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시 주요 뉴스
  • { 완연한 '가을'…낮 최고기온 19도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르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기온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포근할 전망입니다. { 제주 첫 재건축아파트 입주자 모집 } 제주지역 첫 재건축아파트인 도남 해모로 리치힐이 오늘(11일) 견본주택을 열고 입주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분양가는 3.3㎡당 1천46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 관덕정 광장 복원사업 '민관' 합동 추진 } 관덕정 광장 복원사업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 중에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쯤 착공할 계획입니다. { 제주디자인센터 건립 무산…국비 '반납' } '제주디자인센터 건립' 사업이 무산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경제성 부족과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본설계비 국비 9억여원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 2016.11.11(금)  |  이정훈
  • 건축물 부설 기계식주차장 이용실태 점검
  • 제주시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까지 건축물 부설 기계식 주차장 이용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현재 제주시 관내에서 운영중인 기계식 주차장 237곳입니다. 제주시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한편 일부 건축물에 설치된 기계식 주차장들은 대형차량 이용이 어렵거나 고장인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주변지역 주차난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2016.11.11(금)  |  최형석
  • 제주디자인센터 건립 무산…국비 '반납'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려 했던 '제주디자인센터 건립' 사업이 무산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디자인센터' 운영에 따른 경제성이 부족하고 적절한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기본설계비로 편성된 국비 9억여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제주디자인센터는 시민복지타운 내 시청사 부지 1만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주디자인센터의 운영방식이 당초 한국디자인진흥원 분원 형태에서 지방자치단체 산하의 재단형태로 변경돼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지적됐었습니다.
  • 2016.11.11(금)  |  양상현
  • 관덕정 광장 복원사업 '민관' 합동 추진
  • 관덕정 광장 복원사업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지역주민 30명으로 '민간합동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관덕정 광장 복원에 따른 주민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합니다. 특히 기본구상안을 마련하는 단계에서부터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가급적 내년 상반기 중에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쯤에는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11.11(금)  |  양상현
  • 제 2공항 입지 발표 1년…제주는?
  • 국토교통부가 꼭 1년전 오늘, 성산지역을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로 발표했습니다. 1년이 지난 제주는 제2공항 건설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지역주민의 반발, 각종 논란거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오프닝> "지금으로부터 1년 전 국토교통부는 제주를 찾아 제2공항 건설 예정지를 발표했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이곳 성산 지역에 제2공항을 짓는게 바람직하다는 것이었는데요. 이에대해 주민 반발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1년.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기획재정부는 곧바로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경제성을 분석하는 조사입니다. 제2공항 건설 추진에 있어 첫 단춥니다. 제주도는 제주공항의 포화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며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빨리 해줄 것을 건의 했습니다. 올 상반기까지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예비타당성 조사는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지체되면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시설계 과정에서 이뤄지는 지역주민 보상대책은 계획을 세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학수/ 道 공항확충지원과장> "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돼야 후속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공항주변발전계획 수립용역비가 2억 원이 반영됐지만 *수퍼체인지* 예비타당성조사 이후에 발주하는 것으로 준비단계에 있고요..." 급작스레 공항 예정지가 발표된 이후 지역 주민 반발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민단체까지 가세하며 반대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성산읍사무소에 특별지원사무소를 설치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공항 예정지 발표 이후 인근 땅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올해 성산읍 지가 상승률은 9.44%로 전국 평균 1.97%의 다섯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인터뷰: 김경배/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노력들이 전혀 없는 상태죠.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지금 주민동의 없이 발표 난 것도 그렇지만 부지 선정 과정에 용역은 완전히 짜 맞추기 *수퍼체인지* 용역으로밖에 보이지 않고요..." 1년전 발표 당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제주 제2공항 건설. 하지만 해당지역 주민들이 반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기대만 컸었던 1년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10(목)  |  김기영
  • 제주시, 해양쓰레기 처리 5개년 계획 마련
  • 제주시가 해마다 반복되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신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5개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연간 발생량을 25% 줄이고 수거율을 현재 75%에서 100%까지 완전 수거한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쓰레기 발생 저감을 중심으로 5대 추진 전략과 17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내년부터 2021년까지 28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매년 제주도에서 발생되는 해양쓰레기는 2만여톤으로 제주시 지역에서 65%가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16.11.10(목)  |  최형석
  • 제주교총,"추가 세수 급식 개선에 우선 배정해야"
  •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늘어난 세수를 학교 급식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에 우선 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교총은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비율 상향 조정으로 추가 배정되는 예산은 급식 개선과 교육환경 개선에 우선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 지난 7일 제주도와 도교육청간 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학생 사이버중독 예방 종합대책과 학교 운동장 우레탄트랙 교체 등 4가지 의제도 적극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11.10(목)  |  이정훈
  • JCC, "오수 자체처리·콘도 객실 줄이겠다"
  • 오라관광단지 사업체인 JCC가 어제 사업설명회를 통해 제주도의 사업 보완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수는 전량 자체 처리하고, 지하수 사용량과 콘도 객실 수도 적정 규모로 줄일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4일,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인 JCC에 요구한 추가 보완 사항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중산간 지하수 보전을 위해 지하수 사용량을 최소화 하고, 공공하수처리장 포화를 감안해 하수 폐기물의 전량 자체처리. 사업부지 내 휴양콘도시설 규모를 다시 설정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JCC는 사업 설명회에서 제주도의 추가 보완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해 이미 사업 계획을 변경했지만, 제주도의 추가 요구를 수용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하수 사용량은 기존 하루 5350톤에서 4750톤으로 이미 줄인 상황에서 추가로 줄일 계획이고, 당초 하루 최대 580톤을 방류하기로 했던 오수량도 모두 중수시설로 자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콘도 객실수도 지난 달 64실을 줄인데 이어 추가 조정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사업자는 지하수 사용량과 콘도 객실수는 지자체와 조율해 적정 규모를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조덕송/JCC 개발본부 이사(9일)> "도두하수처리장이 증설된 후에도 저희는 100% 처리하는 것으로 계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객실) 적정 수요량 재산정에 대해서는 전문가를 통해서 수요분석 했습니다. 도와 부합되도록 최초단계에서부터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자로부터 수정된 사업계획서를 다시 제출받아 보완 요구 이행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전화씽크:김양보/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지금 사업자가 저희가 요청한 사항을 보완해서 이행계획서를 갖고 오면 우리는 그것을 보고 깊이있게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도의회 정례회에서는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는 사실상 어려워지만, 사업자의 지하수 이용과 하수처리 계획 등은 이번 정회에서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 2016.11.10(목)  |  김용원
  • 연동-신라면세점, 클린환경 업무협약 체결
  • 제주시 연동주민센터가 신라면세점과 클린환경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는 도의원과 자생단체장, 신라면세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동 지역을 깨끗한 관광 1번지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신라면세점은 주변 거리를 자체적으로 환경정비하고 1회용품 안쓰기 등 쓰레기 50%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연동주민센터는 앞으로 지역 기관, 단체들과 클린환경 업무협약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2016.11.10(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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