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전국 지방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하위 등급인 '라'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경영평가 결과가 부진한 기관 가운데
시급성과 실효성 등을
종합 판단해 지정하는
경영진단 대상에도 포함됐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행안부 경영진단반의 경영진단 결과에 따라
임직원 해임 또는
사업 규모 축소, 조직 개편 등의 경영개선 명령을 받게 됩니다.
한편 함께 평가를 받은
제주개발공사는 '나' 등급을,
제주관광공사와 제주상하수도본부는 '다' 등급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가 다음 달까지
대형마트 내 수산물 판매코너와
수산물 생산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넙치와 전어, 오징어 등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과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합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6월과 7월 실시한
수거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의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행정구역 여론조사 긴급 시행 발표 이후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의장은 어제(5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기초자치단체 행정구역 논란 정리를 위해
이달 중에
3개 행정구역과 2개 행정구역을 놓고
도의회 차원의 여론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발표 다음 날인 오늘(6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5월 30일부터 이틀간 주식회사 티브릿지에 의뢰해
도민 3천 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라며
응답자의 64%가
3개 시 행정구역 조정에 대해
반대하거나 모름이라고 응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조사는
대선 기간 중 정책 수요 조사를 목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된 것이며
대선이 종료됐고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화되면서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오늘(6일) 열린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도
이 의장의 여론조사 발표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일부 의원은 이 의장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일부는
3개 구역안의 경우
공론화 과정을 나온 결과물인 만큼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입장도 나왔습니다.
자리에 참석한 양기철 기조실장은
도민 의견은 공식적으로 하나로 모아졌다며
새로운 여론조사 실시에 대해 큰 부담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일부 지역 정전을 계기로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문자 발송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유관부서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간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정전 안내 문자 표준안과 발송기준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 기준 이하의 정전 발생에도
제주도와 한전의 협의를 통한
발송기준을 마련해
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도민들에게 신속히 알릴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맛있는 런케이션 in 제주'를 주제로
오는 30일 시각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이어 다음 달 20일에는
청각장애인과 가족 대상으로 두 차례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제주 전통요리 체험과
제주도민 토크콘서트,
컬러풀산지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주 신화를 수어로 배우는 프로그램'도
오는 26일부터 16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됩니다.
서귀포시가
저소득층 자녀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와 법정 한부모, 차상위계층 등의
초중고 재학생 자녀와
18살 미만 학교 밖 청소년입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3개월 내 발급된
안경 처방전과 구입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되고
1인 당 연 1회,
1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됩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달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지정해수욕장 12곳과
연안 물놀이지역 6곳 등
모두 18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지역이 해수욕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질 시료는
성인과 유아가 수영 가능한 구간에서 채취했고
개장 기간 중
2주 간격으로 두 차례 실시된 검사에서 모두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수질검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해수욕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오늘(6일)부터 25일까지
개별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과 합병,
건물 신축과 증축, 용도 변경 등이 이뤄진 개별 주택 764호입니다.
주택가격은
제주시 세무과와 읍면동 주민센터,
부동산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제출된 의견은
검증과 심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됩니다.
서귀포시가
고품질 감귤 출하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감귤 유통 지도 요원을 공개모집합니다.
자격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의 운전면허증 소지자이며
감귤유통과에 방문하거나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감귤 유통 지도 요원으로 최종 선발되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4개월간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상품 외 감귤 유통 행위 단속과
농가 대상 품질검사 이행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