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오일시장, 문화관광시장으로 육성
  •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됩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성곤의원에 따르면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이 정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34억과 지방비 22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도 선정돼 향후 3년간 최대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됩니다. 서귀포시는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을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2017.03.09(목)  |  김기영
  • "동복 주민 개인정보 유출 공식 사과"
  • 제주도가 사파리월드 사업자측에 마을 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승찬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오늘(9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동복리 주민 56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청회 의견 제출서를 사업자에 제공한 것은 잘못했다며 마을 주민과 도민들에게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자료 유출 경위에 대해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요청하고 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자를 엄중 조치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사파리 월드 사업자측에 주민 공청회를 요청하는 마을 주민 56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의견서 사본을 제공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 2017.03.09(목)  |  김용원
  • 헤드라인
  • {뉴화청 휴업…관련업계 '후폭풍'} 중국 정부의 한국여행상품 판매금지 조치로 최대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인 뉴화청국제가 잠정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뉴화청과 거래하고 있는 전세버스와 쇼핑센터, 숙박업소 등 도내 업체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형 교육복지시스템 운영} 기초생활수급대상자나 한부모가정 외에 가정환경이 어렵거나 기초학력, 건강 등에 문제가 있는 학생에게도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복지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제주형 교육복지시스템을 마련하고 예산도 31억원 증액했습니다. {도청 휴게소 '장애우 카페'로…} 제주도청 휴게소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중증장애우들이 운영하는 카페로 변신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좋아 소비자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초령목' 집단 자생지 발견} 국내에서 단 3그루만 확인돼 멸종위기 식물로 관리돼 온 초령목이 한라산에서 집단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의 생태자연적 가치가 더욱 높아지게 됐습니다. {예술로 표현한 물의 '의미'}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이 '물'을 주제로 첫번째 기획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백남준 아티스트와 김창열 화백 등 국내 외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 19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2017.03.08(수)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뉴화청 휴업…관련업계 '후폭풍'} 중국 정부의 한국여행상품 판매금지 조치로 최대 중국 인바운드 여행사인 뉴화청국제가 잠정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뉴화청과 거래하고 있는 전세버스와 쇼핑센터, 숙박업소 등에도 적잖은 피해 예상됩니다. {제주형 교육복지시스템 운영} 기초생활수급대상자나 한부모가정 외에 가정환경이 어렵거나 기초학력, 건강 등에 문제가 있는 학생에게도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복지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제주형 교육복지시스템을 마련하고 예산도 31억원 증액했습니다. {행정이 "개인 정보 유출"…왜?} 제주도가 관광 사업자에게 지역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주민들은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초령목' 집단 자생지 발견} 국내에서 단 3그루만 확인돼 멸종위기 식물로 관리돼 온 초령목이 한라산에서 집단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의 생태자연적 가치가 더욱 높아지게 됐습니다. {예술로 표현한 물의 '의미'}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이 '물'을 주제로 첫번째 기획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백남준 아티스트와 김창열 화백 등 국내 외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 19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3.08(수)  |  여창수
  • "개인 정보 유출"…왜?
  • 제주도가 관광사업자에게 지역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주민들은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구좌읍 동복리 100만 제곱미터 부지에 추진중인 사파리월드 조성사업. 이 가운데 4분의 1은 공유지가 포함된 상태에서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사파리월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주도가 사업자 편의를 봐줘 불법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파리 월드 사업에 대해 제주도에 공청회를 요청하는 주민 의견서가 무더기로 사업자 측에 넘어갔습니다. 해당 의견서에는 마을 주민 56명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들어 있었습니다. 마을 주민은 제주도가 지난달 말 주민 동의 없이 사업자 측에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이영수/동복리 주민>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기재된 완벽한 개인 인적사항이 다 유출됐다는 것이죠. 통째로 넘겨줬다고 56명의 권한이 침해됐다. 명예가 훼손됐고.." 특히 사업자측은 해당 자료를 사업을 찬성하는 또다른 주민들에게 넘겨 주민간의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자 요청에 따라 해당 자료를 전달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공청회를 요청한 주민들이 실제 마을 주민들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사업자측 요구에 따라 사본 자료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인원도 제한 됐고 30명 이상이라는 거, 그리고 주민인지도 확인해야 될 부분이 있고 공청회 준비하려면 필요하다. 그래서 요구했기 때문에 사본해서 드렸습니다." 사업자측은 공청회를 직접 주최하는 입장으로 제주도로부터 적법하게 자료를 제공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사업자측 관계자> "우리한테 원래 줘야 하는 것이 원칙이고 그래야 사람들이 진짜 원해서 작성한 것인지 원하지 않아도 했는지 우리도 확인해야 될 의무가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민들은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은 행정의 엄연한 불법행위라며 해당 사안에 대해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하고 이후 형사고발도 불사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3.08(수)  |  김용원
  • 강문원 변호사,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장 (내일 아침 뉴스용)
  • 강문원 변호사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장에 취임했습니다. 강문원 신임 회장은 제주지방 판사 등을 역임해 현재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지난 2011년부터 제주후원회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어제(8일) 저녁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장 이취임식에서는 홍만기 전임 회장에 대한 이임식과 함께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후원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습니다. <촬영 예정 : 정승원기자>
  • 2017.03.08(수)  |  이정훈
  • 선거구획정위 6차 회의 내일 개최
  •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일(9일) 도청 삼다홀에서 제6차 선거구획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합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의원 2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 권고안이 국회 통과를 가정해 운영 로드맵을 마련하고 제주도로부터 중앙 절충 상황도 들을 계획입니다. 한편 내일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 개회 이후 특별법 개정권고안에 대한 의원간담회도 예정돼 있습니다.
  • 2017.03.08(수)  |  김용원
  • 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민 보증금 지원
  • 제주도가 주거복지 사업 일환으로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임대차 보증금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2015년 12월 30일 이후 준공한 국민임대주택과 행복주택에 살고 있는 입주민으로 임대 보증금의 최대 70%까지 지원됩니다. 임대차 보증금 지원제도는 올해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서귀포 강정 국민임대주택 입주민들부터 적용됩니다.
  • 2017.03.08(수)  |  김용원
  • 道, 도시계획위원 27명 전국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시계획 심의나 도시계획조례 자문 업무 등을 맡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전국 공모합니다. 모집 인원은 디자인과 문화, 교통 , 환경 , 방재 등 민간 전문가 27명입니다. 공모는 오는 22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 입니다.
  • 2017.03.0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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