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50여 개를 대상으로
오늘(4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이뤄집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과 조리시설 위생상태, 먹는물 수질검사 등입니다.
제주시는
특히 살충제 달걀 사태를 감안해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폐기 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일도2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느영나영 올래아트 프로그램'이
이달 매 주말마다 일도2동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느영나영문화예술단과
일도2동주민센터가 함께 마련한 행사는
일도2동 주민들의 문화 생활 향유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공연을 비롯해 시민즉석 노래자랑 등으로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
한편 어제(2일) 저녁
제주시 일도2동 대유대림아파트 일원에서 열린
첫 공연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촬영>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검진이 이뤄집니다.
제주보건소는 결핵 감염과 예방을 위해
내일(4일)부터 26일까지 300여개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지설 종사자 3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검진을 실시합니다.
검진 결과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동의하에 추가 검사를 하게됩니다.
잠복 결핵은 몸속에 들어온 소수의 결핵균이 증식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로관리 심의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제주도는 사업 계획 보완 등을 이유로
도로관리 재심의를 절차를 진행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을
기존 90일 후에서 30일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우에 따라 사업체 1곳이 여러 도로관리청의 심의를 받아야했던 절차를 개선해 한번의 심의만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의 개선안을
다음달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정리된 지적경계가
실제 토지와 달라 문제가 생기고 있는
한림읍 명월리지역 지적경계가 100년 만에 바뀝니다.
제주시는 최근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한림읍 명월리 1천여 필지, 118만㎡에 대한 경계결정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의결된 지적경계는 60일 동안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일제강점기 이후 약 100년 만에 지적공부가 새롭게 작성됩니다.
이번 명월지구 지적재조사는
토지소유자 2/3 이상 동의를 받은 후 지난해부터 추진돼 왔습니다.
제주도내 골프장에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감면제도가
올해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연장하려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제주도내 골프장 개별소비세 감면기간을
2022년까지 최소 5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개별소비세 특례제도가 추가 연장되지 않을 경우
제주 관광산업 전반이 침체를 겪을 수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로
골프장 입장객이 20% 감소할 경우 사회 전체의 부가 200억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내 공공시설물의 공공디자인을 심의하는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제주도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시각과 제품디자인, 도시, 건축, 옥외광고,
범죄예방환경개선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9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도내 공공기관 등에서 설치하는
공공시설물 등의 공공성과 심미성 등을 실시설계 완료 전 심의하게 됩니다.
특히 공공의 이익과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됐는지 여부와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이달 한달동안 건설공사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건설공사 불공정 관행개선 실무 점검반을 편성하고
이달 한달동안 30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장과
50억 원 이상의 민간공사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대상은
하도급 대금 미지급과 불공정행위, 불법 하도급 계약 여부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제주시 원도심 일원에서
도시재생 전략포럼이 열립니다.
제주도와 사단법인 도시재생전략포럼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포럼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LH 등
국내 도시재생 관련기관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포럼은
도시재생과 관련한 토크콘서트와 강연,
다른지역의 사례 소개,
원도심 현장답사를 통한 역사문화체험 등
다채롬게 진행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이 도시재생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제주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