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슈퍼문' 영향 해수면 상승 피해 주의
  • 내일(14일) 68년 만에 나타나는 슈퍼문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내일부터 17일까지 평소보다 조수간만의 차가 더 커지고 해수면 상승폭이 커질 수 있다며 저지대 주민들은 침수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해안도로 차량 운행 주정차 그리고 산책을 자제하고 정박된 어선도 결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달에서 지구와 달의 인력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가지역에서 일부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16.11.13(일)  |  김용원
  • 저소득층 10만원 상당 난방 이용권 지원
  • 겨울철 저소득층이 난방에 필요할 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이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등입 내년 1월 말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에는 8만3천원, 2인 가구는 10만4천원, 3인 이상 가구에는 11만6천원원으로 차등 지원됩니다. 에너지 구매 이용권으로 전기나 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을 구입할 수 있고 사용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입니다.
  • 2016.11.13(일)  |  이정훈
  • 道, 128억 투입 승차대 개선사업 추진
  • 제주도가 버스 이용객 편의와 교통약자를 위해 승차대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128억원이 투입돼 비가림 승차대 1800여 곳 가운데 250여 곳에 저상버스 맞춤형 승차대가 설치되며 음성안내시스템과 조명시설 등이 개선됩니다. 특히 교통약자를 위해 휠체어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정류장 주변 점자블럭과 점자 안내판도 설치됩니다. 이와함께 승차대 200곳은 음성안내와 영문안내도 가능한 신형 버스정보안내시스템으로 교체됩니다.
  • 2016.11.12(토)  |  최형석
  • "더민주당이 책임감 갖고 대안 마련해야"
  • 안희정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초청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안 지사는 오늘(11일) 오후 제주에 도착한 후 곧바로 당사를 찾아 당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금의 국정사태에 더불어민주당이 무거운 책임을 지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대선까지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라며 하야든 탄핵이든 차후에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여가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11(금)  |  양상현
  • 2030년 제주 주택 수요는?
  • 제주지역의 주택수요가 앞으로 15년 사이 약 13만호 가량 늘어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는 2030년 적정 주택수요로 35만호를 예상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기자입니다. 계속되는 인구유입에 투기 심리까지 더해지며 광풍이 불고 있는 제주 부동산 시장. 갈수록 서민들의 내집 마련은 멀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0년 97.4%였던 제주의 주택보급률은 지난 2014년 110%를 넘어섰지만, 주택 자가 점유율은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엔 60% 이하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집을 여러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인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는 각종 주거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공급 중심이 아닌 수요 중심의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그렇다면 적정 주택 수요는 얼마일까. 전문가들은 오는 2030년 실질 인구유입을 고려해한 적정수요로 지금보다 12만 6천호 더 늘어난 35만호를 예상했습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제주시 동지역이 19만 호, 서귀포시 동지역이 5만 5천호, 서부지역 5만 호, 동부지역 4만 6천호였습니다. 특히 서귀포 동지역의 주택 수요가 가장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이창우/ 한국지역개발연구소 박사> "제주도의 주택수요를 가구요인과 소득요인, 멸실요인을 고려해서 총 주택 수요를 산정했습니다. 이렇게 도출된 총 수요를 권역별로 가격 *수퍼체인지* 상승률을 고려해서 세분화했습니다. 추후 계층별 수요를 보완해서 효율적인 권역별 주택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제주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주거복지 종합계획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의회 역시 교육, 복지와 연계해 주거 조례를 보완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원> "이번에 도출된 내용들을 서민 주택 안정을 위한 기금 조성, 도민 중심의 분양정책, 어르신을 위한 입주지원책 들을 조례개정을 통해서 도민들에게 *수퍼체인지*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편적인 주택보급보다 수요자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주 주택 문제를 해결할 키워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11(금)  |  김기영
  • 디자인센터 건립 '백지화'…운영비 부담?
  • 시민복지타운에 조성하려던 제주디지안센터 건립 계획을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제주도가 건립 이후 운영 부담 등을 이유로 사업 철회 방침을 밝혔는데, 관련 업계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시민복지타운 1만 제곱미터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던 제주디자인센터. 하지만, 사업 추진 2년여 만에 건립계획이 백지화 됐습니다. 정부 산하 분원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지방센터 형태로 변경되면서 제주도가 사실상 사업에서 발을 뺀 것입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받은 제주디자인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 설계예산 9억 원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재단도 설립해야 하고 운영도 지자체가 해야 하니까 수익성 부분에 있어서 유치를 안 한 것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2년여 동안 추진돼온 제주디자인센터 건립이 무산되면서 관련 종사자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업계와 학계에서는 제주도가 애초부터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디자인센터 타당성 용역에서도 두 차례나 수익성과 경제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무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씽크:강연심/제주관광대학 교수> "이걸 제시하기 이전에 제주도에서는 디자인센터가 정말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뭔가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이상 업계나 학계에서 반발이 있지 않겠습니까." 특히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2,3개월 만에 일사천리로 추진하면서 같은 부지에 이미 예정됐던 디자인센터는 사업 철회로 결론 지었다며 그동안 다른 부지를 검토해 달라는 업계의 건의도 듣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청사 이전 철회에 이어 디자인 업계의 숙원이던 디자인 센터 건립계획도 무산되고, 공론화 없이 추진되고 있는 행복주택 사업까지 과연 지자체가 누구를 위한 행정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커지는 대목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1.11(금)  |  김용원
  • "현명관 부인 전영해, 최순실 핵심측근"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최순실 씨와의 친분을 이용해 인사에 개입한 3명을 지목한 가운데 제주출신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의 부인이 거론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긴급 현안질의에서 최 씨와의 친분을 이용해 인사에 개입한 인사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씨와 홍기택 전 산업은행 총재의 부인인 전성빈씨, 그리고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의 부인인 전영해씨를 지목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현명관씨가 최순실과 가까운 부인 덕택에 마사회장으로 임명됐고, 현명관 회장이 취임한 후 곧바로 규정을 고쳐서 정유라의 승마훈련을 지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김현웅 법무부 장관에서 전 씨와 현명관 회장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1.11(금)  |  양상현
  • "특별도 10년, 다양한 지방분권제도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 평가와 제도개선 과제 발굴 용역을 위한 최종보고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용역을 맡은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난 10년동안 제주도로 이관된 4천 500여건의 권한이 도지사와 제주도에만 집중돼 있어 실질적인 분권이 아니라 또 다른 집권화라는 이율배반적인 현상을 불렀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뤄져야 한다며 제주도 실국에 대한 전결권의 확대와 행정시장의 4년 임기 보장, 감사위원회의 도의회 소속 이관, 도의회의 자치권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 2016.11.11(금)  |  양상현
  • 이시각 보도국
  • {시민복지타운 디자인센터 무산}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계획됐던 '제주디자인센터' 조성사업이 무산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에 행복주택이 추진됨에 따라 디자인센터 기본 설계비로 확보한 국비 9억원을 반납할 방침입니다. {'해모로 리치힐' 모델하우스 오픈} 제주 재건축 1호인 '해모로 리치힐'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오늘 오픈했습니다. 분양가가 3.3제곱미터, 1평당 1천460만원을 호가하는데도 많은 인파가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장 김치 부담…배춧값 두배 올라} 입동이 지나고 김장철이 다가 오는데, 선뜻 김장을 담그는 가정은 보기에 힘듭니다. 지난해보다 배춧값이 두배이상 오르면서, 김장을 직접 담그는 것 보다 포장김치를 사서 먹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 관덕정 광장 복원사업 '민관' 합동 추진 } 관덕정 광장 복원사업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 중에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쯤 착공할 계획입니다. {특별자치도 10주년 평가…"제주도 재설계"} 오늘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 평가와 제도개선 과제발굴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연구진은 국제자유도시 추진체계로서 제주도의 재설계를 제시했습니다. 도민들이 '청정환경 유지'를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고 선택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해드렸습니다.
  • 2016.11.11(금)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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