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수)  |  문수희
특별자치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가 오늘 오후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열렸습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성과가 있었지만 내열형 입법 방식과 재정분권, 특례 운영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례 점검과 신규 법제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밖에 종합 토론 자리에서는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 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와 제주의 미래 산업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일, 요일별 배출제 개선방안 종합 토론회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일 오후 제주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요일별 배출제 개선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읍면 리장협의회와 여성단체 협의회, 소상공인, 관광협회, 요식업 협회 등 지역과 직능단체 대표들이 패널로 나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토론회를 끝으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6일에 개선방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7.02.28(화)  |  양상현
  • "주민참여예산제 위원 역량 부족"
  • 지난 2013년부터 도입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운영은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홍보나 위원회의 대표성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도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영부분에 있어 긍정적인 답변이 34.2%를, 부정적인 응답은 13.6%를 보였습니다. 또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16%가 전문성과 역량 부족 개선을 꼽았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도민의 적극 참여가 28.9%로 가장 많았고 관련 위원의 전문성 강화와 다양한 홍보방안 마련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17.02.28(화)  |  양상현
  • 안심제주 앱 기능 보강…다음달부터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안심제주 앱 기능을 보강해 다음달(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안심제주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의 위치가 경찰청 등에 전송돼 위급상황 전원버튼을 5번 연속 누를 경우 자동으로 112 상황실에 신고가 접수됩니다. 또 사용자 근처의 비상대피소도 팝업창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안심제주앱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체제에서만 지원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됩니다.
  • 2017.02.28(화)  |  김기영
  • 道 안전관리계획 확정…3천 170억 원 투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안전관리계획을 확정해 본격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안전관리대책 등 3개 분야 125개 사업에 3천 170억 원을 투자합니다. 특히 올해, 모든 유형에 대해 재난 대책을 수립했던 작년과 달리 주요 재난 유형을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상황에 대한 정기점검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7.02.28(화)  |  김기영
  • 제주시, 공영주차장 11군데 추가 조성
  • 제주시가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이를 위해 도남동 종합청사 주변과 이도초등학교. 중앙여고 주변 등 11군데 공한지 4천250여㎡를 무상 임대해 주차장을 조성합니다.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에는 2억4천여 만원이 투입되며 다음달부터 시작해 5월 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한편 공한지 소유주에게는 토지분 재산세가 전액 감면됩니다.
  • 2017.02.28(화)  |  최형석
  • 제주신화월드 채용설명회…2,100명 채용
  • 서귀포시 안덕면에 제주신화역사공원을 조성중인 람정제주개발이 공개 채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오늘(27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람정측은 1차 개장에 필요한 인력 2천100여 명을 올해 상반기 중에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80% 이상을 제주도민으로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는 호텔과 테마파크, 쇼핑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개정한 뒤 오는 2019년부터 완전 개장할 예정입니다.
  • 2017.02.27(월)  |  이정훈
  • 간추린 종합
  • { 여성 청소년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4년과 2005년에 태어난 여성 청소년에 대해 6개월 간격으로 두차례에 걸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무료 지원합니다. { 내일, 공동육아 활성화 워크숍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돌봄 공동체 워크숍이 내일(28일) 오후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 수출기업 외국어 홍보물 제작 지원 } 제주시가 수출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업체당 200만원까지 외국어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9일까지 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을 받습니다. { '청년 시책 발굴' 서귀포 소통방 운영 } 서귀포시가 청년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홈페이지 '청년 소통방'을 개설하고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 제주 기적의도서관, '한국도서관상' }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이 한국도서서관 협회 정기총회에서 도서관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제49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습니다.
  • 2017.02.27(월)  |  양상현
  • 해양쓰레기 수거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운영
  • 해양쓰레기 수거를 전담할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가 전국 최초로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7일) 도청 대강당에서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운영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제주바다 지킴이는 마을 주민 1백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2일부터 해안가 쓰레기 취약지역에 상시 배치돼 수거 활동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이들에게 하루 8만 원을 지급합니다.
  • 2017.02.27(월)  |  김용원
  • "제주 특성 살린 개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의 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향후 제주개발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에 대해서는 행정 소송 결과가 나오는대로 사업 재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월평동 일대 84만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설 제2첨단 과학기술단지와 79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제주시 애월읍에 조성되는 6차산업 융복합단지까지. 모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규 추진하는 올해 주요 사업입니다. 이전과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자본만 유치하겠다는 점.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걸러내겠다는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새 투자유치 방침입니다. <싱크: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선택적 투자 유치라는 말을 쓴 겁니다. 무조건 투자자는 제일 좋다는 입장을 지양하고 좋은 생각,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부진사업 관리강화도 중점 추진 방향 가운데 하나로 꼽았습니다. 대표적으로 1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는 행정 소송 결과가 나오는대로 사업 재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싱크: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은 앞으로 상반기 중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정소송 1심 판결 결과에 따라 사업의 재추진 방향을 강구하고..." 이같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사업추진 방침에 대해 현실성 부족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이전 기업들도 떠나는 마당에 신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더러, 여전히 신규 택지 개발에 그치고 있는 사업 방식도 한계입니다. 이광희 이사장 취임 100일 맞아 새로운 경영방침을 발표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의 환경을 보전하고 고유의 가치를 증진시키겠다는 성숙한 개발이 얼마만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 김기영입니다.
  • 2017.02.27(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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