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11
  • 12년만에 대통령 방문
  •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추모제 참석은 고 노무현 대통령 이후 12년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모제에 이어 4.3 유족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이번 문 대통령의 방문 성과와 의미를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가 대통령으로 12년만에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 대선 후보 당시 약속했던 70주년 추모제 참석을 지키면서 국가추념일로 격상된 후 처음으로 4.3 평화공원을 찾은 대통령으로 기록되는 순간입니다.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찾은 문 대통령의 첫 행보는 추념식장이 아닌 행방불명인 표석에 대한 참배. 대부분 수형자로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힌 행방불명인 표석에 대한 참배는 고 노무현 대통령 조차 시도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4.3 영령과 유족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4.3의 진실은 어떤 세력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역사의 사실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배보상을 비롯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씽크)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더 이상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중단되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추모제에 이어 4.3 유족과의 오찬 간담회에서도 4.3에 대한 해결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4.3의 진실이 똑바로 우뚝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씽크) 앞으로는 누구도 4.3을 부정하거나 폄훼하거나 또는 모욕하는 일이 없도록 4.3의 진실이 우뚝 서는, 똑바로 서는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배보상과 수형인의 명예회복, 추가진상규명, 트라우마센터 건립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 4.3 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다는 조심스러운 발언을 내놓았지만 대통령 스스로 이번 제주 방문에서 '완전 해결'이라는 단어를 여러차례 쓰며 강한 의지를 보인 만큼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이라는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4.03(화)  |  양상현
  • 전국 시·도 교육감, "4.3, 전국화 협력"
  • 70주년을 맞은 제주4.3을 미래세대들에게 가르치는데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석문 제주교육감을 비롯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은 오늘 (3일) 오후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명의로 발표한 담화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담화문에서 전국 학교에서 제주4.3을 비롯한 5,18민주화운동과 4,19민주혁명 등 한국 근대사의 주요 사건들에 대한 교육이 올바르게 이루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4.3 전국화를 위해 1만명을 목표로 하는 4.3평화인권교육 교사 직무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4.03(화)  |  이정훈
KCTV News7
02:49
  • 중앙정치권, "국회차원 노력"
  • 이번 4.3 70주년 추념식에는 여야 5당 대표를 포함해 정치권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에 여야가 따로 없었지만 제주 4.3을 바라보는 시각차는 여전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추념식에는 여야 5당 대표를 포함해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4·3 평화공원을 찾은 각 정당 대표들은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녹취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정부의 공적권위를 가지고 진실을 밝혀서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진실을 찾고자 특별법을 절차법으로 만든 의도였습니다. 그 절차법에 따라 발견된 진실이 누가 대통령이냐에 따라 진실이 거짓으로 왜곡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지키겠습니다." [녹취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과 역사 인식은 다르지만 제주 4.3사건이 건국 과정에서 제주도의 무고한 양민들이 학살당하고 희생당했다는 데 대한 정당한 진상 규명과 보상 절차는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회에 계류중인 4.3 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조배숙 / 민주평화당 대표] "제주가 그 아픔을 딛고 평화의 섬으로 우뚝 서야합니다. 그 것을 위해 저의 정치권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녹취 이정미 / 정의당 대표] "폭력에 의한 양민학살이라는 슬픈 역사가 두 번 다시 대한민국 땅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 드립니다" [녹취 박주선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선진화법때문에 교섭단체가 합의가 안되면 의사일정은 잡을 수가 없게 돼 있어서 여러가지 설득을 하고 전략을 세우겠습니다." 하지만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특히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4.3이 무장폭동이라는 기존 시각을 얼마나 새롭게 정립할지 관심삽니다. 더구나 최근 정치적으로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에서 4.3 특별법 개정에 동조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4.3이 70주년을 맞아 특별법 개정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법 개정까지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4.03(화)  |  이정훈
  • [스크린월] 올해 4.3 추념식의 특징
  • 오늘 4.3 추념식 어떻게 보셨습니까? 2014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확 달라진 분위기를 느끼셨을 겁니다. 대통령이 12년만에 참석을 했고, 대중가수가 본행사에 처음 참여하는등 틀에 박힌 격식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수퍼 : 대통령 12년만에 추념식 참석> 4.3을 세상에 처음 알린 순이삼춘의 작가 현기영씨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는 문화 예술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에 정착한 가수 이효리 씨가 추념식 중간중간에 시낭독으로 유족을 위로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씽크 : 이효리 /가수(애월읍 소길리)] "섬, 4월의 바람은 수의 없이 죽은 사내들과 관에 묻히지 못한 아내들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은 아이의 울음 같은 곳" 최초 4.3피해조사를 한 장정언 도의회 의장, 유족 대표 등 군부독재 시절부터 4.3 역사를 알리기 위해 헌신해 온 10명이 애국가를 선창하는 모습도 가슴 뭉클했습니다. < 수퍼 : 4.3 인사 10명 애국가 선창> 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정부의 잘못을 사과하고, 4.3의 완전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제게는 또 이 말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씽크 : 대통령 (네임자막 넣지 말것)] "4.3에서 빨갱이로 몰렸던 청년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조국을 지켰습니다.이념은 단지 학살을 정당화하는 명분에 불과했습니다" 국가는 어떤 이유로도 국민에 총부리를 댈 수 없으며, 이념의 잣대로 4.3을 바라보는 잘못도 이제 끝내자는 말로 들렸습니다. <수퍼 : 이념은 학살을 정당화 하는 명분에 불과> 문재인 대통령은 또 현기영, 김석범, 강요배, 김동만 등을 일일이 언급하며 4.3을 알리는데 노력한 문화계 인사들의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추념식 참석은 대선 후보시절의 약속을 지켰다는 의미와 함께 왜 우리가 그토록 줄기차게 대통령의 추념식 참석을 요구해 왔는지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했습니다.
  • 2018.04.03(화)  |  오유진
  • 여야 5당 지도부 70주년 추념식 대거 참석
  • 제70주년 제주 4·3 추념식에 여야 5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4.3 영령과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각 정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희생자들을 추념하고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는데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 2018.04.03(화)  |  이정훈
  • 더민주, 김우남-문대림 2파전 압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김우남 - 문대림 예비후보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공천적합도, 면접을 실시해 제주의 경우 김우남 - 문대림 예비후보간 2인 경선지역으로 결정했습니다. 강기탁 - 박희수 예비후보는 컷 오프됐습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중순을 전후해 권리당원과 안심 번호 여론조사를 각각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18.04.03(화)  |  양상현
  • 원 지사, 4·3 등 제주 주요현안 건의
  • 원희룡 지사가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강정마을 사법처리자 사면과 공동체 회복 지원, 제주분권모델 완성, 탄소 없는 섬을 중심으로 한 제주미래발전 전략 과제 등입니다. 특히 현재 도비로 지급되고 있는 4.3 생존 희생자와 유족 생활보조비의 국가 지원, 4.3 유족복지센터와 의료요양시설 건립, 4.3 유족공제조합 설립 등을 강조했습니다.
  • 2018.04.03(화)  |  양상현
  • 노인고용사업장에 고용촉진 장려금 지원
  • 제주시가 노인고용사업장에 고용촉진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50명 미만 영세사업체 가운데 만 65살 이상 노인을 고용한 지 2개월이 지나고 최저임금법에 의한 임금을 지급한 사업체입니다. 해당 업체에는 노인 1명당 월 20만 원을 최대 5명까지 지원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5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8.04.03(화)  |  조승원
  • "대통령으로서 사과" "완전한 해결 노력"(2시용)
  • 오늘 제70주년 4.3 추모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 자격으로의 추모식 참석은 지난 2006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이고 국가추념일로 격상된 후 처음이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4.3 해결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제주도민 여러분, 돌담 하나, 떨어진 동백꽃 한 송이, 통곡의 세월을 간직한 제주에서 “이 땅에 봄은 있느냐?” 여러분은 70년 동안 물었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제주의 봄을 알리고 싶습니다. 비극은 길었고,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날 만큼 아픔은 깊었지만 유채꽃처럼 만발하게 제주의 봄은 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4.3을 잊지 않았고 여러분과 함께 아파한 분들이 있어, 오늘 우리는 침묵의 세월을 딛고 이렇게 모일 수 있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4.3의 통한과 고통, 진실을 알려온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제주도민들께 대통령으로서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3은 제주의 모든 곳에 서려있는 고통이었지만, 제주는 살아남기 위해 기억을 지워야만 하는 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말 못할 세월동안 제주도민들의 마음속에서 진실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4.3을 역사의 자리에 바로 세우기 위한 눈물어린 노력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체포와 투옥으로 이어졌던 예술인들의 노력은 4.3이 단지 과거의 불행한 사건이 아니라 현재를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임을 알려 주었습니다. 드디어 우리는 4.3의 진실을 기억하고 드러내는 일이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길을 열어가는 과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주도민과 함께 오래도록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알려준 분들이 있었기에 4.3은 깨어났습니다. 국가폭력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고통과 노력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고,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의 승리가 진실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2000년, 김대중 정부는 4.3진상규명특별법을 제정하고, 4.3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4.3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고,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께 사과했습니다. 저는 오늘 그 토대 위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더 이상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중단되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와 함께, 4.3의 진실은 어떤 세력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역사의 사실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국가권력이 가한 폭력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 희생된 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명예를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유해 발굴 사업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계속해나가겠습니다. 유족들과 생존희생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조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보상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이야말로 제주도민과 국민 모두가 바라는 화해와 통합, 평화와 인권의 확고한 밑받침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들께 호소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4.3의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낡은 이념의 굴절된 눈으로 4.3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엔 낡은 이념이 만들어낸 증오와 적대의 언어가 넘쳐납니다. 이제 우리는 아픈 역사를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불행한 역사를 직시하는 것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만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도 4.3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낡은 이념의 틀에 생각을 가두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보수와 정의로운 진보가 ‘정의’로 경쟁해야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공정한 보수와 공정한 진보가 ‘공정’으로 평가받는 시대여야 합니다. 정의롭지 않고 공정하지 않다면, 보수든 진보든, 어떤 깃발이든 국민을 위한 것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삶의 모든 곳에서 이념이 드리웠던 적대의 그늘을 걷어내고 인간의 존엄함을 꽃피울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그것이 오늘 제주의 오름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 4.3의 진상규명은 지역을 넘어 불행한 과거를 반성하고 인류의 보편가치를 되찾는 일입니다. 4.3의 명예회복은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으로 나가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제주는 깊은 상흔 속에서도 지난 70년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외쳐왔습니다. 이제 그 가치는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으로 이어지고, 인류 전체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로 전해질 것입니다. 항구적인 평화와 인권을 향한 4.3의 열망은 결코 잠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대통령인 제게 주어진 역사적인 책무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추념식이 4.3영령들과 희생자들에게 위안이 되고, 우리 국민들에겐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 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제주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4.03(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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