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습 월파·침수' 정비 국비 17억 확보 (종합)
  • 상습 월파와 침수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과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국민안전처는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등으로 17억 원을 제주에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한림읍 상대리 귀덕천 배수로와 한경면 저지지구 등에 9억 원을 투입해 배수로와 교량 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귀포시 남원1리 해안도로에는 특별교부세 8억 원을 들여 월파 방지시설 600미터를 내년 6월까지 준공하기로 했습니다.
  • 2016.11.21(월)  |  조승원
  • 내달부터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
  • 다음달부터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제주시는 물론 서귀포시에서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최근 서귀포시와의 협의를 통해 당초 계획했던 요일별 배출안 일부를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가연성과 음식물쓰레기는 당초 격일제에서 매일 배출하기로 조정했습니다. 다만 병이나 캔, 고철류 등 재활용 쓰레기는 예정대로 주 1회 배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요일별 배출제를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시범 실시하고 배출시간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제한할 계획입니다.
  • 2016.11.21(월)  |  최형석
  • 오라단지 정책토론 '청구'…수용 여부 '주목'
  • 오라관광단지 사업과 관련해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정정책토론이 성사될 지 주목됩니다.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1일) 도청 민원실을 방문해 오라관광단지 도정정책토론을 청구하는 도민 2천 8백여 명의 서명부를 제출했습니다. 시민단체는 제주도의 소통 부족과 지하수 과다사용에 대한 우려, 환경총량제 등과의 상충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정책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정정책토론은 관련 조례에 따라 도지사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한 달 이내에 응해야 하는데, 제주도는 우선 적격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
  • 2016.11.21(월)  |  김용원
  • 5년 동안 마라도 28배 면적 산림 사라져
  • 지난 5년 동안 마라도 면적의 30배에 가까운 산림이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국가산림자원 조사에 따르면 제주도 산림면적은 지난 2010년 8만 8천 870여 헥타아르에서 지난해 8만 8천 20여 헥타아르로 850헥타아르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면적은 마라도 면적의 28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농지 전용과 택지 개발 등으로 산림 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무의 부피와 성장 정도를 확인하는 입목축적은 지난 2010년 980만 세제곱미터에서 지난해말 1천 2백만 세제곱미터로 증가했습니다.
  • 2016.11.21(월)  |  김용원
  • 내년 2월까지 수렵장 운영…배상보험 의무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2월까지 수렵장을 개방합니다. 이번에 수렵장으로 지정 고시된 면적은 554.67 제곱킬로미터입니다. 단, 한라산국립공원과 문화재보호구역, 세계자연유산지역, 해안 600미터 이내 해안가, 그리고 도시지역 등에서는 수렵을 할 수 없습니다. 수렵장은 내년 2월까지 100일 동안 운영되며 꿩과 멧비둘기, 오리류, 까치 , 참새, 까마귀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수렵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수렵배상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16.11.21(월)  |  김용원
  •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 매립장 수수료 부과
  • 서귀포시가 그동안 매립장에 무상 반입했던 영농폐기물에 대해 내년 1월부터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부과 대상은 재활용이 안되는 타이벡과 보온커텐, 부직포 등으로 반입수수료는 톤당 4만 6천 620원입니다. 차광망이나 묘종판, 망사류 등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은 종전처럼 무상으로 반입할 수 있지만 클린하우스에 배출할 경우 대형폐기물 신고필증을 부착해야 합니다.
  • 2016.11.21(월)  |  조승원
  • 서귀포시, 어린이집 학대 예방 대책 마련
  • 서귀포시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는 연 1회 이상 실시하던 집합교육을 내년부터 소규모식 교육으로 전환합니다. 특히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인성 함양에 필요성 교육을 강화합니다.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에 대해서도 영상자료의 법정 보존기간 준수 또는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11.21(월)  |  조승원
  •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이의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에 따른 이의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상은 1차 조사에서 사회보장급여 감소대상 862가구와 중지 예정자로 분류된 1천 90가구입니다. 확인조사에 대한 소명 또는 이의신청은 오는 30일까지입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사회보장급여 수급대상에 대해 소득과 재산정보, 금융재산 등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16.11.21(월)  |  조승원
  • 서귀포 태풍피해 복구비 407억 확정
  • 지난달 태풍 차바로 인한 서귀포지역 피해 복구비로 407억 원이 확정돼 본격 복구작업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국민안전처 심의 결과 피해 복구금액이 407억 9천여 만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하천이나 어항 등 공공시설 피해 62건에 대해 360억 원을 투입해 기능복원과 개선복구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비닐하우스나 양식장, 주택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 2천600여 건에 대해서는 47억 원을 투입해 피해 복구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16.11.20(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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