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1
  •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 '가시화'…반쪽 우려
  • 정부가 제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에 나선 가운데 제주가 최종 후보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음달 중에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특구선정에 대한 가능성은 높지만 제주도가 핵심사업으로 신청한 3가지 가운데 한개만 선정되면서 반쪽짜리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실무위원회 평가를 거쳐 제주도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가 25개 사업지를 신청한 가운데 제주를 비롯한 7개 지역이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유형은 신산업활성화형으로 핵심 사업은 차량과 전력망의 연계를 뜻하는 V2G 실증모델입니다. 전기차를 에너지저장장치처럼 활용해 충전과 방전을 통해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전기요금이 비쌀 땐 차량의 전기를 팔고, 낮을 땐 다시 충전할 수 있어 전기차 운전자는 상황에 따라 생산자가 되기도 소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씽크 : 양제윤 / 제주도 혁신산업국장>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면서 제주도의 전력망 불안정 문제가 노출됐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혁신 기술을 접목한 신사업형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를 받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당초 제주도는 제주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V2G 모델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 수요혁신 모델 등 3가지 핵심사업을 신청했습니다. 이를 통해 2천9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1천9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V2G 실증모델만 사업 대상에 포함되면서 반쪽짜리 특구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씽크 : 양제윤 / 제주도 혁신산업국장>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수요혁신 모델은 정부 지정안에는 현재 빠져있습니다. 산업부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이 부분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정부 절충을 강화해…" 산업부는 다음 달 중 에너지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제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최종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에 제외된 2가지 핵심사업을 포함하기 위한 제주도의 절충과 논리개발이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05.22(목)  |  김지우
KCTV News7
00:57
  •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량 증량 조건부 가결
  •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량 신청에 대해 조건부 가결 결정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통�u물관리위원회 지하수관리분과위원회는 오늘 심사를 열고 한국공항이 현재 하루 100톤의 취수량을 150톤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한 건에 대해 법적 요건과 적정 취수량, 영향범위 등을 검토했습니다. 검토 결과 법률적 하자가 없고 취수량 증량이 지하수 자원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기내 공급이 아닌 사무실 사용량에 대해서는 감량하고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역 사회 이익 환원 노력을 권고했습니다. 한국공항 지하수 취수량 증량은 앞으로 도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한편, 오늘 심사가 진행된 제주문학관 앞에서는 환경단체의 반대 시위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 2025.05.22(목)  |  문수희
KCTV News7
00:41
  • '단체관광 인센티브' 조례 개정 원포인트 임시회
  • 제주도의회가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조례 개정을 위해 내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합니다. 제주도가 단체관광객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하고 추경을 통해 예산까지 확보했지만 관련 근거 미미로 지급에 제동이 걸리자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6월 대선 이후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례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는 오영훈 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원포인트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단체관광객을 중심으로 제주 여행객에게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 2025.05.22(목)  |  허은진
KCTV News7
00:56
  • 이재명 후보 제주 방문 "재생에너지 선도도시 육성"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 제주를 찾아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동문로터리에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도민 수백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 후보의 집중 유세가 진행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제주는 역사적 아픔이 묻혀있고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며 평화와 화해의 땅을 잘 가꾸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산업 구조 재편을 위해 빠르게 재생에너지 사회로 전환돼야 한다며 제주가 친환경 자원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사업에 선도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번 6.3 대선은 대한민국의 흥망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법 시행과 문화예술 산업 투자 확대 등을 공약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25.05.22(목)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제주도, 분산에너지 특구 최종 후보…다음달 결정
  •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실무위원회 평가 결과를 설명하면서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가 25개 사업지를 신청한 가운데 제주도를 포함해 7개 지역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유형은 '신산업활성화형'으로 전기차를 에너지 저장장치처럼 활용해 충전과 방전을 통해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산업부는 다음달 중에 에너지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 2025.05.22(목)  |  김지우
KCTV News7
00:31
  • 대통령 선거 앞두고 투표소 승강기 안전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도내 투표소의 승강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30일까지 2층 이상의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 59곳에 대해 이뤄집니다. 문제가 발견될 경우 선거 전까지 긴급 보수를 진행하며 즉각적인 수리가 어렵다면 해당 승강기 사용을 중단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유권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합니다.
  • 2025.05.22(목)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 최종 후보지로 선정
  •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21일) 분산특구 실무위원회를 열고 제주를 포함한 7개 지역을 최종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따라 최종후보지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중에 분산 특구를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특구로 지정되면 규제 특례 적용으로 막혔던 에너지 신사업이 허용되고 지역 발전사들의 전력 직접 거래 등도 가능해집니다.

    한편 제주도는 분산 특구로 지정되면 전기차를 에너지 저장장치처럼 충전하고 방전하며 전력시장에 참여하는 차량-전력망 연계 사업을 실증할 계획입니다.

  • 2025.05.21(수)  |  허은진 기자
KCTV News7
00:52
  • 제주도, 내년 핵심사업 5개에 1,203억 지원 요청
  • 제주도가 내년 도정 주요 핵심사업으로 5건에 1,203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기재부에 건의했습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사업은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과 전국 체전 개최,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구축, 풍력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 등입니다.

    특히 내년 전국체전 개최에 따라 높은 물류비와 물가 상승 등의 요인을 감안해 대회 운영비와 시설 건립, 개보수에 214억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객 감소와 부동산 경기 불황, 청년인구 유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에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강조했습니다.

  • 2025.05.21(수)  |  양상현 기자
KCTV News7
00:38
  •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신청안, 내일 첫 심사
  • 한국공항이 신청한 지하수 취수량 증량 건에 대한 첫 심사가 내일(22) 진행됩니다. 제주도 통합물관리위원회 지하수 분과위원회는 내일 회의를 열고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량 신청건을 심사합니다. 한국공항은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한진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증가한 기내 음용수 수요를 맞추기 위해 현재 하루 100톤의 취수량을 150톤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환경단체는 지하수 공수화 원칙에 반한다며 증산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2025.05.21(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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