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국노총 제주, "이석문 교육감 후보 지지"
  • 한국노총 제주본부가 6.13 지방선거에서 이석문 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 공공연맹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전교조 제주지부장 출신으로 제주에 참교육을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1천500명에 달하는 한국노총 조합원을 중심으로 주변에 이석문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등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8.06.07(목)  |  나종훈
KCTV News7
02:18
  • 도의원 선거 격전지…1)오라동 '이주민 표심은?'
  • (다시 지방선거 관련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제주도지사, 교육감 선거와 함께 우리동네 일꾼을 뽑는 도의원 선거도 막바지 선거운동이 한창입니다. 특히 일부 선거구에서는 선거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만큼 후보들간 치열한 득표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주요 격전지를 소개합니다. 첫 순서로 이번에 독립된 오라동 선거구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독립 선거구로 분구된 제주시 오라동.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자유한국당 백성철 후보가 첫 출마하며 일대일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라동으로서는 처음으로 도의원을 뽑는 만큼 지역 현안 해결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도 큽니다. 특히 오라동 최대 개발사업이자 제주 현안으로 떠오른 오라관광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승아 후보는 주민의견 수렴 이후 추진해야 한다며 판단을 보류했고 백성철 후보는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필요하다며 찬성 입장을 냈습니다. 정치 신예 간 일대일 구도답게 공약 대결도 치열합니다. 이승아 후보는 인도 폭을 확보한 도로 확장과 하수도 현대화사업의 조기 추진, 그리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이승아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 오라동의 인구 대비 산적해 있는 현안들, 특히 도로, 주차장, 아이들 안전, 하수도 문제까지 여당의 힘으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백성철 후보는 방과후 돌봄 서비스 확충을 비롯해 안심 등하굣길 조성,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 확충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백성철 /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 지역 현안 해결이 미흡했습니다. 오라동이 단독 분구가 됐기 때문에 지역 출신, 지역 지킴이가 오라동을 위해 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지방선거보다 인구가 두배 넘게 증가한 가운데 특히 이주민이 크게 늘며 당락을 좌우할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6.07(목)  |  조승원
  • "난개발 저지 녹색당 지지 호소"
  • 녹색당 고은영 제주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를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 후보는 오늘(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난개발과 독단, 불통 도정을 견제할 정당은 녹색당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녹색당 도지사 후보를 뽑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당투표에서 난개발을 저지할 녹색당을 선택해 의회에서 정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8.06.07(목)  |  김용원
  • "관광지 순환버스 폐지…택시 지원 확대"
  • 자유한국당 김방훈 제주도지사 후보가 관광지 순환 버스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 후보는 오늘(7일)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효성이 떨어지고 택시 업계에 타격을 주는 관광지 순환버스를 폐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택시 업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택시 종사자 자녀 대학교 학자금과 장학금 등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도지사가 되면 봉급 전부를 환원하겠다며 이번 사전 투표에서 도민 복지를 위한 한표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8.06.07(목)  |  김용원
  • 내일부터 이틀동안 사전투표 실시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내일(8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를 포함해 전국 3천5백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제주지역은 43개 읍·면·동마다 1개씩 모두 43개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 2018.06.07(목)  |  이정훈
  • 이동원 제주선관위원장 "반드시 투표 참여"
  • 이동원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담화문을 통해 우리 동네의 미래가 투표소로 향하는 도민들의 발걸음에 달려 있다며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지연이나 학연이 아닌 정책과 공약, 자질과 능력을 꼼꼼히 살펴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할 일꾼을 결정하고 투표로써 그 선택을 보여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2018.06.07(목)  |  김수연
  • 제주선관위, 선거법 위반행위 단속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사전투표기간이나 선거일에 교통편의를 제공하거나 금품 또는 음식물을 제공하는 행위, 투표참여 권유를 대가로 한 금품제공행위, 가짜뉴스 등 비방.허위사실 공표, 투표소로 100미터 안에서 투표참여를 권유하거나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또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도 단속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선거와 관련해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경우 최고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06.07(목)  |  양상현
  • 서귀포시, 청년 창업농 지원…월 최대 100만원
  • 서귀포시가 청년 창업농가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2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최장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을 받게 되며 1년차는 월 100만원, 2년차 90만원, 3년차 80만원입니다. 신청자격은 만 18살 이상 40살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이 3년 이하 이어야 합니다.
  • 2018.06.07(목)  |  양상현
  • 가축분뇨 무단배출 의심 농장 특별점검
  • 제주시가 가축분뇨 무단배출 의심 양돈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가축분뇨 발생량과 처리량이 30% 이상 차이나는 농가 26개소를 점검합니다. 특히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숨골 등에 배출하거나 기준에 미달되는 액비를 초지나 농경지 등에 살포하는 행위를 단속합니다. 또 드론을 활용해 하천으로 유출되고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 2018.06.07(목)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