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이정훈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을 강조했지만 관련 의지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교사노조는 제주도교육청이 383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지만 교육활동 보호 예산은 1억 원에 그쳐 학교 출입 안전 진단·개선 예산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보호를 위한 갈등조정 전문가 증원 계획은 있으나 법률·경찰 출신 자문 인력이나 피해 교사 회복 지원 예산은 빠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희룡 지사, 태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 개최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 재난상황실에서 태풍 북상에 따른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관련 부서에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태풍의 길목이자 대한민국 재해의 갈림길인 만큼 그 어느 지역보다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회의를 마친후 원 지사는 한천 제2저류지 증설현장과 병문천 하천 복개지역, 어제 침수피해를 입은 성산읍 오조리를 잇따라 방문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 2018.07.01(일)  |  양상현
  • 문재인 대통령, 원희룡 지사에 취임 축전
  • 문재인 대통령이 민선 7기를 시작하는 원희룡 지사에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제주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제주의 미래를 연 원희룡 지사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히고, 일자리와 복지 제주의 특별함을 만들겠다는 원 도정의 포부를 정부가 응원하고, 돕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제주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고 제주도를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국가발전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8.07.01(일)  |  양상현
  •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인터넷 예약 가능
  • 제주양지공원이 개장유골을 화장할 때 전화나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을 접수했는데 이달부터 9월까지 인터넷 예약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묘를 이장할 때 특정일에 화장이 집중돼 발생하는 중복 접수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인터넷 예약은 화장하기 보름 전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있는 '하늘장사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7.01(일)  |  조승원
  • '식중독 예방' 일식·횟집 위생 점검
  • 제주시가 이달 한달 동안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생점검을 강화합니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을 취급하는 일식집과 횟집 420여 곳으로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와 식재료 취급 실태를 점검합니다. 또 수족관의 물을 채취해 여름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콜레라와 장염,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8.07.01(일)  |  조승원
  • 활어 취급 음식점 대상 위생 지도점검
  • 제주시가 7월 한달동안 활어 취급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일식집과 횟집 등 420곳으로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보관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위생관리가 불량한 업소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와 같은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계획입니다.
  • 2018.06.30(토)  |  나종훈
KCTV News7
02:02
  • [집중진단2] "인력 확대…기간 단축"
  • 앵커멘트 없습니다. 지난 25일부터 예멘 난민신청자들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무비자를 이용해 제주에 입국한 뒤 난민신청을 한 예민인은 486명. 하지만, 심사 인력은 통역을 포함해 단 네 명에 불과합니다. 당국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씽크: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법과 원칙에 따라서 명확히 심사해야 나중에 시비가 없다는 부분과 좀 더 필요한 것은 인력과 예산이 지원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난민 심사 5일 만에 정부가 인력 증원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법무부는 기존 심사 인력 외에 6명을 추가 투입해 8개월 걸리는 심사기간을 2,3개월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적 또는 국내체류 목적으로 난민 제도를 악용하지 않도록 난민법도 개정할 방침입니다. 난민 불인정자에 대한 이의제기 창구인 난민심판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씽크:김오수/법무부 차관> "신속한 난민심사 절차 진행과 함께 관계기관과 협력해 난민신청자에 대한 신원검증을 철저히 함으로써 테러, 강력범죄 등 문제 소지가 있는지도 꼼꼼하게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찬반 논란이 컸던 난민신청자 이동제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과도한 혐오감을 갖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체류기간 난민 신청자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별도로 예멘인 집단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치안과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도 국민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가 국가와 지방정부의 제1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와 관련 대책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제주에 급증한 예멘인들로 도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체계적인 난민 대책이 수립될지 정부와 지자체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29(금)  |  김용원
  • "오등동에 야외공연장"…'밀실 행정'
  •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하며 논란을 샀던 제주시 야외공연장 추진에 대해 제주시가 오늘(29일)에야 관련 내용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제주시는 탑동해변공연장이 협소하고 노후함에 따라 오등동 근린공원 일대에 사업비 800~1천억 원 규모로 야외공연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용역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신임시장이 임명되면 제주도와 도의회, 시민 의견수렴을 거친 뒤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제주시는 이 같은 대규모 사업을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하다가 시장 임기가 끝나서야 용역 결과를 공개한 것이어서 밀실 행정이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 2018.06.29(금)  |  조승원
  • 종합운동장에 '빗물 저류지' 조성
  • 제주시 종합운동장 일대에 대규모 빗물 저장 공간이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그린빗물인프라 조성 사업에 대해 다음달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갑니다. 이 사업은 종합운동장 주차장을 물빠짐이 좋은 재질로 교체하거나 녹지 공간에 연못을 조성해 빗물을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23억여 원이 투입되며 본격적인 공사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8.06.29(금)  |  조승원
  • 제주도, 성범죄 조합장 공약위원회 해촉
  • 제주특별자치도가 성범죄로 구속된 모 조합장을 공약실천위원회에서 해촉시켰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5일 해당 조합장의 법정 구속 사실을 확인한 직후 위원직에서 해촉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합장은 지난 25일 출범한 도민화합공약실천위원회 농수축산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지만 성범죄 혐의로 법정 구속됐습니다.
  • 2018.06.29(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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