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시민과 구급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트세이버의 날' 기념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오늘(30)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하트세이버의 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지난 달 28일, 공항에서 쓰러지 70대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윤남호 롯데면세점 공항점장 등
하트세이버 인증자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천은 곧 생명을 살리는 힘이라며
앞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생명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를 시행해
생명을 구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명예 칭호로
제주에선 1천 6백여 명이 인증 받았고 이 가운데 290여 명은
일반인입니다.
제주 도심권에
25층 건축이 가능하도록 한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통과와 관련해
제주녹색당이
오늘(29일) 논평을 내고
한라산 조망권은 사유화될 수 없다며
경관을 지키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고도제한이 완화되면
다른 지역 사례처럼 무분별한 고층화로
도시 스카이라인이 파괴되고
다시 규제하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에 고층 건물을 짓는 건
수요 없는 공급일 뿐이라며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완화는
실질적인 도시 문제를 외면한 처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가
오는 9일 하반기 정기 인사 예고를 앞둔 가운데
인사폭이
당초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최명동 기획조정실장과
김희찬 관광교류국장이
정년을 앞두고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부이사관급인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과
양창훤 건설주택국장,
좌정규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변덕승 공공정책연수원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이번 정기인사에서
국장급 승진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기획조정실장에 누가 발탁될 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서기관 18명과 사무관 48명을 포함한
서기관 이하 240명 규모의 승진 인원을 발표했습니다.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가
최근 제주 신라호텔에서 전반기 정기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 후속조치 마련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임정은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제안한 건의안에는
제주4.3의 명예회복과 치유,
기록 보존, 교육 확산 등
실질적 해결을 위한 국가적 책임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임 위원장은
제주4.3의 완전한 해결과 치유를 위해
새 정부 국정과제에 이를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오늘(30일)자로
제주도의 새정부 경제정책 추진단장에 김태완 부이시관을 임명했습니다.
이번 임명은
오는 11일 예정된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최근 새정부의
주요 장차관급 인선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이뤄졌습니다.
새정부 경제정책 추진단은
새정부의 경제정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신산업 육성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제주도가 내일(7월)부터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도민에게 시범적으로 개방합니다.
제주도 소유 공공시설의 회의실이나 강당 등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5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공간 면적이나
시간에 따라 이용료가 부과됩니다.
이용 자격은
도내 거주자나 도내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재학중이어야 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제주도는 10월까지 시범 운영 후 11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내일(7월1일)부터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이거나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으로
국내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자이며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이자 지원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대해
올 상반기에 발생한 이자액을
남은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가
정책시민금융 이차보전 지원사업 1차 접수 결과
모두 3천400여 명에게 12억 3천만원의 이차보전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평균 지원금은 36만 원이며
전체 예산 18억 원 가운데 68.3%가 집행됐습니다.
특히 지원 대상을 기존 청년층에서 올해 전 도민으로 확대하고
지원상품도 다양화되면서
전년보다 수혜인원은 108%, 지원금액은 132% 증가해 모두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내 연체율 증가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하반기에도 이자보전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일과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 개념을 농업 분야에 접목한
'농케이션'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시범사업은
도외 도시민을 대상으로 대학과 직장 등 단체 중심으로 모집해
최소 10명 이상이 2일 이상 체류하는 조건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에게는 목욕비와 식비 등 처우개선비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첫 시범사업으로
지난 25일과 26일 호남대학교 동아리연합회 소속 학생 62명이
애월읍 신엄리 초당옥수수와 단호박 농장에서
오전 4시간 농작업 후 오후에는 제주 관광과 휴식을 즐기며
4박 5일간 체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