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2일부터 유자망 어선 '참조기' 포획 금지
  • 참조기 자원 보호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4개월 동안 금어기가 실시됩니다. 이 기간에 유자망 어선에 한해 참조기 포획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차로 어업정지 20일과 과징금 2백만 원이 부과됩니다. 지난해 참조기 위판량은 전년보다 2% 늘어난 6천 5백여 톤, 위판액은 2% 감소한 790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4.06(금)  |  조승원
KCTV News7
02:26
  • 안테나 종합
  • 6.13 지방선거, 6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활동상 살펴보겠습니다. { "문대림 후보 정체성 밝혀야" }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측은 오늘 논평을 내고 문대림 예비후보는 과거 총선에서 중앙당 공천에 불복해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원희룡 도정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정체불명이라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 "제주다움 잃지 않는 개발 절실"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제주국제대학교 총학생회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다움을 잃지 않는 개발과 도민 공감대 정책추진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약용작물 6차 산업 육성"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 약용작물과 한방, 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 육성을 공약했습니다. { "오석·등하학교 학력인정 기관 추진" }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서귀포오석학교와 제주등하학교 비인정 교육시설을 학력 인정 기관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건입동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 } 제주도의원 건입,일도1동, 이도1동 선거구 무소속 김명범 예비후보는 건입동 행정복지센터 맞은 편에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 "7일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선거운동" } 제주도의원 제주시 용담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대규 예비후보가 모레(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 "애월읍 발전 8대 핵심 공약 제시" } 제주도의원 애월읍 선거구 김대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마을 공동체 회복과 물 부족 해결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 양돈장 악취문제 해결 등 8개 핵심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 "행복한 동홍동 만들 것"…출마 선언 } 더불어민주당 강익자 의원이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행복한 동홍동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2018.04.05(목)  |  양상현
  • 해안변 관리방안 중간 용역 보고회
  • 제주 해안변을 보존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간 용역 보고회가 오늘(5일) 도청 2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용역을 맡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해양경관 관리와 보존을 위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조례 또는 시행규칙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생태적 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은 개발을 원천 차단하는 해안변 그린벨트제를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용역 보고회 이후 공청회와 연안심의회 등을 거친뒤 해안변 종합 관리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2018.04.05(목)  |  김용원
  • 원지사, '소비자권익증진상' 수상
  • 원희룡 지사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소비자권익증진상을 수상했습니다. 원 지사는 소비자 중심의 정책을 펼치고 안전한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쓴 공로로 지자체장 부문에서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제주도가 방문 판매 같은 특수거래 분야에 대한 지도 단속으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했고 물가관리 안정에도 기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 2018.04.05(목)  |  김용원
KCTV News7
03:02
  • [우리동네 누가 뛰나] 오라동…여야 '맞대결'
  •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의원 후보들을 점검해보는 순서, 오늘은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입니다. 이번 처음으로 독립 선거구로 분구된 곳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가 1대1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오라동은 신제주와 구제주를 연결하는 곳으로 시내부터 중산간 지역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인구 수는 1만 3천 532명, 19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158명입니다. <스탠드업> "오라동 선거구는 지난 지방선거보다 인구가 두배 정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갑작스런 도시 개발이 진행됐지만 도로와 상하수도 같은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주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오라동 지역으로서는 삼도 1, 2동에서 분리돼 주민 손으로 도의원을 뽑게 된 이번 선거가 현안 해결에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오라동 선거구 최초의 도의원이 되겠다며 도전장을 낸 예비후보는 2명.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승아 예비후보가 처음 출마해 공천장을 받았습니다. 올해 42살로 제주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김대중기념사업회 사무처장과 4.3도민연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이승아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지난 10년 간 시민단체와 민주당 중책을 수행하면서 쌓아온 경험이나 인맥으로 이제는 오라동의 새로운 변화를 해야겠다는 /// 각오에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마찬가지로 이번 선거가 처음인 백성철 예비후보를 공천했습니다. 올해 57살로 제주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제주시 농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라동 연합청년회장을 역임했습니다. < 백성철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이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오라동이 먼훗날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표 공약으로 이승아 예비후보는 계획 없는 개발로 기형적 도시가 된 오라동에 기반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승아 /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 오라동에 제대로 도시 계획이 이뤄지지 않아 도로환경 문제와 오수분리사업이 이뤄지지 않아 악취와 해충이 발생해서 /// 그 과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백성철 예비후보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경관이나 역사 자원을 연결해 관광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백성철 / 자유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 오라 올레길과 영주십경의 하나인 방선문과 연계해서 멋있는 힐링도시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정치 신예 간 1대1 구도가 펼쳐진 오라동 선거구. 크게 늘어난 이주민 표심이 당락을 좌우할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05(목)  |  조승원
  • 위성곤, "4·3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오늘(5일) 열린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에 필요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됐다며 여야를 떠나 개정안 처리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4.3을 좌익폭동 사건이라고 발언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대해 4.3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왜곡된 주장이라며 홍 대표는 유족들과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8.04.05(목)  |  김용원
  • 지하수 취수량 이용가능량 90% 육박
  • 제주도내 지하수 취수허가량이 지속 이용가능량의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지하수 관정 4천 8백여개소의 하루 지하수 취수허가량은 158만 톤으로 지속 이용가능량의 89%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가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가축분뇨 무단 배출과 해수 염분 투입으로 지하수 수질 오염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형 물관리 대책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내일(6일) 첫 회의에서 지하수자원 관리 보존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2018.04.05(목)  |  김용원
  • "제주의료원 이동진료차량 운영 소홀"
  • KCTV 제주방송이 지적했던 제주의료원의 이동진료차량 운영 소홀 문제가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에서도 지적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15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제주의료원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결과 모두 1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특히 이동진료차량을 운영하면서 초음파와 심전도, 뇌혈관검사기 등 3종의 장비는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속 직원을 승진시키면서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4.05(목)  |  양상현
  • 제주도감사위, 서귀포시 위반사항 71건 적발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서귀포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7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건축법 위반 7개 건축물에 대해 8천 7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는가 하면 축산물위생관리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견 제출기한으로부터 248일이 지나서야 내렸습니다. 또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는 주거급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가 하면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처분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공무원 26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와 함께 22억 8천만원의 추징이나 감액, 회수를 통보했습니다.
  • 2018.04.05(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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