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위성곤, "제주지법 서귀포지원 설립해야"
  •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 설립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을 신설하는 내용의 '법원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위 의원은 서귀포시의 경우 인구 18만 명이 넘어선 만큼 각종 민형사 사건에 대한 법률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서귀포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17.05.23(화)  |  김용원
  • 미사용·미임대 건축물 재산세 감면
  • 제주특별자치도가 2년 이상 미사용, 미임대 건축물에 대해 재산세를 감면합니다. 대상은 미사용, 미임대 기간이 2년 이상된 건축물로 감면률은 2년에서 3년 미만은 10%, 3년 이상 4년 미만은 20%, 4년 이상은 30%입니다. 제주도는 구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미임대 미사용 건물이 늘고 있어 납세자 부담 완화차원에서 재산세를 감면했습니다. 감면제도는 올해 7월분 재산세부터 적용되며 건축물 420여채에서 2천만 원이 감면됩니다.
  • 2017.05.23(화)  |  김용원
  • 기계식 주차장 2곳 중 1곳 주차장법 위반
  • 건축물 부설 기계식 주차장 2개소 가운데 1곳이 주차장법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건축물 부설 기계식 주차장 250여 개소를 점검해 주차장법을 위반한 130여 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다른용도 사용이 7건, 출입문 폐쇄 등으로 주차장으로 사용하지 않는 곳이 88건이나 됐습니다. 제주시는 현장조치가 곤란한 125건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또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7.05.23(화)  |  최형석
  •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26~27일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동안 제주도 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에는 전기차 안전검사와 안전운행 요령을 배우고 제주EV콜센터 관계자와 전기차 관련 질의시간도 마련됩니다. 교육인원은 120명으로 25일까지 제주도청과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17.05.23(화)  |  김용원
  • 헤드라인
  • {색달주민 '음식물 처리장' 수용} 해결책이 안보이던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조성사업이 서귀포시 색달주민들의 통 큰 결정으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2년까지 하루 4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색달동에 조성합니다.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 엉망}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 차선이 오락가락 바뀌면서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이 곡예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빗물과 오수를 분리하는 공사를 하는게 이윤데, 운전자들의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방돌고래 제주 바다로...} 서울대공원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남방큰돌고래 2마리가 고향 제주바다로 돌아왔습니다. 금등이와 대포는 조천읍 함덕 정주항에서 야생적응 훈련을 마치면 바다로 방류될 예정입니다. {새정부, 한일어업협정 풀어주려나...} 한일 어업협정이 10개월 넘도록 타결되지 못하면서 어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얽힌 실타래를 풀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영주차장 요금 현실화} 18년만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1999년 정해진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현실화하고, 노상주차장도 유료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 2017.05.22(월)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색달주민 통큰 결정…음식물 처리장 조성} 해결책이 안보이던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조성사업이 서귀포시 색달주민들의 통 큰 결정으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2년까지 하루 4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을 색달동에 조성합니다.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 엉망}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 차선이 오락가락 바뀌면서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빗물과 오수를 분리하는 공사를 하는게 이윤데, 운전자들의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방돌고래 제주 바다로...} 서울대공원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남방큰돌고래 2마리가 고향 제주바다로 돌아왔습니다. 금등이와 대포는 조천읍 함덕 정주항에서 야생적응 훈련을 마치면 바다로 방류될 예정입니다. {새정부, 한일어업협정 풀어주려나...} 한일 어업협정이 10개월 넘도록 타결되지 못하면서 어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얽힌 실타래를 풀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영주차장 요금 현실화} 18년만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1999년 정해진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이제는 현실화할 때가 됐다는 입장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5.22(월)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모레, 행정체제개편 도민공청회 } 제주특별자치도가 모레(24일) 하루 오전과 오후로 나눠 제주시청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도민공청회를 개최합니다. { 전기자동차 연관산업 아이디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기자동차 연관산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도민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 관광공사, 6월 제주관광 10선 발표 } 제주관광공사가 '이색적인 모험'을 주제로 바릇잡이와 반딧불이 축제, 송당 오름열기구 투어 등 6월 추천 관광 10가지를 선정해 제주관광정보 사이트에 발표했습니다. { 제주향토음식 명인 한달간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향토음식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한 도민을 대상으로 내일부터 한달 동안 향토음식 명인 공모 신청을 받습니다. { 모레부터 제주 국제교류전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주관하는 '행정박물로 보는 제주 국제교류전'이 모레(24일)부터 오는 8월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열려 외국의 정부와 고위인사, 단체로부터 기념물로 받은 민속공예품과 각 나라의 상징모형, 국제행사 기록물 등 200여명이 선보입니다.
  • 2017.05.22(월)  |  양상현
  • 대정·성산, 음식물 수거시설 설치
  • 서귀포시 대정읍과 성산읍에도 음식물 쓰레기 수거시설이 설치됩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다음달까지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대정읍과 성산읍에 음식물 쓰레기 수거시설 217대를 추가 설치합니다. 그동안 읍면지역에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시설이 없어서 주민들이 일반 종량제 봉투와 혼합 배출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 2017.05.22(월)  |  조승원
  • 오락가락 차선 변경
  • 화북 공업단지 인근 도로 형태가 갑자기 바뀌면서 운전자들의 혼란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수관 매립 공사로 도로 차선을 임시로 조정한 것인데 기형적 도로구조로 인한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화북 공업단지 인근 연삼로 입니다. 신호대기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고, 신호가 바뀌자 교차로 일대에서 심한 정체가 빚어집니다. 멀쩡히 있던 직진 차선이 없어지면서 안쪽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들 때문입니다. <씽크:차량 운전자> "이번 공사와 저번 공사때 차선이 많이 바뀌었는데 헷갈리고 어두우면 잘 안보이니까..." 바깥 차선에서는 오수관 매립 공사가 한창입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가 이달부터 우오수관 분리 공사를 하면서 차선을 통제했습니다. 이 때문에 공사구간 500미터 도로 구조가 갑자기 변경됐습니다. 편도 3차선이었던 도로가 오수관 공사로 제주시 방면은 편도 2차선, 삼화지구 방면은 편도 4차선 도로로 변경됐습니다. 갑작스레 중앙선 위치를 바꾸다보니 화북공업단지 교차로 유턴 구간도 사라졌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오수관 공사로 도로구조가 기형적으로 바뀌면서 운전자들도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씽크:차량 운전자> "정확하게 표시된게 아니고 좌회전 차선인데 갑자기 직진 차선으로 바뀌어서 너무 불편해요. 사고날 것 같기도 하고.." 공사 구간 바로 앞에서 도로 차선이 없어지면서 병목현상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씽크:공사 관계자> "좌회전 차로 있어서 저쪽은 3차선 되고 이쪽은 2차선 되는데 (금방 복구 되잖아요?) 여기만 공사 되면 금방 복구돼요" 하지만 다음달 이후에도 인근 구간에서 오수관 매립공사가 예정돼 있어 오락가락 차선 변경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과 교통 정체는 당분간 불가피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22(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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