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2공항 군 공항시설 이용 원천 반대"
  • 제주 제2공항의 군 시설 이용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제2공항은 순수 민간공항이어야 하며, 어떤 군 공항시설로 이용되거나 포함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방훈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2공항 논란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제주도의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앞으로 국방부와 어떤 검토나 협의도 배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 국토부에 질의한 결과 제주 제2공항은 순수 민간공항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군 공항시설 설치 계획 등과 관련해 전혀 검토되거나 논의된 바 없다는 답변을 보내왔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7.03.07(화)  |  양상현
  • 괭생이 모자반 처리 난항…6월까지 수거
  • 제주연안에 자생하는 괭생이 모자반이 해안변에 유입되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6억 7천여 만원을 투입해 괭생이 모자반 150톤을 수거.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145톤이 해안변에 유입돼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와 공공근로인력을 집중 투입해 6월까지 괭생이 모자반을 비롯한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매년 제주도에서 발생되는 해양쓰레기는 2만여 톤으로 이 가운데 65%가 제주시 지역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청소년 주류판매 적발 증가…이달 집중 점검
  • 청소년에게 주류를 팔다 적발되는 업소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35개소로 전년 15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도 11건이 적발돼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제주시는 신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삼성초등학교와 북초등학교 주변, 시청 학사로, 바오젠거리 등 4개 지역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제주시, 농산물 소포장재 구입비용 지원
  • 제주시가 올해 예산 2억원을 확보하고 신선농산물 유통업체에 소포장재 구입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산 신선농산물을 소포장 출하하는 지역농협 또는 농업법인으로 2천만원 한도에서 포장재 구매 단가의 50%를 보조합니다. 사업비 지원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제주시 농정과로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중으로 사업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사업비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제주시, 사회적기업 3개 분야 28억 지원
  • 제주시가 올해 일자리 확대를 위해 3개 분야에 28억원을 지원합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에 9억 9천만원, 전문인력지원사업에 4억 3천만원입니다. 또 사회적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로 11억 5천만원을 투입합니다. 제주시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지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헤드라인
  • {쓰레기 배출 확대…주민 동참 호소} 제주도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을 내 놨습니다. 발생량이 많은 품목은 배출횟수를 늘게 골자인데, 주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땜질식 처방만 반복"}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 발표에도 시민들의 반응은 냉소적입니다. 행정이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에만 급급한는 지적입니다. {중국 관광객 급감…대책은?} 사드 파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제주 관광에 대한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6일) 오전 원희룡 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갖고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부동산 미분양 속출} 얼마전까지 제주에 몰아쳤던 부동산 광풍이 무색할 만큼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분양된 아파트 6군데 가운데 5군데가 미분양이며, 청약신청 비율이 3%에 불과한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경계석, 뽑히고 파손되고…} 서귀포시 오조리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된 자전거 도로 경계석이 뽑히고 파손돼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해안도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2017.03.06(월)  |  여창수
  • 원 지사 - 펑춘타이 총영사 "협력방안 강구"
  • 이번 중국 정부의 조치로 제주관광업계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펑춘타이 재제주중국총영사를 집무실로 불러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이번 관광금지 조치로 제주관광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내에 원만하게 협의됐으면 하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펑춘타이 총영사는 원 지사의 뜻에 공감하면서 제주도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2017.03.06(월)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쓰레기 배출 확대…주민 동참 호소} 제주도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을 내 놨습니다. 발생량이 많은 품목은 배출횟수를 늘리는게 골자인데, 주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땜질식 처방만 반복"}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 발표에도 시민들의 반은 냉소적입니다. 행정이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에만 급급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 급감…대책은?} 사드 파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제주 관광에 대한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6일) 오전 원희룡 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갖고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부동산 미분양 속출} 얼마전까지 제주에 몰아쳤던 부동산 광풍이 무색할 만큼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분양된 아파트 6군데 가운데 5군데가 미분양이며, 청약신청 비율이 3%에 불과한 곳도 있습니다. {"제주현안 해결에 관심 가질 것"} 문재인 대선 캠프 총괄 선대본부장인 송영길 국회의원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최근 사드 배치 문제를 포함해 제주 현안과 관련된 민주당내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3.06(월)  |  여창수
  • 재활용 배출 확대…"주민 이해 참여" 호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요일별 배출제 시행 3개월여 만에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발생량이 많은 재활용 품목은 배출횟수를 늘려서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충분한 논의없이 행정의 일방적 추진으로 도민 공분을 사고 있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요일별로 배출 품목이 달라 헷갈리고 가정에서 많이 나오는 종이류와 플라스틱은 주말에는 아예 버리지 못하는 등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제주도가 제도시행 3개월여 만에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발생량이 많은 재활용 품목에 대해 배출요일을 조정해 배출횟수를 늘렸습니다. 플라스틱류은 기존 월요일과 금요일 외에 일요일에도 버릴수 있고 비닐류도 일요일에 배출이 가능해졌습니다. 토요일 배출품목에 종이류가 추가됐고, 병류는 화요일 조개나 연탄같은 불연성 쓰레기도 토요일 뿐 아니라 화요일에도 버릴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배출횟수도 플라스틱은 주 3회, 다른 품목은 주 2회로 늘어났습니다. <씽크:김방훈/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종류별 배출횟수를 일주일에 한두번 배출하던 것을 두세번으로 늘렸습 니다. 배출량이 많은 종이류와 플리스틱은 주말에도 버릴 수 있도록 조정했고 병류는 화요일, 폐비닐은 일요일에도 버릴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요일을 놓친 재활용 쓰레기를 집안에 장기간 쌓아두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활용쓰레기를 매일 버릴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도 올해 20개소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수요일 하루만 버리도록 한 캔과 고철류는 발생량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이번 개선대책에서는 제외됐습니다. <씽크:김양보/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많은 양의 이물질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재활용되기 보다는 매립장으로 다시 가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이런 부분은 시민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지 수거해서 낱개로 매일 씻을 수는 없습니다." 제주도는 6월까지 시범기간 동안 도민 의견을 더 반영해 불편사항을 개선해가겠다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3.06(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