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식중독 환자 40% 여름에 발생…예방 주의
  • 식중독 환자의 40%가 여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5년 동안 식중독 환자 가운데 40%가 여름철에 발생했다며 손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학교와 음식점, 집단급식소가 식중독에 취약한 만큼 위생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식중독은 사흘 정도의 잠복기 이후 증상이 나타난다며 설사나 복통이 있으면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7.06.08(목)  |  김용원
  • 헤드라인
  • {AI 이동중지, '재래닭' 살처분}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 하루 가금류 뿐 아니라 양계장 인력과 차량 등 모든 이동이 중지됩니다. 오일시장 등 전통시장 양계코너는 전면 폐쇄됐고, 축산진흥원 제주 재래닭도 예방적으로 살처분 됐습니다. {행정·방역 당국 AI 대처 미흡} 행정과 방역당국의 조류인플루엔자 대처가 허술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오일장에서는 오리 등도 판매됐는데, 행정과 방역 당국은 오골계에만 집중했습니다. {1차 추경 5조원…교통분야 집중} 제주도가 기정예산보다 5천394억원이 늘어난 4조9천887억원 규모로 올해 1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추경은 대중교통 체제개편과 주차장 확충, 사회복지 분야에 집중됐습니다. {감귤자조금 조성, 농가 외면} 감귤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감귤 의무자조금 조성이 정작 농가들로 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3만1천여 감귤농가 가운데 자조금 조성에 동의한 농가는 1/3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생활축전 내일 개막…2만명 참가} 전국생활체육축전이 내일 개막해 나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제주축전은 43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2만여 명이 참가합니다.
  • 2017.06.07(수)  |  여창수
  • 道, 고병원성 AI 인체감염 예방 수칙 마련
  • 제주도가 고병원성 AI 인체감염 예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는 AI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농장 관계자와 살처분 인력에게는 항바이러스를 처방하고 작업 이후 열흘 이내 발열이나 기침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일반 도민들은 가급적 가금 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AI 인체 감염 가능성은 낮지만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7.06.07(수)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AI 이동중지, 축산진흥원 닭도 살처분}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 하루 가금류 뿐 아니라 양계장 인력과 차량 등 모든 이동이 중지됩니다. 오일시장 등 전통시장 양계코너는 전면 폐쇄됐고, 축산진흥원 제주 재래닭도 예방적으로 살처분 됐습니다. {행정·방역 당국 AI 대처 미흡} 행정과 방역당국의 조류인플루엔자 대처가 허술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오일장에서는 오리 등도 판매됐는데, 행정과 방역 당국은 오골계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1차 추경 5조원…교통분야 집중} 제주도가 기정예산보다 5천394억원이 늘어난 4조9천887억원 규모로 올해 1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추경은 대중교통 체제개편과 주차장 확충, 사회복지 분야에 집중됐습니다. {감귤자조금 조성, 농가 외면} 감귤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감귤 의무자조금 조성이 정작 농가들로 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3만1천여 감귤농가 가운데 자조금 조성에 동의한 농가는 1/3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생활축전 내일 개막…2만명 참가} 전국생활체육축전이 내일 개막해 나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제주축전은 43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2만여 명이 참가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07(수)  |  여창수
  • 강창일 의원, 성폭력방지법 개정안 발의
  • 성폭력 피해자 정보를 유출한 보호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성폭력 상담소와 보호시설 종사자들이 비밀유지 의무를 어길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는 성폭력방지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현행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형보다 강화된 규정으로 강 의원은 성폭력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 2017.06.07(수)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위성곤 의원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의 국회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국회의원 300명 가운데 3위를 차지해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5대 역점사업에 1차, 일자리·복지 추가 } 제주특별자치도는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기조에 맞춰 기존 5대 역점 프로젝트인 일자리.복지정책과 1차산업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 여름철 농작물 재해기술지도 상황실 운영 }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올 여름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농작물을 생산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여름철 농작물 재해기술지도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 "제주지법 서귀포지원 설립해야" }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오늘 입장을 내고 서귀포시민들의 소송 편의와 사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을 설립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서귀포 육아센터, 시간제 보육 운영 } 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가정양육 수당을 받으면서 필요한 만큼 보육 서비스를 받고 이용한 시간에 따라 보육료를 지불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 2017.06.07(수)  |  양상현
  • 개발공사, 감귤 연계사업 아이디어 공모
  • 제주도개발공사가 감귤산업과 연계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응모 주제는 감귤 농축액을 활용한 제품 개발 아이디어와 감귤 기반 6차 산업 활성화 방안 등입니다.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월까지 공사 홈페이지로 응모하면 됩니다.
  • 2017.06.07(수)  |  김용원
  • 추경안 편성…대중교통·주차해결 중점
  • 제주도가 본예산보다 5천394억원이 늘어난 4조9천887억원 규모로 올해 1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추경은 대중교통 체제개편과 주차장 확충, 복지 분야에 집중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대중교통체계가 오는 8월부터 개편됩니다. 버스는 260여 대 늘어나고 운행 인력도 820여 명 추가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가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중교통 예산을 대거 반영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편성된 규모는 대중교통 분야에만 346억 원. 운수업계 손실보상과 종사자 인건비 등에 137억 원을 비롯해 버스 구입비 91억 원, 저상버스 도입 39억 원, 민영버스 디자인에 16억 원, 공영버스 CCTV 설치비 10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 현대성 / 제주도 교통관광기획팀장 > 대중교통 체계 개편 이전에 전부 완료시켜야 될 사업들이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 계상된 것이고, 이 사업들은 8월 26일 이전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양 행정시에 공영주차장 부지 매입과 조성을 위한 127억 원이 반영됐고 복층화 사업비도 30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공영주차장을 제주시에 1개에서 2개, 서귀포시에 3개 지을 수 있고 복층형 주차장을 1군데 추가할 수 있는 예산 규모입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관련 예산도 대거 포함됐습니다. 배출제 도우미, 이른바 청결지킴이를 제주시에만 660명 투입하기 위해 30억 원이 배정됐고 준광역 클린하우스 개념인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비와 도우미 인건비 12억 원도 추경에 담겼습니다. 이 밖에 복지 예산으로 신규해녀와 고령해녀 지원에 18억 원, 보훈 예우수당 21억 원, 노인용 보행기 지원 5억 원, 발달장애인 종합복지관 신축공사 설계용역 5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전체 추경 규모만 4조 9천 887억 원으로 본 예산보다 5천 300억 원 넘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 김경학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쓰레기, 대중교통 체계 관련 예산이 다수 증액되고 있고, 발달장애인 종합복지관 설계비 등이 반영돼 있어서 나름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 다만 대중교통이나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예산 투자 대비 효과가 과연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걱정이 좀 많다. 제주도의회가 오는 12일부터 제352회 정례회를 열고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인 가운데, 처리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07(수)  |  조승원
  • 주요뉴스
  • { 비 그치고 선선…내일 다시 더워져 } 오늘 제주는 오전 사이에 비가 모두 그치고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더워질 전망입니다. {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14만마리 살처분 } 제주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AI 간이키드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난 조천과 노형, 애월지역의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KM의 14만 4천 400여마리의 닭과 가금류를 살처분 처리됐습니다. { 道, 4조9천887억 규모 1차 추경안 편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4조 9천 88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조기 정착 등 쓰레기 대책에 308억원, 대중교통혁신 259억원을 편성했습니다. { "대내외 소비 불확실성, 제주 GRDP 하락" } 외국인 관광객 감소와 소비 부진 등 대내외 여건으로 제주도 지역 내 총생산 즉, GRDP 성장률이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2017.06.0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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