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특별자치도 헌법 반영" 건의서 전달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후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동철 국회 개헌특위 제1소위원장을 만나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를 위한 개헌추진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건의서를 통해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의 경우 당초 특별자치도 기본구상단계에서부터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고 분권형 선진국가와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자치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통일 후를 대비해 특수지역에 대한 특별자치 시범 모델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특별자치를 헌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명문화했습니다.
  • 2017.03.16(목)  |  양상현
  • "알뜨르 비행장 구조부대 불가능"
  • 국방부가 알뜨르 비행장을 제주도에 넘기는 조건으로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이 가능한 대체부지 제공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국방부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프닝:김용원기자> "국방부는 알뜨르비행장을 제주에 양여하는 조건으로 이에 상응하는 대체부지 제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방중기계획에 반영된 남부탐색구조부대 부지를 요구하는 셈인데 이 같은 요구가 타당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알뜨르 비행장을 대체할 수 있는 부지에는 향후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 국방부 입장입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 같은 국방부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알뜨르비행장 자체가 구조부대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공군이 보유 중인 수송기가 화물을 싣고 운항하기 위해서는 1.5km 길이의 활주로가 필요한데 알뜨르 비행장의 최대 활주로는 1km 정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헬기와 수송기가 투입될 구조부대 특성상 애초에 알뜨르 비행장은 구조부대가 들어설 수 없는데 남부탐색구조부대용 대체부지를 요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위성곤/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알뜨르 비행장의 대체부지라고 하면 비행장의 현재 또는 미래 용도를 대신하기 위한 것인데 알뜨르 비행장은 남부탐색구조부대 설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체부지라고 얘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 의원은 지난 2009년 체결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협약에 따른 알뜨르 부지 양여를 국방부가 8년째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 2011년 개정된 특별법에 따라 국방부는 부지를 무상으로 제주도에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알뜨르 비행장은 활주로 여건상 탐색구조헬기 이착륙과 구조물자 투하가 가능한 곳으로 구조부대 창설을 위한 대체부지가 제공돼야만 알뜨르 부지를 양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3.16(목)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애월 6개교에 태양광 발전설비 } 제주특별자치도는 애월지역 6개 초.중.고등학교에 학교내 냉난방기 사용을 위한 15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합니다. { '제주 문화예술의 섬' 업무협약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국제자유도시 문화예술의 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제주시, 찾아가는 읍면 정보화 교육 } 제주시가 지역과 세대, 계층 간 정보화 격차를 줄이기 위한 읍면지역 찾아가는 이동식 정보화 교육을 다음달부터 실시합니다. { 회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새단장 } 제주시가 이달말까지 회천생활체육공원에 조성된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그린을 교체하고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합니다. { 제주Utd, 어플 '리얼 오렌지 12' 공개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응원과 게임, 일정 안내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리얼 오렌지 12'를 오는 19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공개합니다.
  • 2017.03.16(목)  |  양상현
  • "알뜨르 비행장 구조부대 불가능…무상 양여해야"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알뜨르 비행장 양여 조건으로 남부탐색구조부대 대체부지를 제공하라는 국방부 요구는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위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화물 수송기 운행을 위해서는 4천 8백 피트의 활주로가 필요한데 알뜨르 비행장 활주로는 최대 3천 8백 피트라며 애초부터 구조부대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국방부는 남부탐색구조부대용 대체부지 제공을 알뜨르 비행장 양여 조건으로 삼아서는 안되며 2011년 개정된 특별법 조항에 근거한 알뜨르 비행장의 무상양여를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7.03.16(목)  |  김용원
  • 시민복지타운에 실버주택 80세대 추가 조성
  • 제주시민복지타운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에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주택'이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는 저소득 노인층을 대상으로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실버주택 사업지로 제주를 포함했습니다. 공공실버주택은 저층부에 복지관을 설치하고 상층부에 주택을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 건설개념으로 건축비의 85%를 국가에서 지원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번에 추진하는 제주시민복지타운에 기존 행복주택에 공공실버주택 80세대를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3.16(목)  |  양상현
  • 다음달부터 이도2동 복층 공영주차장 운영
  •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 앞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이 마무리돼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준공된 이도2동 공영주차장은 사업비 35억원이 투입돼 주차 규모가 종전 64대에서 150대를 세울수 있도록 확대됐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9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다음달 10일부터 유료화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주차난이 심각한 신제주 공영주차장과 동문재래시장 2곳에 복층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도2동 주민센터 앞... 촬영요망>
  • 2017.03.16(목)  |  최형석
  • 제주 경력단절여성 증가율 전국 최고
  • 제주지역 경력단절여성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경격단절 여성 수는 1만 6천여명으로 지난 2015년 1만 5천여명 보다 6.6 %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여성일자리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여성친화기업에 최대 5백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 2017.03.16(목)  |  김기영
  • 구멍갈파래 저감 대책 공동연구 착수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해안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는 구멍갈파래 저감을 위해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구멍갈파래 대량 발생의 원인을 영양염류 가운데 질소과다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비료나 하수, 축산폐수, 양식장 배출수 등 인위적인 영향인지, 자연적인 것인지를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구멍갈파래는 해수의 질소함량이 일정수준 이상이면 언제든 대량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7.03.16(목)  |  양상현
  • 장애물 없는 환경 인증제 확대 시행
  • 사회적약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장애물 없는 환경 인증제가 확대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청사와 공중이용시설 신축에만 적용했던 장애물 없는 환경 인증제를 올해부터 마을경로당과 복지회관, 관광진흥기금을 지원하는 관광숙박시설까지로 확대합니다. 한편 장애물 없는 환경인증제는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모든 국민이 공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제도로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7.03.16(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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