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현 의원은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에서
도지사 공약 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기존 부서의 운영성과 평가와 진단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속도보다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우선돼야 한다며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조직진단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필요 사항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2년만에 제주도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입니다.
이번 감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난 2015년 9월 이후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집니다.
지난 2014년 7월 출범한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에 대한 사실상의 첫 감사입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부조리와 도민불편 초래사항, 직무 유기, 조직 운영 등
각종 업무추진실태를
심도있게 살핀다는 계획입니다.
제주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어르신 비율이
다른지역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만 6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기초연금 수급률은
제주의 경우 62.7%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65.3%에 비해 3% 가까이 떨어지는데다
당초 제도도입 취지인
65살 이상 어르신의 70% 지급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현상이
지가상승에 의한 요인이 크다고 보고
기준액 상향 등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감귤원 태양광 보급사업에 따른 청문회 이후
이렇다할 후속대책이 나오지 않으면서
농가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8일
강봉훈 변호사 주재로
감귤원 태양광 사업자 선정 취소를 위한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청문 후 한달 가까이 지나고 있지만
청문결과를 비롯해
현재까지 아무런 후속대책이나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1년 농사를 포기한 농민들로서는
이렇다할 소식 없이
마냥 기다리면서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1일)부터 사흘동안
카지노업 종사자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 내용을 보면
종사자 윤리 강좌를 비롯해
성폭력과 도박 중독 예방 교육.
그리고 개정된 공익신고자 보호법 교육 등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카지노업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백여 명에 대해 실시한 바 있습니다.
제주도가 다음달까지
투자진흥지구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투자사업 추진상황과 계획 대비 투자실적,
도민 고용 계획 달성 여부 등으로
사업 진행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이행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립니다.
제주도내 투자진흥지구는
휴양업 22개소,
관광호텔 15개소 등 모두 44군데로
이 가운데 31곳의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일주일 앞두고
도민 모니터링단을 위촉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조천읍사무소에서 열린
위촉식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양 행정시 동지역와 읍면지역에 걸쳐
모니터링 요원 1천 200여 명을 위촉하게 됩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비롯해 요일별 배출제와 주차정책 등
도정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기관에 전달하게 됩니다.
<도청 영상>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형 어린이집 12곳을 추가로 선정합니다.
정부 지원 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을 제외한 곳이면 누구나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평가인증 점수와 정원 충족률,
시설 기준 등을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각 6곳을 선정하게 됩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매월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고
보육교사 처우도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향상됩니다.
경기도에 이어 경남지역의 살충제 성분 검출 달걀이
제주에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경남 밀양의 '15연암' 달걀 9천개가
지난 11일 제주에 반입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 달걀은
마트 등 9군데에서 유통됐으며
전체 9천개 가운데
97%인 8천 700여개가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15연암' 달걀을 구매했다면
즉시 구매업체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경영기획본부장을 책임자로 한
정규직 전환 TF팀은 물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이달말까지
잠정적인 전환대상과 인원, 시기, 소요예산을 결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정규직 전환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