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이정훈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을 강조했지만
관련 의지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교사노조는
제주도교육청이 383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지만
교육활동 보호 예산은 1억 원에 그쳐
학교 출입 안전 진단·개선 예산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보호를 위한 갈등조정 전문가 증원 계획은 있으나
법률·경찰 출신 자문 인력이나
피해 교사 회복 지원 예산은 빠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