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월)  |  최형석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와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의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의원은 오늘(27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옵서버스의 정시성이 떨어지고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노선체계 전면 재검토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주문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심야 당번택시는 운영 시간이 짧아 주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운행 시간 연장과 차량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공약사업인 지역책임택시가 실제 호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거부부·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열려
  • 형편이 어려운 동거부부와 다문화 가정 합동 결혼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오늘 합동결혼식에는 기초수급 가정과 동거부부 10쌍이 새롭게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특히 국제로터리 클럽 등 자생단체들의 후원품도 전달됐습니다. 동거부부 합동 결혼식은 지난 1984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550여 쌍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 2017.05.19(금)  |  김용원
  • 행복주택 '차일피일' 왜?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 사업에 대한 제주도의 최종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말로 예정됐다가 대선 직후 발표하기로 했는데 대선 이후 열흘이 넘도록 무소식입니다.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를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추진돼 온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 사업. 팽팽한 찬반 여론 속에 지난 3월에는 제주도가 행복주택 조성계획을 발표했고 관련 주민 설명회도 개최했습니다. 지난달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주택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까지 마치며 이제 사업 추진이냐 포기냐 최종 결정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지난 달말 최종 결과를 발표하려 했지만 대선 정국과 맞물려 대선 직후로 시점을 미뤘습니다. 하지만, 대선이 끝난지 열흘이 넘도록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행복주택 사업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 중이고 사업을 추진할 제주도개발공사의 행복주택 용역이 아직 진행중이어서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발공사가 하고 있는 용역에는 행복주택 사업 타당성 분석이 포함돼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행복주택과 부대시설 조성에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제주도와 부담할 예산 규모를 협의중인데 서로 입장차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복주택 사업이 지자체로서는 적자 운영이 불가피 해 지방 예산이 투입되는 주차장과 어린이집 등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제주도와 개발공사가 예산 절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관련 협의가 마무리 단계라며 이달 말까지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가뜩이나 사업을 놓고 첨예한 찬반 갈등이 빚어지는 가운데 두 차례나 발표를 미룬 제주도가 이달 까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5.19(금)  |  김용원
  • [집중진단] 대규모 채용 열린다
  • 집중진단 타이틀 확 달라지는 대중교통체계 성공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버스 운수업계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버스운송조합 그리고 도내 7개 버스업체 대표와 소속 노조위원장들이 준공영제 이행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014년 대중교통 개편 기본협약을 맺은지 3년 만의 결실입니다. 준공영제는 지자체가 노선 운영권과 수입을 관리하면서 버스 회사에 적자를 메워주는 것으로 앞으로 투명한 자금 관리와 정산을 위해 수입금공동관리업체 협의회가 구성될 전망입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통해 운수노동자의 고용안정 그리고 공영버스 수준으로 임금 인상 등 근로조건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대중교통 체계 개편안에는 버스와 인력 채용규모도 대폭 늘었습니다. 버스는 지금보다 260여대가 늘어난 790여대가 운행합니다. 민영버스는 750명 공영버스는 70여 명이 신규 채용돼 지금보다 인력 규모가 배 이상 늘어납니다. 버스 한 대당 운행인력도 1.4명에서 2명까지 늘어나고 이로인해 한달 운행시간도 280시간에서 210시간 안팎으로 조정됩니다. 단순 계산으로 사흘 정도 근로 일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평균 급여도 8월 26일 시행일에 맞춰 현행 3천800만 원에서 4천 300만 원 수준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앞으로 노사 협상때 제주도가 어떤 역할로 참여할 지도 관심입니다. <인터뷰:조경신/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제주지역위원장> "시내나 외곽을 운행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점을 고려해서 시내는 시외보다 운행이 힘드니까 근무일수나 근무시간이 조정돼야 하지 않겠나.." 채용 공고는 다음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버스운송조합이 일괄 채용한 뒤 추첨을 통해 업체별로 인원이 배정될 계획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대중교통 체계 개편으로 버스 운수업계에도 대규모 채용시장이 열리는 가운데 앞으로 안정적인 제도정착을 위해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지 이어서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 2017.05.19(금)  |  김용원
  • 제주시, 재산세 부과대상 시설물 조사
  • 제주시가 재산세 부과에 앞서 다음달 16일까지 부과대상 시설물을 일제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수영장이나 골프연습장, 저유조, 주유시설 등 건축물과 구별되는 독립적인 구조물입니다. 이와함께 기계식 주차장과 자동세차시설, 무선통신기지국용 철탑도 이번 조사대상에 포함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 지역 재산세 부과대상 시설물은 7천700여 개에 이릅니다.
  • 2017.05.19(금)  |  최형석
  • 제주시, 마늘 수확철 농가 일손돕기 나서
  • 제주시가 마늘 수확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22일) 농수축산경제국 직원 22명은 투병생활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경면 고산리 한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10일까지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인건비가 오르고 군부대의 농촌일손 지원 기간이 축소돼 인력부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 2017.05.19(금)  |  최형석
  • 내달부터 신용카드로 지방세 자동납부
  • 다음달부터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자동납부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징수법이 제정돼 신용카드 자동납부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다음달부터 자동차세부터 시행합니다. 이어 7월에는 재산세, 8월 주민세, 내년 1월 등록면허세 면허분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과 양 행정시에서 이뤄집니다.
  • 2017.05.19(금)  |  양상현
  • 제주의료원 차기원장 공개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한 제주의료원 차기 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자격요건은 지방의료원에서 진료과장 이상으로 4년 이상, 또는 종합병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 이상 의료경력, 보건.의료분야의 4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재직 등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2일까지이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2배수 이상을 추천하면 도지사가 임명하게 됩니다.
  • 2017.05.19(금)  |  양상현
  • 헤드라인
  • {대통령, 강정 현안 해결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공약과 관련해 최우선적으로 강정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전 라디오 대담에 출연해 강정 구상권 철회와 사면복권과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비서실장, 정무수석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원아파트 재건축 시동}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가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제원아파트 주민 440명으로 구성된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재건축 첫 단추인 제원아파트 일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제주국제대 정상화 '가시밭길'} 제주국제대가 학교 정상화 방안으로 임금 삭감여부를 투표 했는데, 그 결과를 놓고 또 다른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임금과 관련된 사안은 재적인원의 과반을 기준으로 한다는 법 조항을 달리 해석하면서 내부 구성원간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비업체-삼성화재 갈등, '소비자는 봉'} 최근 도내 자동차 정비업체와 삼성화재가 보험수가 상정을 놓고 다툼을 벌이면서 애꿋은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 괭생이 모자반 습격} 괭생이 모자반이 제주바다를 뒤덮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팀은 괭생이 모자반으로 인한 피해 실태와 해결방안 등을 심도있게 제시합니다.
  • 2017.05.18(목)  |  여창수
  • 간추린 종합
  • { 저금리 대출 보이스피싱 주의 }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리가 낮은 대출 상품을 알선해주겠다며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이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10년 지난 노후 소화기 교체 당부 } 제주서부소방서는 올해부터 개정된 소방시설법 시행령에 따라 생산된 지 10년이 지난 소화기는 내년 1월까지 새 것으로 교체하거나 성능확인검사를 받아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대학생 농촌사랑 봉사단 출범 } 제주대학교와 제주국제대학교 학생 600여 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농촌사랑 봉사단'이 오늘(18일) 출범해 농번기 일손돕기, 깨끗한 농촌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 월드프렌즈코리아 봉사단 모집 }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오는 22일 제주대학교에서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월드프렌즈코리아 봉사단 모집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 녹색생활 실천 체험수기 공모 } 서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다음달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녹색생활 실천 체험수기를 공개 모집합니다.
  • 2017.05.18(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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