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제와이즈멘 제4차 한국지역대회 개최
  • 세계적인 봉사단체인 국제와이즈멘 제4차 한국지역대회가 오늘(2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봉사와 배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국지역대회에는 헨리 J 그린드하임 국제와이즈멘 총재와 한국지역 11개 지구 총재단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회 첫날은 와이즈멘 활동에 대한 경과 보고와 시상 그리고 개회기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은 조찬 강연과 제주 평화의 섬 관광 프로그램 등이 마련됩니다.
  • 2017.09.02(토)  |  김용원
  • 제주은행, 중소기업 추석 자금 융자
  • 제주은행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융자신청 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로 도내 중소기업에 한해 5백억 원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대출기간은 1년이며 대출금리는 최대 1%입니다.
  • 2017.09.02(토)  |  김용원
  • 한라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방제 마무리
  • 한라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제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해발 6백미터에서부터 1천2백미터에 있는 소나무 50만 그루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6월 한라산 9백미터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인되면서 사후 조치로 이뤄진 것입니다.
  • 2017.09.02(토)  |  김용원
  • 행복주택 건설 본격…LH 사업 승인
  • 제주도주거복지 정책 가운데 하나인 행복주택 건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LH 제주지역본부는 서귀포시 서홍동에 9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 사업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LH 제주본부는 연말 제주시 봉개동에 행복주택 280세대와 내년 상반기 서귀포혁신도시에도 200세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제주개발공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 아라동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7.09.02(토)  |  김용원
  • 정부 에너지정책, 제주에 도움되나?(일)
  • 문재인 정부가 신재생에너지에 주목하면서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온 제주에도 적지않은 영향이 예상됩니다. 민간 풍력단체가 풍력의 날 지정을 위해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민간에서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구좌읍 행원 풍력발전단지. 바람에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동부와 서부지역에 이 같은 풍력발전기 100여 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제주에서 풍력으로 222메가와트 정도 전력이 생산됐습니다. <브리지> "제주도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정책에 따라 2030년까지 제주에서 생산되는 전기량의 50%를 재생에너지로 바꿀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제주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풍력발전은 소음과 환경파괴, 지역주민과의 마찰로 인해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도정이 야심차게 추진해 오던 농경지 태양광 사업은 참여업체 문제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마당에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가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관심과 지원을 표명하면서 제주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민간 풍력 단체도 도민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에 풍력발전이 처음 새워진 날을 기념해 2월 27일을 '풍력의 날'로 지정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부정환/(사)풍력서비스협회 부회장>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단지를 선두적으로 건설 완료하면서 제주지역은 국내 풍력발전의 확대 보급과 국내 산업 육성의 전초적 기반이 되고 ///슈퍼체인지/// 있습니다. " 오는 2030년 탄소배출 없는 섬, 카본프리아일랜드를 내걸고 있는 제주. 하지만 최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제주. 정부 에너지 정책이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제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09.02(토)  |  고민우
  • 더민주 '국가비전 국정과제 설명회' 개최
  •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제주시 파라다이스회관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가비전과 국정과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김민석 민주연구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도당 관계자 그리고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는 5대 국정 목표와 국정전략 그리고 혁신과제와 지역공약 발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제주 헌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등을 담은 건의문을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에 전달했습니다.
  • 2017.09.01(금)  |  김용원
  • "영리병원 공공성 확보위한 감독기구 필요"
  • 영리병원 공공성 확보를 위해 별도의 관리 감독 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열린 외국의료기관 관리방안 세미나에서 김은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박사는 의약계와 도의회,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관리 감독 협의체를 제안했습니다. 김 박사는 협의체를 통해 영리병원 인력 고용과 의료법 위반 여부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해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9.01(금)  |  김용원
  • 이상순 서귀포시장 임용…임기 시작
  • 이상순 내정자가 서귀포시장에 최종 임용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오늘자로 이상순 내정자를 서귀포시장에 임용했습니다. 개방형 공모직으로 임용된 서귀포시장의 임기는 도지사 임기가 끝나는 내년 6월까지입니다.
  • 2017.09.01(금)  |  김용원
  • "1차 산업 최우선"…"사전 내정 없었다"
  • 서귀포시장 인사청문회에서 이상순 내정자는 농업 전문가로서 1차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녀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관여한 바 없다고 해명했고 시장직 사전 내정설도 부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상순 서귀포시장 내정자는 40년 이상 농정 분야에 종사한 만큼 1차산업에 비중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이상순/서귀포시장 내정자> "소농이 5천 9백명 되는데 소농 정책을 펴고 감귤분야는 확실히 잡고 나가겠습니다. " 2공항과 강정마을 갈등 문제는 취임 이후 현장 소통을 통해 풀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이상순/서귀포시장 내정자> "지역 주민 입장에 서서 제2공항 건설에 따른 피해 보상과 개발이익이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민군복합항 건설에 따른 강정 주민들의 아픔을 해소하는데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들은 주민 갈등 문제에 기존 시장들과 똑같은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씽크:김명만/제주도의회 의원> "지금까지 하는게 아무 것도 없거든요. 도에서 손을 놓고.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는 그런 것을 제시하면서 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전 시장들 그런 역할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 농업기술원장 재임 당시 자녀가 취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농업기술원이 예산을 지원하는 기관에 자격기준에 미달한 자녀가 채용됐다며 이를 문제 삼았습니다. <씽크:홍경희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출신만 가능하도록 돼 있습니다. 채용공고가. 아드님이 거기 출신은 아니시죠. 채용에 있어서 기술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었고 거기에 돈이 나가는 농업 마이스터 대학에 근무한 것은 의구심이 든다는 것을.." 이 내정자는 자녀 취업과정에 관여한 바 없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씽크:이상순/서귀포시 내정자> "아니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채용공고와 맞지 않는 것은요?) 그것은 알 수 없죠. 대학교수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이 내정자는 인사권자와 사전 협의 없이 본인 의지로 시장직에 응모했다며 사전 내정설을 적극 부인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9.0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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