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14만마리 살처분
  • 제주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4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AI 간이키드검사결과 양성으로 나타난 조천과 노형, 애월지역의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KM의 14만 4천 400여마리의 닭과 가금류를 살처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일장에서 판매된 가금류의 소재와 간이키트 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신고와 제보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6.07(수)  |  양상현
  • 道, 4조9천887억 규모 1차 추경안 편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4조 9천 887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규모는 본 예산에 비해 12.1%인 5천 300억원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조기 정착 등 쓰레기 대책에 308억원을 비롯해 대중교통혁신 259억원, 주차장 확충 237억원, 취약계층지원 강화 482억원 등입니다. 또 외부차입금 841억원을 전액 상환하기로 하고 이번 추경안에 반영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민행복 5 + 2 핵심사업과 주민불편사항 해결 등 시급한 민생현안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7.06.07(수)  |  양상현
  • 제주시, 외국어 통역 안내 도우미 모집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배치할 외국어 통역안내 도우미를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 까지로 대상은 중국어 통역 12명, 영어 2명 등 모두 14명입니다. 신청 자격은 만 18살 이상 만 65살 이하로 하루 7시간 주 35시간 근무조건입니다. 제주시는 1순위로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을 우선 선발할 방침입니다.
  • 2017.06.07(수)  |  최형석
  • 개별주택공시가격 하향 요구 봇물
  • 최근 주택가격 상승으로 세부담이 커지면서 주택가격 공시가격을 내려달라는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지난 4월 28일부터 한달동안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 결과 제주시 329건, 서귀포시 146건 등 475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같은 이의신청은 지난해 395건보다 20% 증가한 겁니다. 이의신청 가운데는 주택 가격을 올려달라는 상향 요구는 1.5%에 불과했고, 98%는 집값을 낮춰달라는 요구였습니다.
  • 2017.06.06(화)  |  이정훈
  • 헤드라인
  • { AI 간이검사 '양성' 추가 발생…12만마리 살처분 } 제주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가금류 농장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양성 반응이 나온 농가 3곳 주변 가금류 12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 AI 뚫린 제주…관련 업계 '비상' } 이번에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관련 업계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식당마다 닭고기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고 가금류 소비도 줄었습니다. { 이낙연 총리 강정마을 방문하나 } 이낙연 국무총리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석하면서 서귀포 강정마을 방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한 구상권 청구 철회에도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국립묘지 조성 언제쯤이면... } 제주지역 국가유공자의 오랜 숙원사업인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조성방식을 둘러싸고 정부와 보훈단체간에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시외버스터미널 무엇이 달라지나? } 오는 8월 대중교통체제 개편과 맞물려 시외버스터미널 운영방식도 바뀝니다. 시외버스 대신 간선버스가 도입되면서 버스터미널에서 운영되던 매표소도 사실상 폐쇄됩니다.
  • 2017.06.06(화)  |  이정훈
  • 헤드라인
  • {AI 고병원성 판명…'초비상'} 지난 2일 제주에서 의심 신고된 조류 인플루엔자는 고병원성으로 판명됐습니다. 방역당국과 양계농가는 초비상입니다. {안일함과 무책임이 부른 '참사'} 이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행정당국의 안일함과 일부 농장주들의 무책임이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AI종식을 성급하게 발표해 긴장을 늦췄고, 해당 농장주는 오골계가 집단 폐사했는데도 신고를 늦췄습니다. {'교통지옥' 연동…'확 바뀐다'} 주차장 부족과 심각한 교통난이 빚어지는 제주도청 일대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됩니다. 공영주차장을 전면 유료화 되고 주택가 이면도로는 한줄 주차가 가능해지고 일방통행로가 조성됩니다. {과도한 과속방지턱, '안전운행 방해'}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와 선흘리는 잇는 북흘로 3km구간에 과속방지턱이 25개나 설치됐습니다. 안전운행을 위해 설치된 과속방지턱이 오히려 안전 운행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내일 많은 비…가뭄·더위 해소} 내일 제주지역에 적지않은 비가 내리면서 해갈과 더위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해안에는 30에서 80밀리, 산간에는 120밀리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2017.06.05(월)  |  여창수
  • 시외버스터미널 무엇이 달라지나?
  • 이번 대중교통 개편과 맞물려 시외버스터미널도 기존과는 다른 형태로 운영됩니다. 무엇이 달라지고 선결과제는 없는 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40년 역사의 제주시외버스 터미널. 8월부터 시행되는 대중교통 개편과 더불어 제주시와 서귀포시 시외버스터미널 운영 방식이 달라집니다. 대중교통 개편에 따라 시외버스 대신 간선버스가 도입됩니다. 매표소가 없어지는 것도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입니다. 교통 요금이 1천 200원으로 단일화 되고 교통 카드 결재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시외버스 매표소는 사라지게 됩니다. 읍면 간선버스 출도착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항에서 출발하는 급행버스 환승 기능이 추가됩니다. 터미널 수입이던 연간 3억 여원의 매표 수수료는 제주도가 승객 편의시설 개선 사업비 형태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씽크:제주도청 관계자> "수수료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전 대책은 터미널도 운영돼야 하니 버스회사들과 터미널 사용료 개념으로 가려고 합니다." 풀어야 할 과제도 있습니다. 매표소 직원들이 매표소 폐쇄 시기와 폐쇄 이후 처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며 제주도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씽크:매표소 직원> "직접 통보 받은게 아니라 언론을 통해 본거라서.." 터미널에서 영업중인 상인들도 대중교통 개편으로 혹시나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씽크:최재곤/터미널 상인> "기존처럼 20분 동안 정차하도록 최소환 10분에서 20분 동안 버스가 서서 갈 수 있도록 하면 여기는 계속 살아남을 수 있거든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제주도는 매표소 폐쇄와 급행버스 환승 기능을 제외하고는 터미널은 기존대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근무자 처우문제나 상인들의 민원은 당사자, 터미널 회사측과 협의해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05(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AI 고병원성 판명…'초비상'} 지난 2일 제주에서 의심 신고된 조류 인플루엔자는 고병원성으로 판명됐습니다. 방역당국과 양계농가는 초비상입니다. {안일함과 무책임이 부른 '참사'} 이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행정당국의 안일함과 일부 농장주들의 무책임이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AI종식을 성급하게 발표해 긴장을 늦췄고, 해당 농장주는 반입된 오골계가 집단 폐사했는데도 신고를 늦췄습니다. {'교통지옥' 연동…'확 바뀐다'} 주차장 부족과 심각한 교통난이 빚어지는 제주도청 일대 교통환경이 대폭 개선됩니다. 공영주차장을 전면 유료화 되고 주택가 이면도로는 한줄 주차가 가능해지고 일방통행로가 조성됩니다. {과도한 과속방지턱, '안전운행 방해'}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와 선흘리는 잇는 북흘로 3km구간에 과속방지턱이 25개나 설치됐습니다. 안전운행을 위해 설치된 과속방지턱이 오히려 안전 운행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내일 많은 비…가뭄·더위 해소} 내일 제주지역에 적지않은 비가 내리면서 해갈과 더위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해안에는 30에서 80밀리, 산간에는 120밀리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6.05(월)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서명숙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친환경 보도여행 사업을 추진해 제주 자연환경 보존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습니다. { 제주Utd, 내일 수원과 FA컵 홈경기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6일) 오후 7시 수원FC를 제주월드컵경기장 홈으로 불러들여 FA컵 8강행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 참여환경연대, 생태학교 참가생 모집 } 제주참여환경연대가 다음달 15일 애월읍 녹고뫼캠핌장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리는 '한라생태학교'에 참가할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 양성평등 주간 한마음 축제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성평등을 실천하는 한마음 축제를 김만덕 기념관과 산지천 음악분수광장에서 개최합니다. { 15일, 장애인 예능 발표·전시회 열려 }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제주도협회가 주관하는 장애인 예능 발표회와 작품전시회가 오는 1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시설종사자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립니다.
  • 2017.06.05(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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