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문수희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오늘 제주를 방문해 위성곤 지사와 지역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주권 성장엔진산업 육성 방향과 주요 산업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추자해상풍력 사업 정부 계획 반영을 비롯해 우주 산업 제도 개선과 핵심 기반 시설 지원, 제주형 창의성장 융합벨트 조성 지원, 전기차 충전산업 기반 강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 장관은 제주의 발전 방향과 국가 산업 정책을 긴밀히 연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과제를 도정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린이집 주변 보행 안전시설 확충
  • 제주시가 보행 안전이 취약한 어린이집 주변에 대해 안전시설을 확충합니다. 이에따라 어린이집 32곳 주변 도로에 과속방지턱 같은 속도저감시설을 보완하고 미끄럼 방지시설과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올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게 되며 연차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 2018.04.04(수)  |  조승원
  • 일제 강제동원 제주도민 이주경로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 연행된 제주도민에 대한 이주경로 추적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규슈와 오키나와 지역을 중심으로 재일제주인의 이주경로와 강제연행 관련 추모시설, 피해자 현황을 조사합니다. 특히 이번 조사지역인 규슈와 오키나와는 당시 일본의 군수물자 생산 지역으로 현재 파악된 강제동원 작업장만 845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04.04(수)  |  양상현
  • 제주도, 과장급 이상 개인별 청렴도 평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에 대해 개인별 청렴도 수준을 평가합니다. 평가는 외부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이메일 설문으로 이뤄지며 상위 20%와 동료 30%, 하위 50%의 가중치를 적용해 산정됩니다. 특히 평가항목에 성희롱 관련 내용을 추가합니다. 평가결과는 간부공무원 본인과 기관장에게 제공되며 올해 개인별 직무성과 평가에 반영됩니다.
  • 2018.04.04(수)  |  양상현
  • 제주도, 소규모 공유재산 제한적 매각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규모 공유재산을 제한적으로 매각합니다. 매각 대상 토지는 행정목적에 필요없는 감정가격 3천만원 이하, 면적이 60제곱미터 이하입니다. 신청인이 특정 공유재산 매입을 원할 경우 행정시 또는 읍면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현지실사를 거쳐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현재 제주도내 60제곱미터 이하의 공유재산은 2천 100 여필지, 5만 5천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8.04.04(수)  |  양상현
  • 제주도, 올해 유공납세자 110명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99명과 법인 11곳입니다. 유공납세자에 대해서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와 보유차량 한대에 대해 도내 공영주차장 41개소에서 1년간 무료이용 혜택을 제공합니다.
  • 2018.04.04(수)  |  양상현
  • 11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11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영평가를 실시합니다. 이번 경영평가는 오는 7월까지 외부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민간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이뤄집니다. 평가결과에 따라 기관별 경영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기관장 연봉 또는 임직원 성과급에 차등 반영됩니다.
  • 2018.04.04(수)  |  양상현
  • '조례로 공휴일 지정' 법률안 발의
  •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방공휴일을 지정할 수 있는 법률안 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마다 특별한 의의를 가진 날을 조례를 통해 지방공휴일로 지정함으로써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는게 강 의원의 설명입니다.
  • 2018.04.04(수)  |  양상현
  • '대통령 사과'…"완전한 해결 노력"(19시용)
  • 오늘 제70주년 4.3 추모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4.3 해결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국가폭력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고통과 노력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고,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4.3 생존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의 승리가 진실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2000년, 김대중 정부는 4.3진상규명특별법을 제정하고, 4.3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4.3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고,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 제주도민께 사과했습니다. 저는 오늘 그 토대 위에서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더 이상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중단되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와 함께, 4.3의 진실은 어떤 세력도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역사의 사실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국가권력이 가한 폭력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 희생된 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명예를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유해 발굴 사업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유족들과 생존희생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조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보상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등 입법이 필요한 사항은 국회와 적극 협의하겠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이야말로 제주도민과 국민 모두가 바라는 화해와 통합, 평화와 인권의 확고한 밑받침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추념식이 4.3영령들과 희생자들에게 위안이 되고, 우리 국민들에겐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이 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제주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4.03(화)  |  양상현
KCTV News7
02:48
  • 4·3, 미국은?
  • 미 군정이 4.3 발발과 진압과정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학계와 민간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흡한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와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금의 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인 오라리 마을에서 연기가 솟아 오릅니다. 미군정기인 1948년 5월 발생한 이른바 오라리 방화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무장대와 경비대의 평화협상을 파기하는 결정적인 계기였을 뿐 아니라 영상 자체만으로도 미군정이 개입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3진상조사보고서는 이 영상의 경우 오라리 방화사건이 무장대 측에 의해 저질러진 것처럼 편집했다며 이미 그 시점에 미군의 강경책이 결정돼 있었다고 적시했습니다. 오라리 방화사건을 발단으로 무장대에 대한 총 공격 명령과 계엄령 선포가 내려지며 초토화 작전으로 이어졌습니다. < 김종민 /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상임대표 > (미국이) 군사 통솔권을 갖고 있을 때 그런 참혹한 학살극이 벌어졌다. 따라서 미국은 단순하게 미군정의 실책이라는 도의적인 책임이 아니라 /// 법률적 책임까지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탠드업> "여기 잠들어 있는 희생자 모두를 미군 탓으로 돌리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제주4.3이 발발하고 진압하는 과정에 미군정이 자유로울 수 없음은 진상보고서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책임 인정과 사과는 70년 동안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15년 전, 정부 진상보고서 이후 미국 책임론에 대한 연구 조사 역시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반면 학자를 중심으로 한 민간영역에서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 브루스 커밍스 / 美시카고대 석좌교수(2016년 10월 21일) >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 문제는 미 정부가 군사 작전권과 한국 경찰에 대한 통제권을 법적으로 책임지는 상황에서 벌어졌습니다. 미국의 책임을 인정하는 데서 나아가 배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한-미 간 공동노력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고창훈 / 제주대 교수 > 당시 정책적인 지휘를 잘못했다는 데 대한 제소를 미국 법원에 하는 거죠. 그래서 미국이 책임을 지게끔 하는 건데, 미국의 법학자들과 /// 공동으로 작업을 준비해서 내년쯤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공식 사과한 제주 4.3. 이제 도민과 국민들은 미국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04.03(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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