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347회 정례회] 오프닝③ (3차 본회의/ 도정질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도 원희룡 도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오는 도정질문에는 모두 7명의 의원이 나설 예정인데요. 환경도시위원회 고정식 의원을 시작으로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희현 의원, 농수축경제위원회 이경용 의원, 교육위원회 박규헌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고충홍 의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용범 의원, 환경도시위원회 김경학 의원이 질의를 이어 갑니다. 박규헌 의원은 일괄질문 일괄 답변 방식으로 나머지 의원들은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도정 현안에 대한 원희룡 지사의 입장을 확인합니다. 오늘 도정질문에서는 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 문제와 제2공항 추진 사항, 대규모 외국인 투자사업,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설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되는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 2016.11.17(목)  |  김기영
  • 1교시 진행…특이 사항 없어 (9시 전화연결)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내 14군데 시험장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시험과 관련해 접수된 특이 사항은 없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네, 저는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제6 시험장인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다행히 수능 한파 없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수험생들은 아침 일찍부터 응원을 나온 교사와 후배,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입실을 마쳤습니다. 시험은 8시 40분 1교시 국어 시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에선 제주시 10군데, 서귀포시 4군데 등 모두 14군데 시험장에서 수능이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제주지역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39명 줄어둔 6천988명입니다. 현재까지 시험과 관련해 교육청에 접수된 특이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불편없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남녕고와 제주중앙여고 등에 장애학생 전용 시험장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치러진 대입 수능 1교시 결시율은 6.13%를 기록했습니다. 시험은 5교시가 끝나는 오후 5시 40까지 치러지며 장애학생 등 특별관리 대상 수험생은 이보다 다소 늦은 시간에 종료됩니다. 지금까지 제6 시험장인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11.17(목)  |  이정훈
  • 오늘, 도정질문 이틀째…KCTV 생중계 (17일 用)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도(17일)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출석시켜 도정질문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오늘 도정질문에는 고정식, 김희현, 이경용, 박규헌, 고충홍, 김용범, 김경학 등 7명의 의원이 나서 도정 현안에 대한 원희룡 도지사의 입장을 묻습니다. 특히 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 문제와 제2공항 추진 사항, 대규모 외국인 투자사업,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설 등에 대해 집중 질문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11.16(수)  |  김기영
  • 이석문," 오라관광단지 교육용지 매각 않겠다"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오라관광단지 조성계획에 포함된 제주고등학교 실습용 토지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6일) 제주고등학교 총동문회와 가진 면담에서 오라관광단지 사업주지에 포함된 제주고 실습지를 매각하지 않고, 사업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제주도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고 총동문회는 해당 토지는 어려운 시절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기증한 것이라며 매각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제주시 오라관광단지 조성계획에 포함된 제주고 실습지는 두 필지, 5만2천여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 촬영>
  • 2016.11.16(수)  |  이정훈
  • 원지사, "제주신항 공영개발 우선"
  • 2조 8천억 원이 투입되는 제주신항개발은 공영개발이 우선 추진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16일) 열린 제주도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제주신항 건설계획에 대한 김황국 의원의 질문에 대해 제주신항개발은 기부채납을 전제로 공영 개발하거나 일정기간 사용 후 국가로 귀속할 수 있도록 추진해 개발이익을 민간사업자에 몰아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또 신항이 건설되면 우회도로나 관광모노레일 등 신교통수단 도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11.16(수)  |  김기영
  • 곽지해변 감사 '법리 해석' 논란
  • 곽지과물해변 감사과정에서 사업시행자를 규정한 관련 법 적용을 놓고 도정질문에서 법 해석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주도의회 고태민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곽지해변 같은 관광지 사업시행자는 관광진흥법상 도지사로 돼 있지만, 이번 사업에서는 행정시장이 주체가 됐다며 감사위 처분에 제주도 책임을 넣지 않은 것은 부실감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창수 감사위원장은 해당 사안은 곽지해수풀장 감사과정에서 이미 검토한 부분이라며 부실감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감사위는 곽지해수풀장 감사 결과 담당 과장과 실무자 등 공무원 4 명에게 4억 이 넘는 변상금 부과 처분을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 2016.11.16(수)  |  김용원
  • 원 지사, "박 대통령 헌법 위반…퇴진 해야"
  • 오늘 도정질문에서는 최근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대통령의 거취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원지사는 이미 박대통령은 자격이 없다며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기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온 나라를 흔들어 놓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 국정농단 사태. 각종 의혹이 매일 터져나오는 가운데, 성난 민심은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비상 시국을 문제 삼으며 민주주의가 후퇴했다고 성토했습니다. <싱크: 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죽도록 입시공부를 해야 하는 우리 시대 학생들이 내가 이러려고 공부하고 있나 하는 자괴감으로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이게 어디 *수퍼체인지* 전국적인 현상만이겠습니까. 우리 제주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수많은 도민들이 분노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원지사는 강하게 소신을 밝혔습니다. 국가가 이런 지경에 이르면 국정 운영은 사실상 마비 상태일 수 밖에 없다며, 도정의 여러 사업과 정책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이것은 대한민국이 바라는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라며 박 대통령의 퇴진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업자득입니다. 이 상태에서 굳이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해봐야 국민이 믿어주고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게 *수퍼체인지* 실제로 집행될 수도 없고요." 새누리당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에 맞게 정치를 할 있도록 거듭나야 한다면서 자신도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저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이 정도인 줄은 몰랐지만 거기에 대해서 저 자신을 비롯해서 새누리당 소속들이 모두 함께 반성하고, 국민의 뜻에 *수퍼 체인지* 걸맞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주전국체전 승마장 변경과 관련한 최순실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추가소송과 고발을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16(수)  |  김기영
  • "오라단지 특혜?…철저히 검증할 것"
  •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상대로한 도정질문에서 원 지사는 오라관광단지 관련 질문에 작심한듯 특혜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인허가권자로서 정당한 권한을 행사하면서 사업을 들여다 보고 있다며 근거없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강력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8월 청와대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신화역사공원 고용창출 계획 등이 수범사례로 발표됐습니다. 이와 함께 6조 3천억이 투입되는 오라단지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에 소개됐습니다. 아직 인허가 절차도 끝나지 않은 사업이 정부에 공식적으로 언급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를 두고 사업 편의를 봐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의회 도정 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씽크: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오라단지는 당연히 승인이 나겠구나 시행 승인 과정 중인데 이런 발언, 이런 보고를 함으로써 결국 다음 환경영향평가 할때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 원희룡 지사는 사업 자체를 소개한 것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의 상생 사례를 정부에 전한 것이라며 봐주기나 특혜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앞으로 이러한 제주도의 일자리 창출정책을 다른 투자사업에도 확대 적용하겠습니다고 하면서 거기에 예로 가장 규모가 큰 이 부분을 심의하는 과정에도 철저히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소개한 것이고 당시 오라단지에 대해 논의되거나 얘기된 바 자체가 없습니다."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제출 마감시한인 지난 4일 제주도가 추가 보완을 요구하며 올해 안으로 동의안 처리는 무산됐습니다. 정부에 사업을 소개했고 일사천리로 인허가 절차를 추진한 상황에서 돌연 마지막 관문인 환경영향평가에서 제동을 건 배경에 대해 제주도와 의회가 입장을 달리 했습니다. <씽크: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이제 와서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행정의 횡포에요. 1년 동안 계속 절차를 거쳐왔지 않습니까. 그 사이에 한 번도 안봤다? 말이 안되는 것이죠."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아니. 위원회 심의 사항을 도지사가 일일 개입합니까?" 원지사는 오라단지 사업은 제주도나 JDC가 나서 유치한 것이 아닌 사업자 신청으로 진행되는 점을 전제하면서 최근 제기되고 있는 외국 자본의 성격과 투자 방식 등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관피아와 도지사 개입설 같은 근거없는 의혹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16(수)  |  김용원
  • 수능…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내일 아침 뉴스 LTE用)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잠시 뒤 도내 14군데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데요.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시험이 시작되려면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시험장 주변 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는 2017학년도 대입 수능이 치러지는 제 2시험장인 제주제일고등학교 나와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고 시험장 입실까지는 1시간 정도가 남아 있어 아직 수험생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전환----- 다행히 수능 한파는 없지만 오전 한때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험장을 나서는 수험생들은 겉옷에 신경을 써야하겠습니다. 시험장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학부모와 교사들이 찾아 따뜻한 음료 등을 준비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수능은 제주시 10군데와 서귀포시 4군데 등 모두 14군데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제주지역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339명 줄어둔 6천988명입니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대부분 오후 5시까지 실시됩니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는데요. 또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이 시간까지 입실해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수험생은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휴대전화와 전자사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가져왔을 경우는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해야 하고, 가지고 있다 적발되면 해당 시험은 무효 처리됩니다. 오늘 아침 관공서와 대부분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1시간 늦춰지고 시내외 버스 등은 입실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됩니다.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200m 앞에서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됩니다. 또 수능시험장 주변 등 주요 도로에는 경찰관이 배치돼 버스나 수험생 탑승 차량이 우선 통행하도록 돕게됩니다. ----화면전환----- 지금까지 제 2시험장인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11.16(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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