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 결핵병 검사증명서 휴대 의무제 시행
  • 앞으로 12개월 이상의 한육우를 거래할 경우 결행병검사 증명서를 항상 휴대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소 결핵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소 결행병 검사증명서 휴대의무제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가축소유자는 한육우를 가축시장에 출하 전에 행정시장에 결핵병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만약 규정을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규정에 따라 최고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6.11.08(화)  |  김기영
  • 올해 월동채소 재배면적 전년보다 소폭 감소
  • 올해 제주지역의 주요 월동채소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한달 동안 주요 채소류 11개 품목의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면적은 작년보다 0.8% 감소한 1만 3천 200여 ha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당근과 쪽파, 월동무는 각각 11.8%, 5.5%, 2.5% 감소했고, 나머지 콜라비와 배추 등 8개 품목은 0.5%에서 17.2%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농업기술원, 행정시, 농업관련 단체들과 함께 월동채소류 적정재배를 유도해나갈 계획입니다.
  • 2016.11.08(화)  |  김기영
  • 인도 위 불법주정차 감소세
  •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도 위 불법주정차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8월부터 인도 위나 횡단보도 등 불법주정차 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하루평균 60여 건, 모두 5천 500여 대를 적발했습니다. 특히 인도 위 불법주정차 적발 건수는 8월 1천900대에서 9월 470대, 지난달 270대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인도나 횡단보도, 도로모퉁이 등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11.08(화)  |  최형석
  • 제주시, 동절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 제주시가 오는 25일까지 동절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안전점검 대상은 대형 건축물과 숙박시설,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 특정 관리대상시설 148곳입니다. 이번 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전기안전공사, 가스판매사업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담장이나 축대 등 시설물 안전성 여부와 전기, 가스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와 보강 조치하고 단순한 안전관리 소홀 시설물에 대해서는 특별 관리해 나갈계획입니다.
  • 2016.11.08(화)  |  최형석
  • 곽지풀장 변상 청구 재심의 '기각'
  • 곽지해수풀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의 변상책임은 과도하다며 제주도가 감사위원회에 청구한 변상금 부과명령 청구 재심의가 기각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어제(7일) 회의를 열고 제주도지사가 청구한 재심의 건에 대해 심사를 벌여 감사위 변상 처분 요구에 문제가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담당 공무원에게 변상금 부과명령을 내릴 예정이며 해당 공무원들은 감사원에 불복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위원회는 곽지해수풀장 조성사업이 필요한 절차를 무시했다며 담당 공무원 네 명에게 억대의 변상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 2016.11.08(화)  |  김용원
  • 이광희 JDC 이사장 공식 취임
  • 이광희 제7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취임식이 오늘 오전 JDC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광희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비스 경영과 창의 경영, 미래 경영이라는 3대 전략을 바탕으로 국민과 도민에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와 제주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제주형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도 적극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임 이광희 이사장은 올해 62살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연구실장과 JDC 개발본부장,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16.11.08(화)  |  김용원
  • JDC 이사장 이광희 전 본부장 임명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신임 이사장에 이광희 전 JDC 기획본부장이 임명됐습니다. JDC는 국토부장관이 최종 후보자 두 명 가운데 이 전 본부장을 내일(8일)자로 제 7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수원 출신의 이 전 본부장은 동국대를 졸업한 뒤 JDC 기획본부장과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 이며 내일 오전 JDC 본사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이 열립니다.
  • 2016.11.07(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7억짜리 '쓰레기 콘서트' 비난 여론 확산} 제주시가 혈세 7억원을 들여 이른바 '쓰레기 콘서트'추진을 강행하면서 이에 대한 비난 여론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민들은 요즘같은 시기에 쓰레기 문제와 전혀 관계없는 아이돌 가수를 부르는데 7억원을 사용하는건 이해할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소형차도 차고지 증명 대상?} 제주시가 내년부터 차고지 증명제를 시행하면서 중형차 까지 적용한다고 하지만, 일부 소형차도 대상에 포함되면서 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적용 기준을 배기량과 차량 너비로 하면서 프라이트와 엑센트, 아베오 등 소형차랑도 내년부터 차고지증명제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공기업 평가 발표…누가 교체 될까?}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평가가 발표돼 성적이 나쁜 기관장의 교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기업 가운데는 제주에너지공사가 행정자치부 기관평가에서 '마'등급을 받은데 이어, 기관장 평가에서는 '다'등급을 받아 교체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제주해역 고등어 어장 형성, 어민 소득 '짭짤' } 제주해역에 고등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어민들이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수협에서 이뤄진 고등어 위판량은 1천 440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인 590톤에 비해 갑절 이상 늘어났습니다. {법원, 성매매 업주 소유 건물도 몰수} 제주지방법원은 자신의 건물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먹다 남은 양주를 팔고, 기업형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에 징역 2년과 함께 성매매 장소로 이용된 업주 소유 건물도 몰수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 2016.11.07(월)  |  여창수
  • 기관장 평가 '희비'…누가 교체 될까?
  • 제주지역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기관장 별로 희비가 엇갈렸는데요, 원희룡지사는 성과가 저조할 경우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일부 기관장은 임기중 교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취임 2년을 넘긴 도내 공기업 기관장들이 중간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실적과 성과를 토대로 기관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개발공사는 가등급을 받았고, 에너지공사는 공사 중 최하위인 다 등급을 받았습니다. 관광공사는 면세점 매출 증가와 지정면세점 한도 상향 같은 제도개선을 이룬 점 개발공사는 당기순이익이 6백억원에 육박하며 뚜렷한 경영실적을 남긴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반면 에너지공사는 풍력 인허가와 관련된 권한 확대에도 불구하고 경영수지 악화와 풍력발전기 화재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사고 이후에도 원인 규명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습니다. 기관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 보수도 극단적으로 갈리게 됐습니다. 관광공사는 200%에서 400% 성과급과 연봉인상이 돌아가지만, 에너지공사는 단 한 푼의 성과급을 받지 못하고 기관장은 오히려 연봉이 최대 10% 삭감됩니다. <인터뷰:김정학/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가지고 부족한 부분 특히 경영혁신 마인드나 미래 발전 계획 그리고 어떻게 하면 회사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많이 내느냐 그 중심에 도민이 바라는 부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요구하겠습니다." 공기업 평가와 함께 출자 출연기관에 대해 처음 실시된 기관장 평가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비상근 이사장인 4.3 평화재단을 제외한 9개 기관장 평가 결과 가등급 한 곳, 나 등급 4곳, 다등급 3곳. 라등급 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의료원은 공사 출자출연기관장 가운데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도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들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책임소재를 따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법으로 보장된 임기이지만 성과가 저조한 기관장은 걸맞는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던 만큼, 기관장 교체 등의 후속조치가 뒤따를지 성과평가가 불러올 향후 파장이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 2016.11.07(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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