제주 4·3세계기록유산 장기 보존 체계 구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8.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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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 4.3평화재단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4.3기록물의
과학적 보존처리와
디지털 복원을 추진합니다.

우선적으로 국가기록원과 함께
형무소에서 온 엽서 25점의 상태를 점검하고 디지털 복원 방안과 함께
4.3위원회의 채록영상 등
비디오테이프 3점에 대한 장기 보존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특히 형무소에서 온 엽서 복원은
다음달 중 완료될 예정으로
복원된 기록물은 전시 콘텐츠로 활용됩니다.

아울러 희생자와 유족의 증언과
당시 피해 상황을 담은 도의회 4.3피해신고서의 경우
문화유산국민신탁 기부금을 활용해 보전처리를 하고 있으며
그 외 기록물에 대해서도
연차별로 보존 처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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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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