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의 네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가 중문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중문 현지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중문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쉼터는
24시간 무인체제로 운영되며
발마사지기와 혈압측정기, 컴퓨터,
텔레비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대리운전이나 퀵서비스, 방과후 강사,
보험설계사 등 이동노동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실을 활용한
쉼터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내 대규모 공연장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질타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고태민 위원장은
ICC 내 4천 500석 규모의 공연장이
하중 안전성 문제 등으로
수익성 높은
대형 공연 유치가 불가능해
MICE 산업에만 의존하는
취약한 수익구조를 고착시키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매해 반복되는 수익 구조 지적은
영업을 총괄하는
전무이사 역할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전무이사는
모두 한국관광공사 출신으로 임명됐다며
공개채용이라는
형식적 절차는 유지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폐쇄적 인사 관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포럼이
단순히 국제회의만 반복되며
정체성을 잃고
성과 없이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박두화 의원은
제주도의회 정례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제주포럼 개최를 5월로 고집하기보다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맞춰
국내외 관심을 집중시킬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제주포럼 명칭 변경과 관련해
과거 '제주평화포럼'에서 평화가 빠지며
'세계평화의 섬'이라는
상징성과 핵심 메시지가 흐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평화 담론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실질적 구조 전환과
국비 확보를 포함한 정책적 뒷받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정례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도민체전과
공공체육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강철남 의원은
최근 도민체전 개회식에
1천200대의 드론을 동원해
도정 공약과 미래 비전 등을 홍보했지만
정작 체육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은 뒷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민체전 개폐회식 예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출전지원비는
5년째 제자리걸음이라며 형평성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공공수영장 운영과 관련해서는
수익구조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착한 적자' 역할을 하더라도
과도한 적자는
서비스 질 하락과 유지보수 한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요금 현실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제주시가
이용객이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판포 포구와 월령 포구,
용담 포구, 동김녕항 일대에
안전 난간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포구에서
무리하게 다이빙을 하다
사고가 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처음으로 주요 포구에 시설물을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항포구 일대 다이빙과 수영을 금지하도록 하는
위험구역 지정은
관련 근거법이 미흡하다는 이유 등으로 추진이 무산됐습니다.
화면 제공 : 제주시
제주도가
오는 9월까지
도내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지역에 대한 수질 조사를 실시합니다.
수질 조사 대상은
월대천과 중문천, 솜반천, 속골 등 9곳으로
대장균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검사 결과
권고 기준을 초과할 경우
이용객에게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물놀이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원인 규명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사유 곶자왈 보호를 위해
범국민 모금 운동에 나섭니다.
이번 모금 운동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에 선정돼
내년 6월까지 모두 10억 원 모금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
각각 모금액 5억 원을 투입해
곶자왈 5ha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둔화가 예상되는
건설사업 일자리 지원금으로 1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고용노동부는
통상환경 변화와 장기 업계 불황 등으로
고용둔화가 예상되는
제주를 포함한
13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일자리 사업에 총 300억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지자체들은
신규 입직자에 대한 취업지원과
재직근로자의 장기근속,
고용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역 상황에 맞게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
축산물 위생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납품업체와 식육·육가공품 제조업소 등으로
축산물 위생 취급 관리 실태와
보존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또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캠핑용 식육제품 등에 대한
살모넬라균과
잔류물질 기준 적합 여부 등의 검사를 병행합니다.
점검 결과는
통합식품안전정보망에 즉시 등록되고
관련법 위반 업체는
재점검뿐 아니라 과태료 부과 또는 영업정지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