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6일까지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캠프는 다음달 26일부터 1박 2일간
경남 진주시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펜싱과 축구,
스마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보호자 1명이 필수로 동반해야 합니다.
참가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이뤄집니다.
여> 병을 고치러 서울로 가야했던
제주도민들의
고단한 원정진료의 끝이 보입니다.
상급종합병원을 지정받을 수 있는 길이 마침내 열렸습니다.
남> 한 사람의 생명이,
한 가족의 일상이
있는 그 자리에서 안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정까지
현실적인 과제들을 잘 풀어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가 실현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제주 버스요금 인상 논의가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공청회 등을 통해
버스 요금 인상에 대한
지역 사회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결과
도민 부담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요금 인상 논의를 하기 전에
K-패스와 연계한 버스요금 할인 정책을 보완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11년 만에
현재 1,200원인 버스 요금을
1,500원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체계 개선방안 연구 결과에는
의료 자원의 균형있는 배분을 위해
진료권 조정이 필요하다며
제주를
서울권역과 분리해
독립적인 진료 권역으로 둬야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평가원은
제주가 병합 인정 기준 거리 2시간을 초과하고
최소 인구 기준도 충족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동안 제주는
서울권과 동일한 진료 권역으로 묶여 있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서는
서울의 대형병원들과 경쟁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연구 결과에
제주 권역을
서울권에서 분리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김한규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도내 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서울의 대형병원들과 경쟁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고
중증질환을 앓는 도민들은
다른지방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심평원의 연구 결과는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이라는
지난 대선과 총선 공약 이행을 위한 첫 단추라며
제주가
독립된 진료권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 여름 강한 폭염이 예상돼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300여 명 가운데 26%가 농업 분야 종사자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현장 지도 계획을 세우고
전담 안전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폭염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은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 농작업을 최소화 하는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표고버섯 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 향토 자원을 활용한
참나무 톱밥 대체재 개발이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억새와 조릿대, 들묵새, 메밀껍질 등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 자원을 활용한
실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본격적인 실용화 연구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표고버섯 재배에 필수적인 참나무 톱밥은
모두 다른 지역에서 구입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 침수 지역 70여 곳과
빗물받이, 맨홀, 우수관로 등 배수시설을 정비합니다.
특히 이번 정비 대상에는
빗물받이 방치 현장과
지하시설 밀집 지역 주변도 중점 정비 대상에 포함해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침수 취약 지역 현장 점검과
긴급 대응 체계를 계속 유지할 계획입니다.
여름철 관광 수요 급증에 대비해
부속섬을 오가는
여객선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가파도와 마라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5척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여객 승하선 절차 준수와 구명조끼 등 안전비품 보관 상태,
태풍 내습에 대비한 비상 대응 절차,
전기차 선적 관리 등 입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하자는 수리 등 조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