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 道 예산안 4조 4천억 편성… 8.45% 증가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예산안으로 4조 4천 493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안은 올해보다 8.45%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사회복지분야 8천 494억 원을 비롯해 환경보호분야 5천 935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4천 898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행정시 기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체 사업비를 올해 대비 25.9% 증액했습니다. 또 쓰레기 문제와 대중교통체계 개편, 상하수도처리 시설 등에 최대 90%까지 증액 편성했습니다. 한편 누리과정을 포함해 만 0살에서 만 5살까지 영.유아에 대한 보육료 지원으로 제주시에 858억 원, 서귀포시에 252억 원을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 2016.11.14(월)  |  김기영
  • 취득농지 이용실태 조사, 2008년 이후로 확대
  • 제주도가 농지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조사대상을 2008년 이후 취득농지로 확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단계로 지난 2012년 이후 도내 비거주자의 취득농지에 대한 이용실태를 조사한데 이어 지금은 2단계로 도내 거주자로 대상을 확대해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3천 300여 필지에 대해 청문절차를 진행중입니다. 이같은 절차가 마무리되면 3단계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취득한 농지 4만 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위법성이 드러나면 1년 내에 취득농지를 처분해야 합니다.
  • 2016.11.14(월)  |  김용원
  • 태풍 '차바' 피해 복구액 620억 확정
  • 태풍 차바로 인한 제주지역 피해 복구비가 62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공공시설의 경우 모두 161건에 485억원, 사유시설은 9천 8백여건에 135억원입니다. 피해 복구비 가운데 국비는 451억원으로 제주도는 부족분 101억원을 예비비로 우선 활용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또 차바 피해 복구계획이 확정되면서 한천과 병문천 등 도심지 4대 하천 등에 대한 방재 진단도 벌일 방침입니다
  • 2016.11.13(일)  |  이정훈
  • 위성곤, "서중천 태풍 복구사업 259억 투입"
  • 상습 하천 범람 피해가 발생하는 남원읍 서중천 지구 복구사업계획이 수립됐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성곤 의원은 남원읍 서중천 지구 개선복구사업비로 국비 180억 원을 포함해 모두 259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서중천 지구에는 8km 구간에 둑과 홍수벽이 설치되고 다리 11개가 다시 설치됩니다. 서중천은 지난 태풍 차바때 하천 범람으로 농경지와 도로 주거지역 등 57만여 제곱미터가 침수됐습니다.
  • 2016.11.13(일)  |  김용원
  • 서귀포시, 비산먼지 사업장 특별점검
  • 서귀포시가 내일(14일)부터 비산먼지가 일어나는 사업장을 특별점검합니다. 대상은 대형아파트와 호텔 신축 공사장과 주거 상업지역 인근 사업장 등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 이행 여부와 먼지 저감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달까지 비산먼지 위반 사업장 50여 곳을 적발해 과태료와 개선명령을 내리고 8곳은 형사 고발했습니다.
  • 2016.11.13(일)  |  김용원
  • 7시 주요 뉴스
  • {낮부터 비 갬…평년 기온}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어제 밤부터 내리던 비가 낮부터 점쳐 그치겠습니다. 낮 기온은 21에서 22도로 평년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슈퍼문' 영향 해수면 상승 피해 주의 } 오늘(14일) 밤 연중 가장 큰 보름달인 이른바 슈퍼문이 떠오릅니다. 이번 보름달은 68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기 때문에 해수면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여 침수 피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 역대 최고 분양가…투기 수요 몰리나? } 제주의 첫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가 3.3제곱미터당 천500만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서 제주가 제외돼 다른지방 투기 세력이 몰릴 것이란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 공공미술작품 애물단지 전락…"예산 낭비" } 제주도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설치한 공공미술작품들이 노후화돼 잇따라 철거되면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오늘(14일)부터 학교급식 현장 점검 } 최근 초등학교 부실 급식 논란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학교급식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오늘(14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될 이번 점검에선 식재료와 위생 관리 실태가 집중 점검 대상입니다.
  • 2016.11.13(일)  |  이정훈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 '속도'
  • 제주시 월평동에 들어서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2첨단과기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구 지정 절차가 국무총리실 제주도지원위원회 심의를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센터는 편입 토지 등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 내년 초 토지 보상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제2첨단과기단지는 제1단지 동쪽 지역 84만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천385억원을 투입해 2019년 말까지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 2016.11.13(일)  |  이정훈
  • 제주시청 촛불집회 "대통령 퇴진 요구"
  • 비선 실세 최순실에 대한 엄정 수사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어제(12일) 오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렸습니다. 도내 25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가 개최한 이번 촛불문화제는 어제 오후 5시부터 진행됐습니다. 이번 촛불문화제에는 주최 측 추산 4천 명 경찰측 추산 9백 여명이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등을 요구했습니다.
  • 2016.11.13(일)  |  이정훈
  • 17일 대입 수능…제주 6천988명 응시
  • 2017학년도 대학 입학 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7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은 제주시는 10개 시험장, 서귀포시는 4개 시험장에서 진행되며 도내에서는 6천988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습니다. 수능일 시내버스가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집중 배정되고, 시청과 경찰서, 행정기관 등에 비상 수송차량이 배치됩니다. 또 시험장 주변 자동차와 응급차량 경적 사용이 금지되고, 확성기 등 생활소음 단속도 이뤄집니다.
  • 2016.11.13(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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