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난개발 방지' 애월읍 상가관광지 부지 매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산간 난개발 방지를 명분으로 사업을 중단시켰던 애월읍 상가관광지의 부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 공유재산심의위원회는 최근 애월읍 상가관광지 조성사업 부지인 18만 8천 제곱미터의 매입건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제주도가 민간업체의 개발부지를 사들인 건 이번이 처음으로 제주환경자원의 보전과 중산간 난개발 방지를 위해서라는게 이번 매입의 배경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재일동포 자본인 주식회사 청봉인베스트먼트는 애월읍 상가리 중산간지역 약 44만㎡ 부지에 사업비 2천억원을 투자해 한류문화복합시설을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사업부지의 절반 가까이가 국공유지인데다 해발 500미터 이상이 80%에 이르고 산록도로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점, 환경부의 멸종위기종 서식지가 발견되면서 원희룡 지사가 사업추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 2016.11.16(수)  |  양상현
  • 제주시, 건축물 불법증축 집중 단속
  • 제주시가 신도시를 중심으로 허가받지 않고 건축물을 불법 증축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연말까지 최근 1년 이내에 사용승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불법증축행위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건축이 활발하게 이뤄진 이도2지구와 노형2지구, 아라지구, 삼화지구 등 4곳을 중점적으로 조사합니다.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강화해 불법행위를 억제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6.11.16(수)  |  최형석
  •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 연구 추진
  • 기후변화로 고사하고 있는 한라산 구상나무 숲을 보전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환경부로부터 예산 3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항공사진 촬영을 통해 구상나무 개체수를 확인하고 고사 원인 등 생육 상황을 정밀 관찰하게 됩니다. 또한 지금까지 확보한 구상나무의 분포나 밀도변화의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상나무는 국제적으로 보호가치가 높지만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절반 정도가 말라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16.11.16(수)  |  조승원
  • 첨단과기단지 2단지 개발사업 주민열람
  • 제주시 영평동에 조성되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주민열람이 25일까지 이뤄집니다. 이번 주민열람은 제주시청 도시재생과와 아라동주민센터, JDC 첨단사업처 등 3곳에서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열람기간에 제출된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보낼 예정입니다. 첨단과기단지 2단지는 JDC가 2010년 완공된 1단지 동쪽 84만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2019년까지 1천44억원을 투자해 조성됩니다.
  • 2016.11.16(수)  |  최형석
  • 수의계약 금액 하향·반복 수주 제한
  • 내년부터 물품 수의계약 금액이 하향 조정되고 특정 업체와의 반복 계약이 제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수의계약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합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물품 구매에 한해 수의계약 금액을 당초 2천만 원 이하에서 1천만 원 이하로 하향 조정합니다. 또 특정업체와의 반복적인 수의계약으로 '일감 몰아주기'라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한개 업체가 연 3회 이상 수주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 2016.11.16(수)  |  조승원
  • 오라지구 저류지 추가 조성…2018년 완공
  •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범람을 예방하기 위한 저류지가 추가로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오라지구 토천 상류지역에 저류지를 추가 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저류지는 4만3천톤 규모로 오는 2018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주시 지역에는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이후 도심 하천 상류지역에 13개의 저류지를 설치했습니다.
  • 2016.11.16(수)  |  최형석
  • [제347회 임시회] 오프닝② (CG)
  • 제34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의원 보건복지안전위 강익자 의원…일괄질문·일괄답변 환경도시위 안창남 의원…일문·일답 문화관광스포츠위 김태석 의원…일문·일답 농수축경제위 고태민 의원…일문·일답 교육위원회 김황국 의원…일문·일답 행정자치위 박원철 의원…일문·일답 보건복지안전위 유진의 의원…일괄질문·일괄답변
  • 2016.11.16(수)  |  김기영
  • [제347회 임시회] 오프닝② (2차 본회의/ 도정질의)
  • 제347회 정례회 회기 중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6일)부터 3일동안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출석시켜 도정질문을 진행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모두 7명이 의원이 나서게 되는데요. 순서는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익자 의원 환경도시위원회 안창남 의원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태석 의원 농수축경제위원회 고태민 의원 교육위원회 김황국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박원철 의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유진의 의원입니다. 강익자 의원과 유진의 의원은 일괄질문 - 일괄답변 방식으로, 나머지 의원들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도정 현안에 대한 원희룡 지사의 입장을 확인합니다. 특히 행정체제개편과 미래비전 환경 총량제, 쓰레기 문제 해소 방안, 오라관광단지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되는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 2016.11.16(수)  |  김기영
  • 제주도의회, 오늘부터 도정질문…KCTV 생중계
  • 제347회 임시회를 열고 있는 제주도의회가 오늘(16일)부터 3일동안 원희룡 도지사를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문을 벌입니다. 첫날인 오늘은 강익자, 안창남, 김태석, 고태민, 김황국, 박원철, 유진의 의원 등 7명이 도정 질문에 나섭니다. 이들 의원은 행정체제개편과 미래비전 환경 총량제, 쓰레기 문제 해소 방안, 오라관광단지 추진 등에 대한 원희룡 도지사의 입장을 물을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11.16(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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