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초등학생 대상 해양생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오는 11월까지 해양생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난해 4개 초등학교 137명에서 올해 8개 학교 400명으로 참가규모를 확대한 가운데 제주연안에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며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게 됩니다. 또 해양 생태계 복원 활동에 참여하고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창작 체험활동도 진행됩니다.
  • 2025.06.22(일)  |  양상현
KCTV News7
00:54
  • 제주도, 안전 최우선 제주 선포식 개최
  • 안전 최우선 제주 선포식과 안전지킴이 한마당 행사가 오늘(21) 오전 제주대학교 야외음악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안전보안관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하 공연과 연극, 안전지킴이 배지 수여, 비전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5대 전략과 18개 실천과제로 구성된 안전최우선 제주 실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도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안전지킴이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등을 기존보다 인원을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다음달부터 전국 최초로 수어 기반 재난 문자 실시간 알림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 2025.06.21(토)  |  김경임
KCTV News7
00:59
  • 사라봉 유아숲체험원 개장, 1만 800여 ㎡ 규모
  • 제주시 도심권에 마련된 유아숲체험원이 오늘(21) 개원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사라봉 유아숲체험원은 1만 800여 제곱미터 규모로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공원 일대에 조성됐으며, 대피소와 어싱놀이터 등 11개 놀이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유아숲지도사 2명을 배치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전문기관을 통해 정기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2025.06.21(토)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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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
  •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오늘 제주 방문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오늘(21) 제주를 찾았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제주 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제주 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은 미룰 수 없는 국가 과제라며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와 전문 요양병원 건립 등 대선 당시 제시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중증외상센터 예산, 인력 확충 등 공공의료망 지원, 제2공항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질문에는 제주도민들이 숙의를 통해 결정해주면 그 의사에 맞춰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30일 임기가 끝나는 김 위원장은 다음주 인천과 울산, 대전 등으로 지역 순회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5.06.21(토)  |  김경임
KCTV News7
02:23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본격…조사범위 '확대'
  •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회가 환경영향평가 기준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결정에서 환경영향평가 조사 범위는 종전보다 확대됐습니다. 반대단체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차례 무산된 후 재개된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협의회가 평가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동식물상 조사 범위를 기존 300m에서 2km로 확대하고 위치 추적 조류를 기존 4종에서 다양화하면서 추적장치를 50대 미만에서 50대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해양생태계 조사 지점은 3개 정점에서 6개로, 대기질 조사 범위는 500m에서 2km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구와 주거 항목은 기존 일반 항목에서 중점항목으로 조정해 보다 집중적인 평가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회의는 현장방문을 끝낸 후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졌으며 특히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을 둘러쌓고 격론이 이어졌습니다. 반대 주민대표는 갈등 조정 협의회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장치가 환경영향평가에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결국 회의장을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평가항목 결정 내용을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누리집에 공개하고 오는 23일 국토부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국토부는 환경영향평가 절차에 곧바로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는 4계절 이상 실시되는 만큼 초안 작성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어 관련 절차와 보완을 거쳐 환경영향평가 본안 작업이 진행되며 최종 검토 보완서가 제출되면 제주도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 심의와 제주도의회의 동의 절차를 밟게 됩니다. <싱크 :김순정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업체 총괄기술 책임자> "위원들이 결정한 심의 의결을 공개하고 1년 내내 환경영향조사, 월별, 계절별 조사를 한 다음에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작성해서 제주도에 협의 요청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성명을 내고 이번 협의회는 형식적인 통과 의례와 졸속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그래픽 : 유재광)
  • 2025.06.20(금)  |  문수희
KCTV News7
03:28
  • "대중교통 획기적 변화" VS "정부에 과도한 의존"
  • 제주도 최초의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도민 공청회가 오늘(20일),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소 트램 도입을 포함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도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구 용역진이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 트램 도입을 위한 최종 노선을 제시했습니다. 제주항에서 출발해 동문시장과 제주공항 등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91킬로미터 구간입니다. 사업비는 5천293억 원. 제주도는 이 가운데 60%를 국비로 확보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싱크 김태완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 "수소 트램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제주의 미래 교통 환경 변화에 대비를 하고자 합니다. " 수소 트램 도입에 앞서 도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교통 전문가 토론에서는 수소 트램을 도입한 도시 사례 등을 통해 장단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일부 전문가는 수소 트램 도입이 대중교통 수단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뿐 아니라, 역세권 개발을 통한 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싱크 백승근 / 전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 "신제주하고 구제주의 핵심 구간을 다 커버하는 노선인 거고 도민들의 이동 수요와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의 관광 수요를 나름대로 잘 동시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그런 (노선이 아닌가..) " [싱크 이용상 / 우송대학교 부총장 ] "일본에서는 인구 50만 정도 되는 도시는 모두 다 트램으로 가는 걸로 정책을 바꿔버렸어요. 그래서 1분 역세권이 들어왔습니다. 역간 거리가 아마 200에서 300 또는 500미터 정도 될 겁니다. 그러면 (역이) 만들어지면 집에서부터 내려오면 1분 역세권이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 특히 전국에서 가장 먼저 수소 트램을 도입하는 대전시의 경우 지하철과 트램 개설을 놓고 찬반 갈등이 심했지만 도시 고령화와 경제성,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트램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이종익 / 대전시 철도정책과장 ]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률을 높이고 동시에 도로의 어떤 차량도 일정 부분 다니기 편하게 두 가지를 지금 다 노려야 되는데 그래서 2호선 순환선은 이제 트램으로 하면서 도시 재생을 촉진한다. 그런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 반면, 과거 민간자본 유치에 실패했던 경험과 정부 예산 지원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싱크 현병주 / TBN제주교통방송 사장 ] "버스가 준공영제로 바뀌면서 도민의 혈세를 많이 잡아먹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선입견들을 전부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버스의 수송 분담률은 높아지지 않고 있으니까 앞으로 수단이 만약에 트램으로 바뀌더라도 트램 거기에 탈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 제주도는 공청회에 이어 다음달에는 도의회 의견 청취와 최종 보고회를 거쳐 올 하반기 중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6.20(금)  |  이정훈
KCTV News7
00:44
  • 도내 건설노동자 고용안정 국비 10억 확보 지원
  • 제주도가 고용노동부의 건설노동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공모에서 10억 원을 확보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건설업 재직 근로자 중 임금 동결이나 소득 감소가 발생한 경우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일감 부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일용 근로자들을 위해 전년 대비 월 평균 근로일수가 5일 이상 줄어든 경우 50만 원을, 월 15일 이상 근무하는 경우 25만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정책 시행으로 1천 8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음달 중에 신청을 받아 9월까지 지원을 마무리하다는 계획입니다.
  • 2025.06.20(금)  |  양상현
KCTV News7
00:57
  • 지방세 체납 전국 건설업체 숨은 재산 3억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를 체납한 건설업체들의 숨은 재산을 찾아 3억 원 상당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전국에 흩어져 있는 건설공제조합을 직접 방문해 지방세를 고액으로 체납한 법인 107곳의 출자증권과 출자 배당금으로 이같은 액수를 압류했습니다. 건설업체들의 경우 공사 보증과 자금 대출을 위해 반드시 건설공제조합에 가입해야 하며 이 때 일정 금액을 의무적으로 출자하면서 증권을 발급받고 매년 배당금도 받는 점에 주목해 압류 조치했습니다. 다만 출자증권이 압류되면 공제조합의 각종 보증과 자금 대출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각 업체의 사정을 살펴 본 후 공매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압류한 건설 법인 107곳의 지방세 체납액은 32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5.06.20(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2026년 전국체육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 내년 제주에서 열릴 전국 체육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07회 전국 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모두 155명으로 구성돼 대회 준비와 운영 사항 전반을 자문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게 됩니다.
  • 2025.06.20(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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