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의회, 내일 교육행정질문…KCTV 생중계
  • 제주도의회가 제2차 정례회를 진행중인 가운데 내일(21일)은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질문을 벌입니다. 내일(21일) 교육행정질문은 현정화, 이기붕, 고정식, 김영보, 이상봉, 김광수, 고태순, 강경식, 강성균, 구성지 등 모두 10명의 의원이 나서 일괄질문-일괄답변 또는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누리과정 예산과 학교운동장 우레탄 트랙 문제,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 고입선발고사 폐지에 따른 문제점, 학교부실급식 논란, 학교폭력실태에 대해 질의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2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교육행정질문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11.20(일)  |  양상현
  •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회의 25일 제주서 개막
  •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지사회의가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 8개 시도현 지사들은 '신재생 에너지 관련사업과 지역발전방안'을 주제로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 203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탄소제로 섬 구축을 위한 제주의 실천사례를 설명하게 됩니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회의에는 제주를 비롯해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일본 나사가키현, 사가현,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16.11.20(일)  |  양상현
  • "박 대통령, 최순실과 공동 정범"…제주섬도 충격
  • 온 나라를 흔들고 있는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범죄 혐의 전반에 걸쳐 상당한 공모 관계가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는데요... 평온한 휴일이었지만 도민도, 관광객도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충격과 허탈함,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 이영렬 / 특별수사본부장 > 대통령에 대하여 현재까지 확보된 제반 증거자료를 근거로 피고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의 여러 범죄사실 중 상당 부분과 공모 관계가 ///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검찰이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한 시각.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TV를 지켜보며 검찰의 발표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설마했던 각종 국정 농단 의혹이 상당부분 사실로 드러나면서 시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농단 의혹과 상당한 공모 관계가 있다고 빌표하면서 보는이들마다 허탈감을 그대로 내뱉었습니다. < 김희신 / 제주시 노형동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심할 노릇이죠. 대한민국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보죠. 박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영남지역 관광객 역시 실망감은 마찬가지. 혹시나 하며 믿음을 가졌지만 이번 검찰수사결과를 보면서 쓴소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 강옥순 / 부산시 동래구 > 최순실의 꼬임에 빠져서 자기 인생 망친거죠. 인생 잘못 살았으니까 내려와야죠. 우리나라 최고 어른인데 살림살이 잘못 했으니 내려와야지 온 나라를 흔들고 있는 국정 농단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나면서 평온한 휴일 제주섬도 충격과 허탈함, 분노로 휩싸인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1.20(일)  |  조승원
  • 서정하 전 싱가폴 대사, 평화연구원장 선임
  • 서정하 전 주싱가포르 대사가 제주평화연구원 제5대 원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은 3대와 4대 원장을 지낸 문태영 원장이 18일자로 이임하고 서정하 전 주 싱가포르 대사가 내일(21일)자로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1살인 서정하 신임 원장은 외무고시 1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을 비롯해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주헝가리 대사 등을 지냈습니다. <사진>
  • 2016.11.20(일)  |  조승원
  • 비 그치고 선선…관광객 9만 1천여 명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오전에 내리던 비가 그치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4도, 서귀포시 24.1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1천여 명은 한라산과 오름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11.19(토)  |  김기영
  • 오는 30일까지, 한림~비양도 도항선 정기 수리
  • 한림과 비양도를 잇는 도항선이 이달 말까지 정기 수리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안전 사고를 방지하고자 비수기를 이용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 동안 비양호 정기수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소 분해 수리가 어려운 주기관에 대해 각족 부속품을 교체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이 기간동안 비양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체선을 투입해 1회 9명씩 운송합니다.
  • 2016.11.19(토)  |  김기영
  • AI 발생, 가금류 반입 전면 금지
  • 전라남도 해남 산란계 농장과 충청북도 음성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다른지역 가금류 반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8일) 자정을 기해 다른 시도산 살아있는 가금류 반입을 전면 금지합니다. 또, AI 발생지역인 전남과 충북지역에서 생산된 가금육과 알 등 생산물의 제주 반입도 전면 중지합니다. 방역당국은 이와는 별도로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철새도래지와 도내 가금사육농가에 대한 예찰과 소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16.11.18(금)  |  김기영
  • 재탕 삼탕 '무딘' 도정질문(일)
  • 원희룡 지사를 출석시켜 진행한 도의회 도정질문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근거있는 문제제기 보다는 책임 추궁 식의 질의가 반복되면서 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라관광단지 사업과 관련한 특혜 의혹과 부실한 공공하수관 사업에 대한 문제 제기는 주목을 받았습니다. <씽크:김명만/제주도의회 의원> "오라관광단지는 엄연히 조례상 하수관거에 연결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체처리 한다는 것은 법 위반이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씽크:고정식/제주도의회 의원> "이 사업은 4천억을 투자하면 1년에 순수하게 6백억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방채라도 발행해서 3,4년에 걸쳐서 완공을 시키는 것이 행정에서 해야 할 일 아닙니까?" 하지만,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한 각종 논란과 의혹은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과 행복주택 같은 공공임대주택사업은 도와 의회 모두 기존 입장과 주장을 되풀이했고, 그러면서 쓰레기 등 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는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또 지지부진한 지역 민원 추진상황을 묻는다거나 예고없이 답변자를 바꾸는 행태 또한 도정질문의 취지를 퇴색시켰습니다. 일문일답이 예정된 의원이 갑자기 서면 질의로 대체하거나, 질의만 하고 답변은 듣지 않는 구태도 여전했습니다. <인터뷰:좌광일/제주주민자치연대 정책국장> "기존에 언론에 나왔던 내용을 다시 문제제기 하는 형태로 그치고 있고 대안 제시 보다는 책임 추궁 형태로 질문하고 있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근거 있는 문제제기와 대안 제시를 기대했던 도민 바람과는 달리 도정질문은 사흘내내 자리를 뜬 의원들로 썰렁했던 의사당 만큼이나 맥빠진 공방만 이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18(금)  |  김용원
  • <도정질문> 제주제품 인증제도 쟁점
  • KCTV 제주방송이 보도한 제주산 제품 인증 통합 문제가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도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행정의 밀어붙이기식 추진으로 애써 키워온 기존 브랜드가 영향력을 잃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주도지사 제품인증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있는 제주도. 이에 대해 기존 브랜드 회원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KCTV 제주방송이 보도했던 제주산품 인증기준 통합 문제는 제주도의회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10년 넘게 잘 운영되고 있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통합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물론 상표 난립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지만 이로 인해 잘 되고 있는 브랜드를 통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욱이 제주마씸 브랜드는 각종 선호도 조사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한 만큼 유지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김명만/ 제주도의회 의원> "여러가지 상표가 난립해서 통합하는 것은 좋은데, 붙일 것은 붙여야 되는데 브랜드 가치가 높은 제주마씸에 JQ마크는 문제가 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마씸 브랜드를 없애는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인증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JQ마크를 만든 것이고, JQ마크 인증을 받을 경우 제주마씸 브랜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마씸을 폐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동 상표를 유지하고요. JQ는 인증 기준으로서 좀 더 엄격하게 유지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제주도의 방침으로 기존 제주마씸의 브랜드 경쟁력은 약해질 수 밖에 없어 결국은 우려가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18(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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