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화)  |  이정훈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을 강조했지만 관련 의지는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교사노조는 제주도교육청이 383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지만 교육활동 보호 예산은 1억 원에 그쳐 학교 출입 안전 진단·개선 예산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교사 보호를 위한 갈등조정 전문가 증원 계획은 있으나 법률·경찰 출신 자문 인력이나 피해 교사 회복 지원 예산은 빠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용노동부, "제주도 일자리 정책 '우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용노동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장관상과 함께 인센티브 1억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일자리창출위원회 출범과 전국 최고수준의 생활임금제 시행, 일자리 공약 이행률 전국 1위, 청년 일자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정책에서 우수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18.06.20(수)  |  양상현
  • 열사병 예방 '그늘막' 제주시내 10곳 설치
  • 여름철 보행자의 폭염피해를 막기 위해 주요 횡단보도에 그늘막이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말까지 옛 세무서 사거리와 산지천 광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보행자가 많은 10군데에 열사병 예방을 위한 그늘막을 설치합니다. 그늘막은 바람이 많이 부는 특성을 감안해 다른지역보다 크기가 다소 작은 지름 3미터 규모로 설치되며 강풍주의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 2018.06.20(수)  |  조승원
  • 고온다습 '유행성 눈병' 주의
  • 고온다습한 장마철 유행성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주로 발생하는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눈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말아야 합니다.
  • 2018.06.20(수)  |  김용원
KCTV News7
02:33
  • 예멘 난민 신청 급증…도민 불안감 가중
  • 정부와 제주도가 예멘 난민 신청자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공동 대응합니다. 생계와 의료.숙소 등을 지원할 방침인데, 도민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한 펜션. 내전을 피해 모국을 떠나 제주에서 난민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예멘인 5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한달에서 길게는 두달까지 체류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경비가 바닥 나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 난민 신청 예멘인 > 돈이 우리의 문제에요. 우리가 가진 모든 돈을 다 써버렸거든요. 이처럼 생계비가 부족해 공원이나 해변에서 노숙하는 예멘인도 늘고 있습니다. 낯선 외국인이 거리를 활보하며 사회적인 불안감이 일자 제주도와 법무부, 경찰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예멘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취업 알선과 함께 의료, 통역 등을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 < 안동우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 인도적인 차원에서 접근하려고 했습니다. 예비비라도 투입해서 예멘인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법무부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제주로 한정된 거주지 제한을 풀고, 경찰은 이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장한주 / 제주지방경찰청 외사과장 > 주거지와 취업지 중심으로 순찰하고 외사경찰관들이 방문해서 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고요. 현재 제주에 체류 중인 예멘인 480여 명 가운데 법무부가 취업을 알선한 건 400명 정도. 하지만 이 가운데 상당수는 언어 장벽, 문화적 차이 때문에 일자리를 포기하고 있어서 취업에 초점을 맞춘 이번 대책이 실효성은 크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 난민 신청 예멘인 > 취업한 업체 대표와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고 음식의 경우에도 무슬림들은 먹지 않는 음식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게다가 관리해야 하는 예멘인은 480명이 넘는데 경찰 외사인력은 20여 명에 불과해 뿔뿔이 흩어져 있는 모두를 순찰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제주로서는 처음 맞는 국제 난민 문제. 난민 신청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 치안도 놓치지 않는 묘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19(화)  |  조승원
  • 2공항 용역 재공고 유찰…"수의계약 검토"
  •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할 업체가 국토부 재공고 절차에서도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입찰 재공고를 마감한 결과 한 업체만 참여해 유찰됐습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용역업체 선정 문제로 수개월째 후속 절차가 늦어지는 만큼 수의계약으로 업체를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8.06.19(화)  |  김용원
KCTV News7
02:21
  • 민선 7기, '공약실천위' 구성
  • 원희룡 지사가 지난 선거때 내건 공약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민선 7기 공약 세부 실행계획 등을 수립할 공약실천위원회가 조만간 구성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공부문 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비롯해 청년 수당 지급, 보육교사 처우개선, 환경총량제 도입 등 원희룡 지사가 지난 선거에서 내건 공약은 세부과제를 포함하면 2백 개에 달합니다. 원 지사가 공약 실천을 위한 후속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차기 도정 출범과 맞물려 원 지사 공약 이행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공약실천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과정에서 한 도민과의 약속, 진정성과 열정으로 실천해가겠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도민화합공약실천위원회를 출범시킵니다." 위원회는 환경과 농축수산, 도시교통, 경제산업, 미래산업 등 8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고 분과별로 관련 공약에 대한 세부 계획을 수립합니다. 특히 보육과 교육, 청년 등 6개 분야에는 특별위원회를 둬 공약 이외의 추가 정책도 발굴할 예정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원회는 다양한 도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모아 공약의 구체적 내용과 실행방법, 예산과 추진일정 등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지을 것입니다." 공약실천위원장에는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이 선임됐습니다. <씽크:허향진/공약실천위원장> "도지사 선거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봉합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겠다 싶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 위원회는 원 지사의 공약 뿐 아니라 다른 도지사 후보와 정당, 도의원 공약도 검토하고 의견 수렴 절차로 도지사와 도민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열 예정입니다. 공약 실천계획은 주민배심원단이 최종 심의해 승인합니다. 위원회는 활동기간이 마무리되는 8월 중으로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해 도민사회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6.19(화)  |  김용원
  • "도민 통합 기여…지방자치 완성 기원"
  • 제10대 도의회 마지막 임시회가 오늘(19일) 본희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고충홍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간 도의회는 강정구상권 철회와 4.3 희생자 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등 도민 통합을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차기 도의회에서는 개헌과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가 완성되길 기원했습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모두 61개 안건을 처리합니다.
  • 2018.06.19(화)  |  김용원
  • 주요 하천 수질 1등급 유지
  • 제주도내 주요 하천이 1등급 수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12개 주요 유수하천에 대한 수질을 조사한 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과 부유물질, 수소이온농도 등 5개 항목에서 모두 1등급 수질 상태를 보였습니다. 연구원은 체계적인 하천 수질 관리를 위해 매 분기마다 수질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18.06.19(화)  |  김용원
  • 해수욕장 백사장·수질 '적합'
  • 제주도내 해수욕장 백사장이 중금속 등 위험물질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도내 지정과 비지정 해수욕장 등 16곳에 대한 백사장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납과 비소 등은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고 수은은 단 한 군데에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모든 해수욕장 수질도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8.06.1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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