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대림 전 의장, 청와대 비서관 내정
  •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1급 상당의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에 발탁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사회혁신수석비서관 산하 제도개선비서관에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문대림 비서관은 인사검증과 신원조회 중으로 다음주중에 확정 발표될 전망입니다. 제도개선비서관은 1급 상당으로 민원이나 제안, 제도개선, 중앙과 지방간 정책현안 조성, 대통령의 민원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 2017.06.05(월)  |  양상현
  • '교통지옥' 연동…'확 바뀐다'
  • 주차장 부족과 심각한 교통난이 빚어지는 제주도청 일대에 교통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공영주차장을 전면 유료화 하고 주택가 이면도로 한줄 주차와 일방통행로도 조성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로 확장 공사중인 제주시 연동. 좁은 도로로 차량 행렬이 이어집니다. 도로 한쪽은 이미 주차장으로 변했고 양방향 차량들이 뒤엉키면서 상습 정체가 빚어지는 구간입니다. 보행자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최숙경/제주시 연동> "차 많죠. 건널목에는 차들이 섰다가 네 군데에서 오니까 위험하죠. 거기서 사고도 많이 났어요. 접촉사고." 클린하우스 앞이나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는 매일 불법 주정차량이 자리를 차지합니다. 제주도청 같은 관공서에서도 민원인, 심지어 공무원들이 세울 주차공간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도청 주변 확보된 주차면수는 1천여 대. 하지만 매일 1천 2백대가 넘는 차량들이 오고 다니면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재근/제주시 애월읍> "주차 세울 데가 없어서 도로변에 세울 때도 있고 본의 아니게 장애인 주차장에 세울 때도 있거든요. 주차장 확보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청 일대에 교통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청에서부터 중앙중학교와 웰컴센터까지 전체 블럭 19만 3천여 제곱미터 부지가 시범 지역입니다. 제주도가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가로변, 세로변 이면도로 구간을 전면 개편합니다.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일방통행로와 이면도로 한줄 주차장 조성 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인터뷰:권기웅/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안전 담당> "주차난을 비롯해 교통 안전사고 문제 등에 대비해 이면도로 정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운영되던 공영주차장도 전면 유료화됩니다. 제주도청부터 유료주차장 시설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주차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다음달부터 유료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주차대수는 기존 440대에서 390대로 축소하고 전면 유료화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오는 8일 마련할 예정인데 그동안 극심한 체증으로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민원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6.05(월)  |  김용원
  • 이낙연 총리 강정마을 방문하나
  •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9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석하면서 서귀포 강정마을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앞서 구상권 청구 철회에도 힘을 싫었던 입장을 보였던 만큼 이번 제주방문에서 강정을 언급 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합니다. 오는 9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참석을 위해서입니다. 개회식에 앞서 서귀포시 강정마을 방문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 최대 현안의 중심지로 꼽히는 강정마을에서 이 총리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무엇보다 구상권 문제에 대한 입장이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이 총리는 후보자 시절 국회 청문회에서 국민의 정당한 요구와 주장에 국가가 구상권을 청구하는 게 옳으냐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구상권 철회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철회에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입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강정 공동체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 총리도 이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통령 후보 시절 (지난 4월 18일) >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아픔에 대해서도 책임 있게 대처하겠습니다.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금 청구 소송은 /// 철회하고 사법처리 대상자는 사면하겠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일정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이 총리가 실제 방문한다면 민군복합항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국가 공권력 남용에 대한 사과와 진상규명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고권일 / 강정마을회 부회장 > 국가폭력 부분은 반드시 (진상조사)해야 명예회복에 있어서 가장 큰 지렛대 역할을 하지 않겠습니까. 문 대통령 당선으로 강정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 총리가 기대에 확신을 더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05(월)  |  조승원
  • "부당 감사 억울…명예 회복할 것"
  • 2015년 7월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 결과에 따라 경징계를 받은 이생기 전 해양수산국장이 제주도와 감사위원회, 경찰을 상대로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는 반론권 보장 차원에서 이 전 국장을 만나 주장을 들어봤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테크노파크 협력관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생기 서기관. 1958년생으로 내년 퇴직을 앞두고 '비리 공무원'이라는 오명을 벗고 싶다고 강조합니다. 지난 2015년 9월 해양수산국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을 당시 제주도 감사위원회로부터 경징계 요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감사위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대한 재무감사를 통해 비리행위 13건을 적발했는데, 당시 원장이 이 서기관이었던 겁니다. 리모델링 공사 입찰공고 기간을 임의로 단축해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했고, 양식품종 개발 과정에서 제대로 심의를 거치지 않았으며, 해외연수 대상자에 자신을 포함시켜 부적정하게 선정했다는 게 감사 결과의 핵심입니다. 감사 결과를 토대로 이 서기관은 경징계에 해당하는 '견책' 처분을 받았다가 소청심사위원회를 거쳐 '불문경고'로 변경됐습니다. < 이생기 / 제주테크노파크 협력관 > 긴급 입찰한 부분이 잘못됐다고 해서 불문경고로 경감됐습니다. 모든 게 소명됐기 때문에 인사에 복귀할 걸로 기대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 서기관은 인사에서 배제됐습니다. 그러자 감사 과정에서 소명 기회를 박탈당해 징계 절차에 하자가 있었다며 제주도를 상대로 경고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은 소청심사위원회가 징계사유로 지목한 리모델링 공사 1차 입찰공고 기간을 40일에서 20일로 단축한 것은 조기집행이었다는 이 서기관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반면, 3차 공고 기간은 규정상 10일인데, 당시 7일만 공고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이 서기관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 이생기 / 제주테크노파크 협력관 > 사실상 징계는 99%는 부서장으로서 적법하다(고 판명됐다고 봅니다.) 다만 재량행위인 3차 공고가 3일 부족하다, 잘못됐다는 법원 판결에 /// 대해 항소 중입니다. 이 서기관은 감사 결과가 경찰로 넘어가면서 부당수사를 받았다며 제주지검에 경찰을 상대로 모독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또한 제주도 인사위원회에 인사고충심사를 청구하고 국가인권위원회를 통한 구제 방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이생기 / 제주테크노파크 협력관 > 그 징계에 대해서 소명절차를 통해 잘못됐다고 확인됐으면 공무원 40년 명예도 회복시켜주는 게 당연히 조직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6.05(월)  |  조승원
  •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부실 '여전'
  • 공사장 등 사업장에서의 비산먼지 관리가 여전히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공사장 내 바퀴 세척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5곳과 방진망을 설치하지 않은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도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점검해 방진벽을 설치하지 않거나 바퀴 세척을 실시하지 않은 8곳 등 위반 업체 36군데를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체에는 과태료, 행정처분과 함께 건설공사 입찰 심사에 불이익이 주어집니다.
  • 2017.06.05(월)  |  조승원
  • 외국인 고용 사업장 운영실태 점검
  • 제주도가 이달 한달 동안 외국인고용사업장 운영실태를 점검합니다.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외국인 고용사업장 1천 3백여 개소입니다. 점검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 임금체불과 최저임금 준수여부, 불법체류자 고용 여부 등입니다. 제주도는 실태 파악을 통해 위반 사업장의 경우 시정조치하고 우수 사업장은 주거환경 개선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7.06.05(월)  |  김용원
  • 모레, 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
  • 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레(7일) 번호판 합동 영치의 날을 맞아 경찰, 세무 담당관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영치활동을 벌입니다. 대상은 자동차세를 3차례 이상 내지 않은 차량으로 공영 주차장과 공항만 등을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집니다.
  • 2017.06.05(월)  |  김용원
  • 道, 16일까지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6일까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영유아와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노숙자 등이 생활하고 있는 도내 790여군데의 사회복지시설로 안전교육훈련과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전기.가스안전 관리실태, 건강관리대책을 확인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안전관리 미흡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또는 보수.보강 등의 대책을 추진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 2017.06.05(월)  |  양상현
  • 제주시, 여행·유원시설업 위반 73개소 적발
  • 제주시가 여행업과 유원시설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벌여 모두 73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여행업인 경우 영업보증보험 미가입 15개 업체 등 45개소가 관관진흥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이 가운데 9개 업체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나머지 36개 업체는 행정처분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무등록 붕붕뜀틀 업체 28곳을 적발하고 이달 말까지 안전성 검사를 받고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 2017.06.05(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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