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찾아가는 세무교실 '호응'
  • 제주시의 찾아가는 세무교실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26개 읍면동에서 47차례에 걸쳐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단순한 지방세 홍보에서 벗어나 불편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제주지역세무사회와의 업무협약으로 9명의 마을세무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6.11.22(화)  |  최형석
  • 서귀포 불법 현수막 단속 효과
  • 서귀포시의 도로변 불법 현수막 특별단속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달만 하더라도 하루 평균 72건의 불법 현수막을 철거했지만 단속을 시작한 이후 이달 들어 33건으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철거한 현수막은 대부분은 건축물 분양광고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말까지 불법 현수막 단속을 이어가는 한편, 마을 안길과 이면도로도 단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6.11.22(화)  |  조승원
  • 중국 유학생들이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 최근 중국인들의 기초질서위반사례가 상당수에 이르면서 제주도내 중국인 유학생들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제주대학교와 제주관광대, 제주국제대, 제주한라대 소속의 중국인 유학생 400여명은 모레(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공항과 바오젠거리, 면세점 주변, 그리고 주요관광지를 찾아 관광객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 관광객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6.11.22(화)  |  김용원
  • 道,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접종" 당부
  •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에 상당수에 이르러 제주도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대상인 만 65살 이상 어르신 9만 여명 가운데 36%인 3만 2천여명이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폐렴구균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돼 패혈증, 뇌수막염과 같은 질병을 유발시키고 고령의 어르신들은 평생 한 번 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11.22(화)  |  김용원
  • 누리 예산, 이석문-현정화 '설전'
  •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놓고 이석문 교육감과 현정화 의원이 교육행정질문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누리예산은 국고로 반영돼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현정화 의원은 교육청 예산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정부냐 교육청이냐 지출 주체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제주도 교육청은 내년도 누리과정예산을 전액 미편성한 가운데, 이 문제는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누리과정 예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요구했고, 이석문 교육감은 현실적으로 도교육청의 재원으로는 편성할 수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법률상으로도 교육감이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이유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전국 어느 교육청도 누리과정 예산을 매해, 12달 부담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이로 인해 2015년도 지방채 357억 원을 발행하고, 올해 다시 *수퍼체인지* 지방채 207억 원을 발행해서..." 이에 현정화 의원은 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교육청 전출비율을 5%로 상향 조정하는 조례를 통과시키지 않겠다며 맞섰습니다. <싱크: 현정화/ 제주도의회 의원> "우리도 의회에서 누리과정 예산을 볼모로 150억 원을 통과시켜주지 않으면 어떠시겠습니까." 이상봉 의원 역시 최소한 국회와의 협력이라도 강화해 문제 해결에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원> "그러려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국민들이 절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교육감들이 적극적으로 대정부 결의들을 좀 더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제주에 필요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456억 원. 제주도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과연 어떠한 결론이 나올지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21(월)  |  김기영
  •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오락가락'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시범실시합니다. 당초 시민 불편이 우려됐던 음식물과 가연성 쓰레기는 매일 배출할 수 있도록 조정됐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달부터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범실시됩니다. 기간은 내년 6월까지 7개월. 제주시는 물론 서귀포시에서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 c.g in #### 이에따라 생활쓰레기 가운데 플라스틱류는 월요일과 금요일, 종이류는 화요일, 캔이나 고철류는 수요일, 스티로폼은 목요일과 일요일 불에 안타는 일반 쓰레기와 병류는 토요일에만 배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c.g out #### 그러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가연성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틀에 한번만 배출하도록 했던 당초 계획에서 한발 물러선 겁니다. <녹취:고경실 제주시장> "시민에게만 너무 부담을 주는게 아니냐하는 이야기도 수렴돼서 다소 약화되기는 했지만 시민보다는 행정이 더 부담을 지고가는 쪽으로..." 다만 쓰레기 배출 허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로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당초 제주시의 요일별 배출제 계획이 성급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서귀포시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왔기 때문입니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도 주민불편 완화 차원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2-3일에 한번 수거할 경우 늘어나는 처리용량을 감안하지 못한 측면이 더 큽니다. 결국 제주시는 자체 계획을 발표한 후에야 뒤늦게 서귀포시와 협의가 이뤄졌습니다. <녹취:고경실 제주시장> "음식물도 원래 일주일에 두세번만 내놓게 했는데 홀더가 준비가 안돼서 그게 넘쳐나기 때문에 음식물은 매일 배출하는 쪽으로..." 하지만 제주시가 성급하게 요일별 배출제를 추진해오면서 그동안 투입된 예산과 행정력 낭비라는 지적은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1.21(월)  |  최형석
  • 더민주 도당, 23일 국민주권운동본부 출범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23일 제주시청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주권운동본부를 출범합니다. 더민주 도당은 검찰 중간수사 발표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모 가능성이 언급됐지만 계속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박근혜 퇴진 정국에 당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 제주도당 운동 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6.11.21(월)  |  김용원
  • 오라단지 정책토론 청구…한달 이내 응해야
  •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도민 2천800명의 서명을 받아 오라관광단지 정책토론회를 청구했습니다. 제주도지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청구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토론회에 응해야 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도청 민원실을 찾았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대해 제주도에 조례에서 정한 정책토론을 청구하기 위해섭니다. 오라단지 공론화를 위한 공개 청원운동 20일 만에 도민 2천 8백여 명의 서명이 담긴 신청명부를 제주도청에 제출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오라관광단지 사업은 원도정이 내세운 미래비전을 비롯해 환경총량제 도입과도 양립할 수 없다며 제주도가 도민들에게 사업에 대한 정책토론을 통해 충분한 설명과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문상빈/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원지사께서 얘기한 협치를 이번 기회에 보여주시려면 정책토론 뿐 아니라 오라개발사업에 대한 처음부터 정확한 정보의 공개와 더불어 이 사업이 왜 꼭 중산간에 필요한 지 도민들에게 직접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도정 정책에 대한 타당성을 묻기 위해 주민들이 청구하는 정책토론은 행정시별로 선거구민의 1분의 3 이상의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도지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청구일로부터 한 달 내에 토론에 응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조례에서 정한 정족수와 부서별로 오라단지 관련 질의 사항 등을 검토한 뒤 토론 일시와 장소 방법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고창덕/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적격 여부를 판단해야 하니까 행정시와 읍면동 협조를 얻어 주소 등을 확인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법령에 의해 검토할 부분도 관련부서에서 정확히 짚어가게 될 것입니다." 지난 2007년 해군기지 건설 사업과 관련한 정책토론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 이번 정책토론이 성사될 경우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사례가 됩니다. <전화인터뷰:양영철/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정책 결정하기 전에 주민들과 정책결정자와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도청 뿐 아니라 도의회에서도 적극 활용해서 수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주 최대 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우려에 대해 도민사회와 제주도의 첫 공론의 장이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21(월)  |  김용원
  • 제주국제대 대학원 신입생 모집
  • 제주국제대학교가 2017학년도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정원은 사회복지학과와 중,한 통번역학과 등 일반대학원 28명과 교육대학원 25명 등 모두 140명입니다. 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주 동안 접수합니다. 전형방법은 성적과 전공 수학능력, 면접 점수 등이 반영되며 합격자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16.11.21(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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