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결과 이정엽 전 제주도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7일)와 오늘 이틀동안 실시한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이정엽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에는 대의원 275명 가운데 249명이 투표에 참여해 90.5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당규에 따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시점부터 시작됩니다.
{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실시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내일(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도내 540여 가구를 대상으로
금융자산과 지출, 부채 상환능력 등 가계 금융, 복지조사를 실시합니다.
{ 관광공사, 정부 3.0 우수기관 선정 }
제주관광공사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정부 3.0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한국병원, 위암 적정성평가 최우수 }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에 이어 한국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위암 환자 기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습니다.
{ 제주은행,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
제주은행은
모바일 앱 'J뱅크'를 통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단말기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 제1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 해녀 문화와 등대를 주제로
'제1회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용객이 적어 운행을 기피하는
마을버스 사업자에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마을버스 운송사업자 4곳에
마을버스 8대를 무상임대하고
유류비 등 운영비로 4억9천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버스 운영비 지원은 추자면과 우도면의 경우 1995년부터,
애월과 조천 지역은 2000년 부터,
동복은 지난해 7월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마을버스 사업자별로 연간 1억원에서 2억원까지 지원해
운행 손실금을 보전해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운행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음주운전과 속도제한장치 작동,
안전띠나 소화기, 탈출용 비상망치 설치,
운행기록증 부착여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점검결과 중대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은 물론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주인없이 방치된
노후 간판 무료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철거 대상은
영업장 폐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거나
영업주가 변경됐지만 철거되지 않은 간판 등입니다.
철거 신청은 5월 3일까지로
해당 건물의 영업주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5개 업소에 8개 노후간판을 무료로 철거했습니다.
{가구당 부채 5,149만원…1년새 39% 증가}
지난 1월을 기준으로
도내 가구당 평균 부채가 5천149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년전보다 39% 늘면서
전국평균 보다 500만원 정도 많습니다.
{행정체제개편안 도민설문조사}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안에 대한 도민설문조사가 이뤄집니다.
설문은
현행체제 유지와 행정시장 직선제,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 인근 토지 거래 일제조사}
서귀포시가
성산읍 제2공항 예정지 부근 토지거래 실태를
일제 조사합니다.
조사대상은
지난 2015년 11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거래된 722필지 121만여 제곱미텁니다.
{도민절반 '문화가 있는날' 모른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날'로 운영되고 있지만
도민 절반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일찍 귀가해
가족들과 다양한 공연과 영화 등을
저렴하게 즐기도록 하자는 취지가 무색합니다.
{밤새 화재 잇따라…1명 사망, 1명 부상}
밤새 화재가 잇따르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민박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장기투숙하던 48살 한모씨가 숨졌습니다.
서귀포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성산읍에서
거래가 이뤄진 토지를 전수 조사합니다.
제2공항 개발을 노린
투기성 거래가 있었는지 살피겠다는 겁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개발 계획이 발표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를 거래하려면
행정 허가를 받아야 하는 만큼,
구역 지정 이후
성산읍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습니다.
< 성산읍 A 공인중개사 >
여기 업계에서는 전혀 거래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허가도 잘 안나요. 토지거래허가 10개 올리면 8~9개는 불허 처분 나옵니다.
까다로운 허가 절차에도
제2공항 개발이라는 기대감 속에
2015년 11월부터 약 1년 동안에만
121만여 제곱미터가 거래됐습니다.
마라도의 약 4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거래된 토지 720여 필지 가운데
농업용이 250여 필지로 가장 많고
주거용 190여 필지,
임업용 130여 필지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스탠드업>
"서귀포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거래한 토지 전체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일제 조사에 나섭니다."
주민등록 전입자가 실제 거주하는지를 비롯해
농업용지에 농사를 짓고 있는지,
사업용 토지가 개발에 착수했는지 등
목적대로 사용되는지 살피게 됩니다.
< 강철순 / 서귀포시 종합민원실장 >
토지 투기를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거래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위반 시) 취득 가액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을
///
부과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벌칙조항이 있기 때문에 고발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일제 조사에 그다지 의미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취득한 토지가
실제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편법을 통해 단속을 모면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 성산읍 B 공인중개사 >
주택을 짓는다고 허가를 받았는데 왜 안 짓느냐, 건축법상으로 1년 기간이 있고 추가 1년 연장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하느라고 늦어지고 ///
있다고 해버리면 끝나는 거 아닙니까? (일제 조사도) 요식적으로
하는 거 아닙니까?
때문에 행정당국은
단순히 보여주기식 점검이 아니라,
공항개발로 인한 투기세력을 엄단하는 방향으로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내년이면 해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조사로
부동산 투기를 뿌리뽑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가구당 부채 5,149만원…1년새 39% 증가}
지난 1월을 기준으로
도내 가구당 평균 부채가 5천149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년전보다 39% 늘면서
전국평균 보다는 500만원 정도 많습니다.
{행정체제개편안 도민설문조사}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안에 대한 도민설문조사가 이뤄집니다.
설문은
현행체제 유지와 행정시장 직선제,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 인근 토지 거래 일제조사}
서귀포시가
성산읍 제2공항 예정지 부근 토지거래 실태를
일제 조사합니다.
조사대상은
지난 2015년 11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거래된 722필지 121만여 제곱미텁니다.
{도민절반 '문화가 있는날' 모른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날'로 운영되고 있지만
도민 절반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일찍 귀가해
가족들과 다양한 공연과 영화 등을
저렴하게 즐기도록 하자는 취지가 무색합니다.
{밤새 화재 잇따라…1명 사망, 1명 부상}
밤새 화재가 잇따르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민박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장기투숙하던 48살 한모씨가 숨졌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때 적용을 목표로
추진 중인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도민 설문조사가 실시됩니다.
현행 체제를 유지하는 안과
행정시장을 선거로 뽑는 안,
그리고 폐지된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하는 안을 놓고
다음달까지 두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자치단체 부활
그리고 현행 체제 유지안 등
세가지를 개편안으로 압축했습니다.
현행 체제를 유지할 경우에는
행정시에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쪽으로 추진되고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자치단체 부활은
특별법을 개정해야 되는 사안입니다.
제주도와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그리고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14차례에 걸친 설명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모았습니다.
<인터뷰:양원준/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 담당>
"행정시장 직선제를 얘기하면서 대동제나 읍면동 자치제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후속절차로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됩니다.
세가지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도민 선호도와
행정시장 직선제 또는 기초자치단체 부활안이 추진될 경우
이에따른 행정구역 조정 논의도 진행됩니다.
특히 남군과 북군을 부활하거나
새롭게 동제주 서제주 등으로
구분하는 안도 포함돼 눈길을 끕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시장 직선제를 실시할 경우
후보자에 대한 정당소속 여부에 대한 의견도 묻게 됩니다.
설문조사는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까지 두차례에 걸쳐 전화응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이번 설문조사와
5월 공청회를 통해 최적안을 도출한 뒤
6월까지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