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추진
  • 제주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올해 제주시내 전 구간 자전거길에 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보험을 가입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제주시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을 재가입합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5월 말까지 탑동 해변공연장과 우당도서관 주변에 공공자전거 스테이션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 2017.03.21(화)  |  최형석
  • "제주4·3 완전 해결에 정부·국회 나서야"
  • 제주도와 제주 4·3 단체 등이 4·3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양윤경 제주 4·3 유족회장 등은 오늘(21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주4·3 제69주년에 즈음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아직 4·3 희생자 배상 문제를 비롯해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아픈 기억을 넘어 평화와 인권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69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봉행되며, 제주도는 오늘(21일)부터 다음달 10까지 20일 동안을 추념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 2017.03.21(화)  |  김기영
  • 24일부터 시외버스 증편 운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4일부터 시외버스를 증차 운행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터미널과 성산항을 오가는 710번 노선의 경우 현재 버스 10대에서 13대로 증차하고 운행간격을 기존 20-30분에서 15에서 25분으로, 운행횟수는 하루 72회에서 90회로 늘립니다. 또 동일주의 701번과 서일주의 702번 노선에 대해서도 버스 4대를 증차해 운행횟수를 하루 208회에서 224회로 증편운행합니다.
  • 2017.03.21(화)  |  양상현
  •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 사업장 점검
  •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 사업장에 대한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2일)부터 한달여간 관광단지와 공동주택건설 현장 등 71개소의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협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행실태를 점검합니다. 특히 협의의견을 시공계획에 반영했는지, 토사유출 저감시설 설치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협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 공사중지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 2017.03.21(화)  |  양상현
  • 문재인 전 대표 "전남∼제주 해저터널 부정적"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전남와 제주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전 대표는 어제(21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주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사업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확신하지 못한다고 대답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희망하고 있지만 제주에서는 제2공항을 우선하고 있는 만큼 해저터널로 인해 제2공항사업이 무산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좀 더 논의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7.03.21(화)  |  이정훈
  • 연동 해군아파트 앞 삼동로 확포장 추진
  • 제주시 연동 해군아파트 앞 삼동로 확포장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내년까지 사업비 11억 7천만원을 투입해 삼동로 538m 구간을 폭 10m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동로는 아연로와 과원로를 연결하는 도로로 최근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도로폭이 협소해 차량 혼잡은 물론 보행자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 2017.03.21(화)  |  최형석
  • 제주시, 장기 미착공 건축물 허가 취소 예고
  • 제주시가 건축허가를 받은 후 1년 이내에 착공하지 않은 비주거 건축물에 대해 직권으로 허가를 취소합니다. 건축허가 직권 취소 대상은 근린생활시설 19건과 숙박시설 10건, 창고시설 9건 등 45건입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28일까지 착공 신고나 연기 또는 의견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허가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행정처분 절차를 거쳐 31건을 직권취소했습니다.
  • 2017.03.21(화)  |  최형석
  • 헤드라인
  • {검찰, 교량공사 수사확대…압수수색} 검찰이 최근 모 토목건설 회사와 회사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등 교량공사와 관련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대표는 전직 제주시청 고위 공무원으로, 자칫 검찰 수사가 공직으로 번지는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월~대정, 지하수 신규 허가 제한} 앞으로 애월에서 대정까지 제주 서부지역은 사설 지하수 신규허가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개정된 지하수관리조례를 토대로 상수도 공급이 가능한 지역, 지하수 취수량이 많은 지역은 신규허가를 제한합니다. {대만·일본으로 크루즈시장 다변화}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으로 크루즈가 전면 중단되면서 이를 타개할 다양한 대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국일변도인 크루즈 시장을 탈피하기 위해 대만과 일본으로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암모니아 누출…주민 대피 소동} 오늘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서부두 인근 한 민간 제빙업체 얼음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주민과 관광객이 대피하고 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도교육청, '4.3교재' 자체 제작} 제주도교육청이 4.3교재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도내 일선학교와 서울과 충북, 광주교육청 고등학교에 배포합니다. 도 교육청은 이와함께 다음달 8일까지 4.3평화인권 교육기간으로 정해 4.3교육을 강화합니다.
  • 2017.03.20(월)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검찰, 교량공사 수사확대…압수수색} 검찰이 최근 모 토목건설 회사와 회사 대표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등 교량공사와 관련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대표는 전직 제주시청 고위 공무원으로, 자칫 검찰 수사가 공직으로 번지는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월~대정, 지하수 신규 허가 제한} 앞으로 애월에서 대정까지 제주 서부지역은 사설 지하수 신규허가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개정된 지하수관리조례를 토대로 상수도 공급이 가능한 지역, 지하수 취수량이 많은 지역은 신규허가를 제한합니다. {대만·일본으로 크루즈시장 다변화}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으로 크루즈가 전면 중단되면서 이를 타개할 다양한 대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국일변도인 크루즈 시장을 탈피하기 위해 대만과 일본으로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암모니아 누출…주민 대피 소동} 오늘 오전 10시20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서부두 인근 한 민간 제빙업체 얼음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주민과 관광객이 대피하고 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도교육청, '4.3교재' 자체 제작} 제주도교육청이 4.3교재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도내 일선학교와 서울과 충북, 광주교육청 고등학교에 배포합니다. 도 교육청은 이와함께 다음달 8일까지 4.3평화인권 교육기간으로 정해 4.3교육을 강화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3.20(월)  |  여창수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