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기점 국제노선 지원사업 제대로 검토해야"
  • 제주기점 국제노선 확충지원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현지홍 도의원은 최근 제주항공이 제주와 방콕을 잇는 국제선을 재취항했지만 항공권을 구할 수 없고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상품만 구매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임에도 해당 노선이 일정 비율의 탑승률에 미달될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도민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와 달리 보조금을 받고도 해외여행 부담을 높이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 2025.06.20(금)  |  허은진
  • [뉴스 클로징] - 반딧불이의 귀환
  • 여> 한경면 청수 곶자왈에 반가운 손님, 반듯불이가 돌아왔습니다. 깜깜한 숲을 밝히는 은은한 빛, 살아 있는 숲이 보내는 건강 신호입니다. 남> 잠시 불 꺼진 숲에서 곶자왈의 숨결을 느껴보십시오. 반짝이는 작은 빛이 고단한 일상에 휴식과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금요일 뉴스를 마칩니다.
  • 2025.06.20(금)  |  오유진
KCTV News7
01:31
  •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조사범위 확대
  •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동식물상과 환경조사 범위가 당초 계획보다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협의회는 어제(19일)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4시간동안 회의를 진행한 끝에 동식물상 조사범위를 300m에서 2km까지 확대하고 조류 위치 추적종을 기존 4종에서 다양화 하고 관련 장치를 50대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해양생태계 조사지점의 경우 3개 정점에서 6개로 확대하고 대기질 조사범위도 다른 공항 사례 등을 참고해 2km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인구와 주거 항목은 일반항목에서 중점 항목으로 조정해 더욱 세밀하고 집중적인 평가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오는 23일까지 승인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며 승인 기관 정보통신망과 제주도 환경영향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부서인 국토교통부 제주지방항공청은 이번 심의결과를 반영한 준비서를 토대로 4계절 이상 환경영향평가 조사를 거쳐 초안을 작성하게 됩니다. 이어 관련 절차와 보완을 거쳐 환경영향평가 본안 작업이 진행되며 최종 검토 보완서가 제출되면 제주도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게 됩니다.
  • 2025.06.20(금)  |  양상현
  • [제주어] 탐나는전 적립률 7월부떠 10%로 하향
  • 탐나는전 적립률이 다음부떠 10%아진덴 염수다.

    지난 17일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강봉직 의원은 현재 탐나는전 예산이 90% 이상 집행뒈언 조기 소진이 예상뒐 거 닮덴 멍 하반기 집행 상황을 들엇수다.

    이에 제주도는 정부 1회 추경으로 국비 약 90억 원이 배정뒈곡 도비 225억 원을 매칭ᄒᆞ연 연말장 집행 계획이렌 멍 다음ᄃᆞᆯ부떠 적립률 10%, 적립한도 70만 원으로 조정앗수다.

    [표준어]

    탐나는전 적립률이 다음달부터 다시 10%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지난 17일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강봉직 의원은 현재 탐나는전 예산의 90% 이상이 집행돼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며 하반기 집행 상황을 물었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정부 1회 추경으로 국비 약 90억 원이 배정됐고 도비 225억 원을 매칭해 연말까지 집행할 계획이라며 다음달부터 적립률 10%, 적립한도 70만 원으로 조정해 추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5.06.20(금)  |  이주연
KCTV News7
02:18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개최…"기준 결정"
  • 반대 단체 반발로 한차례 무산된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협의회가 오늘(19일) 재개됐습니다. 협의회는 철새 도래지와 동굴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환경영향평가 대상 지역과 주민 의견 수렴 방법 등 추진 기준을 결정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위원들이 성산읍 대수산봉 정상에 올라 공항 예정 부지를 내려다 봅니다. 조감도와 실제 부지를 꼼꼼히 비교하며 주민 거주지 등을 살펴봅니다.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기준을 결정하기 위한 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협의회는 반대 단체의 반발로 파행됐었는데 최근 국토부가 반대 단체가 제기한 문제 사항을 보완해 제주도로 준비서를 다시 제출하면서 이번에는 별다른 제지 없이 진행됐습니다. 위원회는 2공항 환경영향평가의 주요 쟁점 사항인 숨골, 맹꽁이 서식지, 철새 도래지, 동굴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싱크 : 이영웅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위원> "사업 부지가 포함돼 있는 거잖아요. 사업 부지가 철새도래지라는 거 잖아요." <싱크 : 윤호창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업체 사업책임자> "조류 탐지 레이더라든지 열감지 탐지기, 이런 것들을 해서 구역별로 단계적으로 조류의 움직임과 충돌 위험을 분석하겠다는 거죠." 현장 방문 후에는 환경영향평가 대상 지역과 환경보전목표 설정, 대안 설정을 결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또 주민의견 수렴 계획 등 평가서 작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반영 여부도 함께 확인해습니다. <싱크 :김순정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업체 총괄기술 책임자> "위원들이 결정한 심의 의결을 공개하고 1년 내내 환경영향조사, 월별, 계절별 조사를 한 다음에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작성해서 제주도에 협의 요청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결정된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추진 기준을 오는 23일까지 국토부에 통보하는 한편 관련 내용을 승인 기관 정보통신망과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5.06.19(목)  |  문수희
KCTV News7
00:41
  • '내진성능 미흡' 오라2동 동산교 보수공사 추진
  • 제주시 종합경기장 서쪽 한천을 횡단하는 동산교가 내진성능 기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보수공사가 추진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제주시 오라2동 동산교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 결과 전체적인 구조적 안정성은 확보됐지만 일부 구조물의 내진성능이 미흡해 보강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특히 기둥과 교각, 바닥판 일부에서 재료 노후화와 미세 균열, 콘크리트 단면 손상 등이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달부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진하중 저항능력을 향상하는 보수공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25.06.19(목)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 연내 마무리 추진
  • 서귀포시가 옛 시민회관 일대에 추진 중인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을 연내에 마무리합니다. 서귀포시 문화광장은 사업비 244억 원을 투입해 문화광장과 시민문화홀, 도시숲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서귀포시는 문화광장 조성이 마무리되면 시민들의 휴식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무대로 활용돼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5.06.19(목)  |  허은진
  • 조천 비석거리 남측 도시계획도로 준공
  • 제주시 조천 비석거리 남측 도시계획도로 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조천리사무소 인근 신북로에서 조천 비석거리까지 길이 150미터, 폭 8미터 규모의 신규 도로를 개설한 것으로 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조천 비석거리 일대는 그동안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워 주민과 관광객 민원이 자주 제기돼 왔습니다.
  • 2025.06.19(목)  |  허은진
KCTV News7
00:58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출범 세부 실행과제 속도"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7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에 따른 분야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조직진단 용역을 통해 3개 기초시의 적정 기구와 정원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재정조정제도 설계와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또 3개 시청사와 시의회 청사 리모델링 설계를 오는 10월까지 진행하고 이어 내년 4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한달간 행정시와의 워크숍을 통해 기존에 발굴된 119건의 실행과제에 더해 CCTV관제센터 설치운영과 착한가격업소 선정 업무 등 130개의 과제를 추가 도출했습니다. 제주도는 각종 세부 실행과제를 구체화하는 한편 학회나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제주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전국적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06.19(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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