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지난 9일 개통된
제주시 서광로 버스 중앙차로제에 대한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차선 도색이나 승차 장소 개선 등
시행 초기 혼란을 일으켰던 부분에 대한
1차 보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00번과 200번대 버스 가운데
제주버스터미널과
시청 방면까지 구간에 대해서는
가로변 차로가 아닌
중앙차로인 섬식 정류장을 이용하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버스정보시스템 터치 오류를 최소화 하고
좌회전 차로에
유턴 가능 표지판을 추가로 부착했다고 덧붙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모든 버스가 섬식 정류장에서
승하차할 수 있는 시기를 오는 2028년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해양 수산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해양수산분야 우수 스타트업 10곳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500만 원의 사업 자금과
직접투자와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원스톱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마을어장 생태계 복원을 위한 해조장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도내 5개 마을어장에
7.5ha 규모의 해조 생육블록 2천여기를 설치하고 종자를 이식합니다.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해조 생육 블록은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해조류 부착 기질과
저서생물의 서식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해조장의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부터
외장하드나 USB 등
불필요한 디지털 저장매체를 안전하게 파기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교체나 폐기하는 컴퓨터와 외장하드 등 IT 기기의 저장매체를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쇄해
저장된 개인정보와
중요 데이터 등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파기 가능 저장 매체는
하드디스크와 외장하드, USB 등이며
휴대폰의 경우 폭발 방지를 위해 배터리를 제거해 제출하면 가능합니다.
제주지역 문화예술인 200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문화는 산업이자
국민행복의 선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신한다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다양한 문화생태계가 정립되어야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지역문화를 꽃피울 수 있다며
이 후보가 당선돼 내란을 종식하고
진짜 대한민국, 문화강국으로 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인쇄물이 게시돼
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에 관련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에서 24일 사이
제주시내 버스정류장 등 6곳에
특정 후보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인쇄물이 부착된 것이 확인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남은 기간
공정선거지원단 등을 통해
불법 인쇄물이나 벽보 훼손 등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시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택시승차대에서 발생하는 꼬리물기 현상을 막기 위해
노면 도색 등 정비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일부 택시승차대에서는 차량들이 정해진 승차대 이외 구역까지
줄지어 대기하면서 차량 통행에 방해를 주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택시업계 등의 의견을 들어 개선이 시급한 택시 승차대를 대상으로 노면 도새과 택시 대기 가능 구간을 명확히 표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에는 모두 33군데 택시승차대가 설치 운영 중입니다.
농촌 지역에서 승객이 호출하면 오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옵서버스' 운영 노선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8일부터 옵서버스 운행 구역을 6개 읍,면 14개 노선에서 8개 읍,면 27개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애월읍과 성산읍, 표선면 지역에서
구좌읍과 조천읍으로 추가됩니다.
제주도는 또 좁은 도로를 운행하는 대형버스 대신
소형버스 6대를 투입해 운행합니다.
지난 2023년 애월읍과 남원읍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한림읍, 한경면, 성산읍, 표선면까지 확대된 옵서버스는 올해 4월까지 누적 탑승객 6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소 230곳을 확정하고
모든 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0곳 투표소 모두
1층 또는 승강기 등이 설치된 장소에 마련됩니다.
도선관위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3명의 후보자만
전단형 선거공보를 제출해
투표안내문과 함께 세대에 발송했습니다.
투표소에 가기 어려워 거소투표를 신고한 1천403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와 안내문,
책자형 선거공보를 발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