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부담이 큰 양식업계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양식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비를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식산업발전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문 의원은
"양식업은 산업 특성상 전기요금이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자원순환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하면서
소각, 매립 폐기물을 7% 감소시키고
재활용품을 38% 증가시킨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경조사나 각종 축제때 1회용품 사용 안하기와
장바구지 사용 생활화 등의 시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있는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환경보존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지자체와 기업,
단체에게 수여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내일(27일)까지
예비 마을기업 3개소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송당상회와 청수리마을회, 아크유니온 등 3개 신청기업으로
제주시는
현지 실사와 적격검토 후에 제주도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3일
기업성과 공동체성, 지역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선정합니다.
제주도내 상수원 수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가 지난달 까지
도내 정수장 17곳과
마을 상수도 70개소를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미생물과
수은 등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하반기부터
수질 검사 항목을
120개에서 130개로 늘려 관리를 강화합니다.
출생신고를 할 때 한자 성명란에
한글과 한자를 혼합해 사용할 수 있게됐습니다.
제주시는 이 같은 내용의
가족관계 등록 예규가 최근 개정돼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한자가 없는 순수 우리말 이름을 한자를 혼합해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됩니다.
다만 출생신고 이후에 한글 또는 한자로 일부 변경하려면
법원의 개명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시가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맞춰
일방통행 구역을 확대 합니다.
올해 법원과 한국병원, 제주도청,
하귀1리 택지지구가 대상입니다.
지역주민 동의가 관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방법원 부근 이면도로.
길 옆으로 빼곡히 주차된 차들로
차량끼리 마주칠 경우 빠져나가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비상 상황에서 소방차나 긴급 차량이 이동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지역주민>
"만약에 화재라도 나면 아예 소방차들이 진입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법을 집행하는 기관 옆에 불법주차를 놔두는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죠.."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된 법원 일대 일방통행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그동안 사업 설명회가 파행을 겪는 등 반발이 심했지만
최근 지역주민 89%가 일방통행 실시에 찬성입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방통행로 조성은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어 내년 6월쯤 완료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이 외에도
제주도청 주변과 삼도1동 한국병원 부근, 하귀1리 택지개발지구
3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합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하지만 지역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최대 관건입니다.
이 법원 지역만 하더라도 주민동의를 얻는데 8개월이나
걸렸습니다.//
제주시는 그러나 이들 3개 지역은
주민 건의로 추진되는 만큼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명회 과정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는 등 공감대 형성에 우선 순위를 두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원남 제주시 교통행정과장>
"어떻게 하면 차량이 가장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지, 상권은 어떻게 살릴 것인지 그런 의견들을 전부 청취해서 설계 등에 반영해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지난해 8월 용역을 통해 선정된 8개 동지역 11군데 블럭에 대해서도
일방통행을 추가로 지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를 통과했던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안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는데요,
그동안 주요 안건마다 결정을 미뤘던
도의회가 이번에도 몸을 사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예정 시간보다 늦게
열린 제353회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상임위를 통과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자리였지만,
가장 관심사였던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량 증산을 위한
변경 동의안은 아예 안건에서 사라졌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본회의 직전 지하수 증산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상정 보류는
본회의가 열리기 전
긴급 소집된 의원총회에서 결정됐습니다.
신관홍 의장과
원내 교섭단체 대표 그리고
소속 도의원들이 비공개 총회를 열었습니다 .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의장 직권으로 안건 상정을
보류시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반면, 상임위를 통과한 만큼
본회의에서 찬반 투표로 처리하자는
의견도 팽팽했습니다.
결국 지하수 증산안에 대한 지역 여론이
다양하고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번 회기에서는 다루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씽크:신관홍/제주도의회 의장>
"민주당하고 논의를 거쳤고 의원 총회를 거쳐서 유보한
사항이기 때문에 다음 회기나 또 다음 회의 결정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대충 10월 이전에 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본회의에 맞춰
시민단체도 도의회를 찾아
동의안 부결을 촉구했습니다.
상정 보류가 부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앞으로 대응 수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이영웅/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원천적인 차단을 위해 제주도와 의회가 나서서
특별법 개정을 통한 한진의 먹는 샘물 허가를
완전히 없애는 법 개정 운동까지 이어나갈 수 있게.."
우여곡절 끝에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던
지하수 증산안은 결국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지하수 이용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게
이유였지만, 중요한 사안마다
결정을 미뤘던 도의회가
이번에도 몸을 사렸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道,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선발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청과 행정시, 읍면동 소속 5급 이하
사회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을 선발합니다.
{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투입해
일도2동 우성아파트 사거리부터
이도2동 8호 광장 구간에 대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공사를 실시합니다.
{ 제주시-용인시 초등학생 문화교류 }
제주시가
자매도시인 경기도 용인시와
초등학교 5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오늘(25일)부터 3박 4일동안
1대1 홈스테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품앗이 몰입 독서회' 운영 }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독서 후 토론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품앗이 몰입 독서회를 운영합니다.
{ 감귤박물관에 '감귤테마' 조성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이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박물관 야외전망대에
감귤을 테마로 한 카페를 조성합니다.
여름철 고수온 해수 유입으로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식어류의 경우 수온이 높으면 먹이 섭취량이 줄기 때문에
사료 투입량을 조절하고
지하해수와 혼합해 적정 수온을
유지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양식장 일대 수온은
23도 내외로 평년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바다수온이 27도를 넘으면
양식어류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집단폐사될 수 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4일까지 마을이야기 발굴사업을 공모합니다.
사단법인 제주문화포럼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마을의 문화자산을 스토리 형식으로 발굴해
문화마을로 육성하는 마을 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신청분야는
마을 인물과 역사, 숨은 명소,
정주민과 이주민간의 소통 사례 등입니다.
사업에 선정되면
관련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이야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