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시 주요뉴스
  • { 초겨울 추위 이어져…내일 낮부터 풀려 }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 기온이 15도 안팎에 머물머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릴 전망입니다 { 제주 흰줄숲모기 지카바이러스 '미검출' } 제주에 서식하는 흰줄숲모기에 지카바이러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흰줄숲모기의 비중은 전체 모기의 12.5%로, 5년전에 비해 10배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신임 JDC 이사장 금주중 결정 } 한차례 파행을 겪었던 차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금주중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모레(4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후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베트남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적발 }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수 백억 원 대의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 2016.11.02(수)  |  이정훈
  • 道, 전기 이륜차 100대 보급…250만원 보조
  • 제주특별자치도가 처음으로 전기 이륜차를 보급합니다. 제주도는 도민과 법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보급하기로 하고 내일부터 100대에 대해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이륜차의 대당 판매가는 390만 원으로 보조금 250만원, 자부담 140만 원입니다. 해당 이륜차는 4시간 완충으로 최장 42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도청 웹하드에 JPG 파일로 올린다고 합니다.>
  • 2016.11.02(수)  |  김용원
  • 행락철 안전위험요인 사전점검 실시
  • 행락철을 맞아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역축제장과 유 원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구비와 안전관리자 지정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수학여행철을 맞아 학생들이 이용할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버스에 대해 소방과 전기, 가스 등의 안전 점검을 진행합니다.
  • 2016.11.02(수)  |  김기영
  • 제주 흰줄숲모기 지카바이러스 '미검출'
  • 제주에 서식하는 흰줄숲모기에 지카바이러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제주에서 서식하는 흰줄숲모기를 조사한 결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흰줄숲모기의 비중은 전체 모기의 12.5%로, 지난 2011년에 실시한 자체조사보다 10배 더 많아졌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6.11.02(수)  |  김기영
  • 이시각 보도국
  • { 찬바람 불며 초겨울 날씨…한라산 첫 눈 }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라산에는 올해 첫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제주해녀,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확실} 지난해 국가 제1호 중요어업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전세계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유네스코가 제주해녀문화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를 사전 심사한 결과 사실상 등재가 확실시 되는 '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주 서부지역 사설 지하수 허가 제한} 앞으로 애월과 한림, 한경, 대정 등 제주 서부지역 사설지하수 신규허가가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지하수 보전과 이용의 효율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지하수 관리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불편·혼란 불가피} 제주시가 생활쓰레기 감축방안으로 요일별 배출하는 쓰레기 종류를 제한하는 요일별 베출제를 시범실시합니다. 하지만 가연성과 음식물쓰레기까지 요일별 배출품목에 포함하면서 주민 혼란과 불편이 예상됩니다. {게스트하우스 불편신고 잇따라} 제주에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마다 환급규정이 다르고, 위약금을 과다하게 청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5년동안 환급거부와 지연으로 18건, 위약금 과다청구 9건 등 모두 29건이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접수 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 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1.01(화)  |  여창수
  • 제주도개발공사, 가공용감귤 수매가 '재심의'
  •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가 재논의 됩니다. 제주도개발공사 감귤운영위원회는 최근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를 인하한 데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오는 4일 다시 회의를 열어 수매단가를 재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수매단가를 재심의하는 것은 제주도개발공사가 가공용 감귤 수매를 시작한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지난달 감귤운영위원회는 올해산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를 전년보다 1kg당 10원 인하한 15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 2016.11.01(화)  |  김기영
  • 서부지역 '사설 지하수 개발' 제한
  • 제주의 지하수에 대한 관리가 한층 엄격해집니다. 애월, 대정 등 서부지역에서 사설 지하수 신규허가가 제한되고, 상수도가 연결된 곳에서 농업용이나 공업용 지하수를 생활용으로 용도 변경해 쓸 수 없게 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부터 한림읍, 한경면, 서귀포시 대정읍까지 이어지는 서부지역. 1995년 지하수 관리법이 제정되기 이전부터 농업이 발달하다보니 물 공급을 위한 관정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들 4개 읍면을 통틀어 지하수 취수 허가량은 하루에 62만 8천톤, 적정 개발량 22만 7천톤을 훨씬 웃도는 수치입니다. 지하수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용 가능한 적정 개발량보다 더 많이 뽑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지하수관리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들 4개 읍면지역에 사설 지하수 신규 허가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상수도나 공공 농업용 급수시설이 연결된 곳 역시 사설 관정을 제한하고 농업용이나 공업용 지하수를 생활용으로 용도 변경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실제 이용하는 양이 취수 허가량의 50% 미만인 경우 허가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 고대현 / 제주도 환경자산물관리과장 > 제주의 지하수가 생명수인데 예전에 이용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서 이제 보존 중심으로 관리를 강화하는 측면입니다. 환경단체는 신규 허가를 제한하는 방침은 환영하지만 개정 조례안에 기존에 나간 취수 허가를 변경하거나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장에 대한 지하수 관리 방안이 포함되지 않아 아쉽다는 입장입니다. <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 기존 운영되고 있는 사설 관정에 대한 관리나 규제 방안들은 아직 도입 안되고 있어서 미흡한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1일까지 개정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받은 뒤 다음달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1.01(화)  |  조승원
  • 사라지는 제주 해녀…명맥잇기 '과제'
  • 앞서 보신것처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계승해야 하는 제주해녀의 가치가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은건데요. 하지만 정작 해녀수는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1983년 제주로 시집와 처음 물질을 시작했으니 꼬박 30년을 해녀로 살아온 이영현씨. 평생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왔다지만, 요즘엔 부쩍 걱정이 커졌습니다. 같이 활동하는 해녀가 점점 더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영현 / 제주시 한림읍> "제 나이 또래 분들이 마지막...제 아래로는 몇 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금 보면 5~60대분들이지, 30대분들은 몇 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 2011년 4천 800여 명이었던 제주 해녀는 2013년 4천 500여 명, 지난해에는 4천 300여 명까지 줄었습니다. 최근 4년 동안만 매해 평균 120여 명의 해녀가 사라진 셈입니다.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이 전체의 5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녀의 정년을 80살로 본다면, 10년 뒤엔 해녀 수가 절반으로 줄고, 20년 뒤엔 80%가 사라진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조업을 하다 숨지는 해녀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9명과 지난 2012년 7명, 지난해엔 15명이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렇게 해녀수가 줄어드는데에는 물론 사망이나 고령에 따른 은퇴, 젊은층의 기피도 원인이지만 높은 진입 장벽도 큰 걸림돌로 꼽히고 있습니다. 해녀가 되기 위해 내야하는 조합과 어촌계 가입비가 만만치 않은데다 어촌계의 만장일치 승낙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물질을 하겠다고 나선 지원자들도 높은 진입 장벽에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녀 명맥을 잇기 위한 어촌계와 행정, 지원자의 균형잡힌 노력이 중요 과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한숙희/ 여성학자> "어촌계에서는 폐쇄만 할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무조건 이용만 하려는 게 아니라 절충을 해야 하는데, 그것은 같이 만나서 진행하는 *수퍼체인지*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역사라는 게 그런거잖아요. 만들어지는 거잖아요. 이번에는 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투자해서..." 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유네스코 등재를 앞둔 제주 해녀. <클로징> "제주 해녀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무었보다도 해녀 명맥 잇기가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1.01(화)  |  김기영
  • 요일별 배출제 "혼란·불편 불가피"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시범실시합니다.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가연성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까지 배출일을 제한하는데요. 시민 불편과 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가 생활쓰레기 감축 방안으로 요일별 배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요일별로 배출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종류를 정해 수거하는 양을 줄이겠다는 겁니다. #### c.g in #### 플라스틱류는 월요일, 종이류는 화요일, 캔이나 고철류는 목요일, 스티로폼은 금요일, 불에 안타는 일반 쓰레기와 병류는 토요일에만 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c.g out ####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가연성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도 요일별 배출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 c.g in #### 가연성 쓰레기는 수요일과 일요일에만 버릴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는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등 이틀에 한 번만 내다버릴 수 있습니다. #### c.g in #### 제주시는 이달 한달동안 홍보를 거쳐 다음달부터 제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정 편의주의적인 발상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가연성과 음식물 쓰레기까지 요일별 배출 품목에 포함하면서 혼란과 불편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재활용 쓰레기를 종류별로 배출해서 재활용률을 높여보자는 당초 취지마저 무색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오히려 배출일에 맞춰 한꺼번에 쏟아질 경우 클린하우스 넘침 현상과 수거처리에 어려움도 예상됩니다. <인터뷰: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자막 change ### "사실상 제주시의 쓰레기 관련 인프라나 이런 쪽에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노력이 투입되고 인력이 투입되고 이런 부분들이 필요한 것이지 현재와 같이 주민들에게 좀더 책임을 지우는 방향으로 해서 쓰레기가 감량이 될거라고 보여지진 않고..."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에다 요일별 배출제까지... 제주시의 청소행정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1.01(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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