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목)  |  최형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하논습지 방문자센터 조성
  • 학술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서귀포 하논습지에 방문자센터가 들어섭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서귀포여중 맞은편 부지에 55제곱미터 규모 창고를 개축하는 방문자센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방문자센터는 환경교육홍보관과 방문객 쉼터를 갖추고 하논분화구 가치를 알리게 됩니다. 또한 내년 2월부터는 해설사 2명을 상주시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 2017.08.31(목)  |  조승원
  • 12월부터 당구장·스크린골프장도 금연구역
  • 올해 12월부터 당구장이나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오는 12월부터 실내체육시설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돼 단속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에따라 제주시 지역은 당구장과 스크린골프장 등 6개 업종 680곳이 금연시설로 추가됩니다. 제주보건소는 다음달부터 해당 시설에 대해 계도활동을 벌이고 12월부터는 중점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7.08.31(목)  |  최형석
  • 제주시,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 확대
  • 제주시가 자투리 땅이나 나대지 등 공한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사업을 확대합니다. 제주시는 올 하반기 주차심화지역인 아라동과 노형동 등 15군데 공한지에 2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98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의무사용 기간을 완화해 기존 5년에서 3년 이상 활용계획이 없는 공한지도 토지주가 동의할 경우 주차장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지역 공한지 주차장은 410군데에 8천100여 면이 조성돼 있습니다.
  • 2017.08.31(목)  |  최형석
  • 제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집행
  • 제주시가 2020년 7월부터 시행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로나 공원 등 존치가 필요한 도시계획시설은 조기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필요성이 없어지거나 집행 가능성이 희박한 도로 계획은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지역 10년 이상 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도로 490여 개와 공원 30여 개 등 모두 530여 개소에 이릅니다.
  • 2017.08.31(목)  |  최형석
  • 제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 제주시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의견을 다음달 29일까지 접수합니다. 열람 대상 토지는 올해 상반기 지목변경이나 분할 등이 이뤄진 6천500여 필지입니다. 개별토지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다음달 2일부터 29일까지 제주시청 종합민원실 또는 읍.면.동주민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토지는 재조사하고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7.08.31(목)  |  최형석
  • 공영버스 지방직영기업 체제 전환 추진
  • 제주도내 공영버스가 지방 직영체제로 전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영버스운송사업 지방직영기업 설치조례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지방공기업법상 30대 이상의 공영버스를 운영할 경우 지방공기업을 설립하도록 규정한데에 따른 조칩니다. 지방직영기업이 설립되면 양 행정시에서 각각 운영되던 공영버스가 제주도 차원에서 통합 관리되며 회계 처리도 기타특별회계에서 공기업특별회계로 전환됩니다.
  • 2017.08.30(수)  |  양상현
  • 간추린 종합
  • { '4·3 70주년 제주 방문의 해' 슬로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13일까지 '4·3 70주년 제주 방문의 해'의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 건전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 제주도가 도내 공공기관, 시민단체, 경제단체와 협약을 맺고 건전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운동을 벌입니다. { 다음달 20일까지 사회적자본 UCC 공모 } 제주도가 다음달 20일까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사회적자본 UCC'를 공모합니다. { 제주중앙지하상가 상인대학 개강 } 제주중앙지하상가 상인회가 상인 40명을 대상으로 상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道체육회, 인권침해 예방교육 실시 } 제주도체육회가 도내 학교 운동부 선수와 지도자 1천명을 대상으로 폭력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 2017.08.30(수)  |  양상현
  • 뒤죽박죽 버스 노선…시민 불편 '극심'
  • 앞서 보신 것처럼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되면서 발생한 개선점 중에는 '버스 노선'에 대한 문제가 상당수입니다. 버스 차량을 늘려 배차간격을 좁혔다고 하는데, 오히려 일부 노선은 예전보다 더 늦어졌다며 시민 불만이 큽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울산에서 온 관광객이 시간표를 한참 동안 살피고 나서야 버스에 오릅니다. 대중교통체계가 바뀌면서 준비해 온 버스여행 계획이 틀어졌기 때문입니다. < 이아람 / 울산시 관광객 > 버스가 어떤 거는 자주 오는데 어떤 거는 1시간에 1대씩 오는 버스도 있어서 그런 부분이 어려운 것 같아요. 이처럼 일부 버스 노선의 배차시간이 극과 극을 달리면서 시행 초반부터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애월 하귀에서 동문로터리를 연결하는 315번과 316번의 경우 출발은 10분 차이인데 배차 간격이 40분을 넘어 두 대가 거의 동시에 운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를 연결하는 급행버스인 181번과 182번 역시 출발이 10분 차이지만 배차 간격은 40분 이어서 하나를 놓치면 30분 넘게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버스 노선을 나눈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임부선 / 애월읍 하가리 > 시간표를 보면 너무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중복될 수 있잖아요. 3분, 15분 차이면... 개편된 버스 노선은 시민 의견 수렴을 거듭하다가 시행일 며칠 전에야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에 접수된 도민불편 가운데 노선에 대한 불만이 두 번째로 많을 정도여서 노선 설계가 제대로 됐는지 의구심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 한덕준 / 제주시 삼도동 > 그 전에 버스 번호는 그대로 두고 증차된 거는 증차된 대로 하면 좋겠는데...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더 빨라지고 편리해진다'던 제주도의 구상은 장밋빛 청사진에 머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8.30(수)  |  조승원
  • 발명학교 들어보셨나요?...아이디어 '톡톡'
  • 제주에도 발명 학교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특허청이 지정한 발명특허 특성화고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인데요. 입시라는 굴레를 벗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발명가가 되기 위해 열정을 쏟아붓는 학생들을 이정훈기자가 만났습니다. 어선 모형을 놓고 학생들이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수산 생물이 자랄 수 있는 인공어초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있습니다. 직사각 형태의 종전 인공어초와 달리 이들은 선상 모형을 갖춰 스쿠버까지 유인하는 관광용 인공어초를 제작중입니다. 최근 레저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론입니다. 비행 경로를 지정해 경주용 드론 개발 가능성을 실험중입니다. 교실 한쪽에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천연 염료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이어집니다. 주변에서 쉽게 버려지던 현수막을 이용해 재활용이 가능한 지를 테스트합니다. [인터뷰 최고은 / 서귀포산업과학고 2학년] "재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현수막이 버려지는 것보다 재활용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제주에서 유일하게 발명 특허 특성화고로 지정된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굡니다. 전국에 단 6군데 밖에 없는데 특허청이 발명에 필요한 기자재와 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측도 방과후 뿐만 아니라 정규 수업시간에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여건에 학생들은 방학기간에도 동아리실을 찾을 만큼 발명에 열정적입니다. [인터뷰 이광수 / 서귀포산업과학교 교사] "학생들마다 분야가 다릅니다. 각 분야마다 교수나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가가 붙어서 팀으로서 운영됩니다. " 덕분에 발명학교로 지정 운영된지 5년 만에 매년 40건 이상의 특허 출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부 학생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 제품을 판매하는 수준의 사업화까지 이뤄냈습니다. 또 각종 전국발명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내면서 제주시에서 발명 공부를 위해 일부러 입학하는 신입생들까지 생겨났습니다. [인터뷰 김대건 / 서귀포산업과학고 1학년 ] "중학교 3학년 때 이 곳 발명캠프에 참여하게 됐어요. 너무 재미있었고 여기서 활동하면 내 꿈을 이룰 수 있겠다 생각해 이곳에 오게됐습니다." 특허청은 짧은 시간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서귀포산업과학고를 발명특허 특성화고 지정 기간을 5년 더 연장했습니다. 발명이라는 공통 분모로 똘똘 뭉친 서귀포 산업과학고 학생들의 열정이 제주 특성화고가 나가야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8.30(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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