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이정훈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을 강조했지만 관련 의지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교사노조는 제주도교육청이 383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지만 교육활동 보호 예산은 1억 원에 그쳐 학교 출입 안전 진단·개선 예산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보호를 위한 갈등조정 전문가 증원 계획은 있으나 법률·경찰 출신 자문 인력이나 피해 교사 회복 지원 예산은 빠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문화예술재단 건물 매입 중단 요구
  • 제주도의회가 문화예술재단의 삼도동 메가박스 제주 건물 매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어제(25일) 임시회에서 문화예술재단의 건물 매입을 중단하라고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위원회는 리모델링비 60억원이 도 예산으로 지원되는데 중기지방재정계획 심의 절차 등을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예술재단은 원도심 공연예술 공간 조성을 위해 100억 원을 들여 메가박스 건물 매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의회 문광위 자료그림 부탁합니다.>
  • 2018.06.26(화)  |  김용원
  • 제주시, 밭농업직불기금 22억여 원 지원
  • 제주시가 올해 밭농업직불 기금으로 22억원을 지원합니다. 이같은 금액은 최근 직불제 지원 신청을 마감한 결과로 지난해보다 19.4% 증가한 것입니다. 밭농업직불제는 도내 모든 밭작물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농가당 33만원이 지급됐습니다.
  • 2018.06.26(화)  |  김용원
  • 제주도, 해녀 잠수장비 12억 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해녀 잠수장비 보급사업에 12억여 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는 6억 8천만원, 서귀포시는 5억여 원 등을 확보해 현직 해녀 3천 9백여 명에게 잠수 장비를 보급합니다. 지원 품목은 유색 해녀복과 오리발, 수경 등 물질 작업에 필요한 잠수장비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유색해녀복을 매년 1벌씩 보급하고 있습니다.
  • 2018.06.26(화)  |  김용원
  • 구좌 환경성질환센터 '호응'…1만 9천명 방문
  • 지난해 구좌읍 비자림에 조성된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개관후 6개월 동안 1만 9천여 명이 센터를 다녀갔습니다. 어린이 숲체험과 테라피 치료, 알레르기 검진과 상담, 유기농 건강음식 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1억여 원을 투입해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8.06.26(화)  |  김용원
  • 제주 ICC, 신임 대표이사 공개 모집
  •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응모자격은 국가 또는 지방공기업에서 임원으로 3년 이상 또는 3급 이상으로 근무했거나 기업 임원으로 3년 이상 등입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2명 이상 후보자를 선정하게 되며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됩니다. 최종 후보는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합니다.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3월까지입니다.
  • 2018.06.26(화)  |  양상현
  • Cooperation Is Key
  • Environmental issues were a significant part of the governor’s reelection campaign pledges. Won Hee-ryong touted plans to limit large developments and better preserve and manage Hallasan Mountain. Here’s Joseph Kim to explain why cooperation is key to following through on those promises. [slug] Ora Tourism Complex: Jeju’s largest development project 5 trillion won will be poured into the (오라) Ora Tourism Complex development project. That's the island's biggest development project ever. [slug] 92% of project land classified as protected According to the criteria of the province's planned development limitation system, 92 percent of the land at the (오라) Ora Tourism Complex is classified as class 1 or 2 protected areas. Islanders argue that the province should not approve the development project because the project goes against the island's principle of protecting mid-mountainous areas. [slug] ‘No legal basis to limit development’ However, the province says the development limitation system cannot be applied yet because a legal basis has not yet been established for the system. [slug] Governor promised new system to limit development Governor Won Heeryong promised the development limitation system to be in place as the top election pledge in the environment sector. For the limitation system, land will be reclassified from class 1 to 5 and different levels of guidelines on development will be enforced. Class 1 and 2 land is restricted from development. The revision bill of the Jeju Special Act that includes the legal basis for the development limitation system has been submitted to the National Assembly. Now Won needs to convince Seoul of the revision. INTERVIEW Lee Yeong-woong / Korean Federation for Environmental Movements (Jeju) The new administration's environmental policies should be implemented based on the province's strong will. <인터뷰:이영웅/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새로운 도정이 출범하면 환경공약들이 제주도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기반으로 해서 진행돼야 제주 환경이 제대로 보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lug] Governor also promised stricter regulation of Hallasan Mountain visits An increase in admission fees to Hallasan Mountain and the introduction of a reservation system are also among Won’s significant election pledges. Feasibility study results on increased admission fees and a reservation system will be released in August. Researchers are expected to suggest reasonable admission and a sustainable number of trekkers allowed per day. [slug] Won must work with lawmakers to keep promises For the changes to be made, ordinances need to be revised, which needs support from the National Assembly. [Reporter] Joseph Kim [Camera] Hyeon Gwang-hoon Especially, among the unresolved issues, the seaside greenbelt and the building height limits, both of which are closely related to property rights of residents are what the Won administration has to solve. Joseph Kim, KCTV
  • 2018.06.26(화)  |  김동국
  • "행정시장 인사 도의회와 협의"
  • 원희룡 지사가 행정시장 인사를 도의회와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6일) 오전 도청 기자실을 찾아 행정시장 인사는 차기 출범하는 의회와 충분히 협의한 뒤 공통분모를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2년 뒤 총선을 고려한 행정시장 인사나 보좌진을 구성하지 않겠고 지사가 총선에 관여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예멘 난민신청 심사와 관련해 난민 문제는 국가차원의 현안으로 다뤄야 한다며 조만간 대통령을 만나 정부지원을 직접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6.26(화)  |  김용원
  • 원지사, "대통령에 예멘 난민 심사·지원 건의"
  • 원희룡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예멘 난민 심사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정부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난민 심사를 위해서는 심사와 관리 인력이 더 많아야하고 정부 예산지원도 필요하다며 예멘 난민 심사와 난민 수용 판정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만간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06.25(월)  |  김용원
KCTV News7
01:57
  • 농업용수 관리·감독 허술
  • 농업용수가 일부 펜션과 공사장에서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문제는 이 뿐만 아니었습니다. 행정시의 농업용수 관리·감독은 허술하기만 합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제주에서 사용되는 농업용수는 한 해 평균 6천700여만 톤. 이는 한 해 삼다수 생산량의 40배, 집에서 쓰는 상수도 양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농업용수 사용료 부과 체계는 일반 상수도와 다릅니다. 농업용수를 사용하는 마을에서 수리계를 조직해 여기에서 사용료 산정과 부과, 예산 관리까지 도맡고 있습니다. 행정은 이 사용료가 제대로 운용되는 지 감독하도록 한 조례에 따라 연초마다 각 수리계로부터 운영 상황을 보고받지만, 허울 뿐입니다. ////////// 각 행정시에 따르면 전체 수리계 460개 가운데 70% 이상인 335개가 아직까지 작년도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 지난해에도 절반 이상이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안 들어오면 안 들어온 대로 내버려뒀습니다.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지는 동안 일부 수리계는 농업용수 사용료를 찬조금 등 목적 외로 사용하다가 감사에 수차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행정시는 이를 알고도 별다른 행정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한승엽 / 서귀포시 농업기반담당> "패널티가 부과되고 수리계가 인센티브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는 사항을 사전에 수리계에서 인지를 못해서 지금 이뤄진 상황이라고…. /////수퍼체인지 운영상황 보고를 제대로 다 제출받아서 수리계 운영이 방만하지 않도록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잘 견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시는 앞으로 수리계 통합 관리와 요금 일원화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해명했습니다. KCTV 뉴스 변미룹니다.
  • 2018.06.25(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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