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가
시민복지타운 건축규제 완화 논의를
내년 6월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시민복지타운 지구단위계획 변경 계획과 관련해
행복주택 사업에 따른 반대 여론 무마와
선심성 논란 등으로 정치 쟁점화 되고,
주민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며
추진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6월까지 관련 업무를 중단하고
이후 지역주민 의견을 다시 수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1년 12월 시청사 이전이 백지화된 이후
다른 개발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건축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제주연구원이
연방제 수준의
제주도 자치 분권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제주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와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모델 구축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그리고 면세 특례 확대 같은 제도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협약식에서
제주도가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선도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대중교통 우선차로제가 오늘(23일)부터 임시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첫 날부터 적지 않은 혼잡을 빚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새벽 5시부터
제주공항과 해태동산 교차로 800미터 구간에 대해
1차로에 버스와
택시 만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중앙차로제를 시범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출근시간대
일반 차량들이 우선차로에 진입하는가 하면
바뀐 신호체계로 인해
일부 구간에서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무수천에서부터 국립제주박물관까지
11.8 km 구간에 대해서도
가로변 우선차로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민 문화체육 복합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동홍동 시민회관 부근에
문화체육복합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어 내년에 도시계획 시설 결정과
토지 매입을 거친 뒤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1년 개관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복합센터는
문화예술 소극장과 교육실,
수영장 등을 갖추게 되며
앞으로 철거되는 시민회관 기능을 대체하게 됩니다.
{ 제주시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완공 }
제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4월부터
노후시설물을 전면적으로 보수.교체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오늘(2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최상급 무병 미니씨감자 12톤 공급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가을재배용 최상위급
무병 미니씨감자 2품종에 12톤을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했습니다.
{ 대만 골프관광객 유치 팸투어 실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대만 골프관광객 유치와 골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사와
골프전문매체,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 제주항공, 부가 서비스 온라인 신청 }
제주항공이 여행사 등
항공사에서 직접 구매하지 않은 항공권에 대해서도
사전 기내식과 수하물 주문,
좌석 지정 등의 서비스 신청을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개선했습니다.
{ 장애인 대상 승마체험 교육 프로그램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모레(24일) 서귀포 온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공립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을 위한 승마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우선차로제 시행과 함께
대중교통 노선도 새롭게 달라졌습니다.
중복 노선을 대폭 축소하고
교통수요가 많은 곳에는
신규 노선을 확충해 교통망이 더 촘촘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조천읍은
마을 순환버스 그리고
제주시와 동부지역을 잇는
노선이 유일했습니다 .
표선과 남원 등 산남 지역을 가려면
제주시까지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대중교통 체계 개편으로
조천에서 남조로를 왕복 운행하는
지선 버스 노선이 생기면서
이동 시간이 크게 줄게 됐습니다.
<씽크:조천 주민>
"얼마나 편리해요. 여기서 거기는 가까운데
(지금은) 돌아서 가야하니까.."
<브릿지:김용원기자>
"개편된 대중교통 체계에 따라
중복 노선은 대폭 줄어들고
교통 수요가 많은 곳에 신규 노선이
확충되면서 교통망이 촘촘해지고 있습니다."
중복 노선을 통합하면서
버스 노선이 지금의 4분의 1 수준으로
단순화됩니다.
급행버스는 빨간색,
간선버스는 파란색,
지선버스는 녹색,
관광지 순환버스는 노락색으로
각 버스마다 노선 번호를 구분했습니다.
급행버스 12개 노선을 이용하면
제주시와 서귀포시, 성산 대정 등
주요 지역을 1시간 내로 갈 수 있습니다.
동부권 8개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고
서부권 4개 노선은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하는 등
출발지가 다른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구좌읍 대천동과
안덕면 동광리에는
최대 한 시간 간격으로
관광지 순환버스가 운행합니다.
제주도는 노선 개편으로
평균 배차시간이 65분에서 34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현대성/제주도 대중교통과장>
"지금 시간보다 더 빨리 운행될 것으로 봐서
향후 운행 형태를 보고 시간 조정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
제주도는
달라진 노선과 출도착 시간 등을
제주도 홈페이지와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제공하고 읍면동에 노선 책자를 배부해
홍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에 운행중인 버스들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공영버스와 7개 운수업체별로 제각각 운영돼 왔던 버스 디자인을
급행과 간선, 지선, 관광지순환버스 등
새롭게 마련된 시안에 맞게 바꾸고 있습니다.
버스 외부에는 새로운 노선번호와 노선도, 운수 업체명을,
내부에는
노선도와 달라지는 요금체계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고령해녀들에 대한
소득보전 차원의 수당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이번주부터
고령해녀 소득보전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접수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은 70살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둔 조업 실적이 있는 현직 해녀입니다.
고령해녀 수당은 70살 이상은 매달 10만원,
80살 이상은 20만원으로
다음달 11일 쯤 첫 지급될 예정입니다.
30년만에 바뀌는 대중교통체계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각종 정보를 안내하고 불편사항을 접수할 신고센터를 운영합니다.
신고센터 전화는 710 - 7777 번으로
버스노선 정보제공은 물론
변경되는 요금체계와 노선불편사항,
운전기사 불친절사항,
버스정보시스템 오작동 등 모든 불편사항을 접수하게 됩니다.
특히 토요일 일요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운송업체별 노선담당자를
상황실에 상주 근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제주 120콜센터에서도
다양한 대중교통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