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3 예산 추가 확보...유전자 검사비 신규 반영
  • 제주 4.3관련 국비 지원이 다소 늘어나며 4.3 희생자 발굴유해에 따른 유전자 검사 예산이 새롭게 확보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은 오늘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제주 4.3 관련 예산으로 20억 6천여만원을 증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3 희생자 발굴유해에 따른 유전자 검사비용으로 10억 1천여만원이 신규 반영됐습니다. 또 4.3 평화재단 출연금 지원으로 10억원과 추념식 비용으로 5천만원이 증액됐습니다. 강창일 의원은 발굴된 4.3 유해 상당수가 부식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며 이번 예산반영으로 유전자 검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16.11.01(화)  |  양상현
  • 서부지역 사설 지하수 신규 허가 제한
  • 앞으로 제주시 애월읍과 서귀포시 대정읍 등 서부지역에서의 지하수 신규개발이 제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 같은 내용의 지하수관리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애월과 한림, 한경, 대정지역에서의 사설 지하수 신규 허가를 제한했습니다. 또 상수도 또는 공공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지역 역시 사설 지하수 허가를 제한하고, 농업용이나 공업용 지하수를 생활용으로 용도 변경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1일까지 조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받은 뒤 다음달 쯤 도의회에서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16.11.01(화)  |  조승원
  •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실명제' 시행
  • 이달 중순부터 하루 평균 300kg 이상의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실명제가 시행됩니다. 제주시는 제주도 폐기물관리조례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폐기물의 혼합배출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실명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하루 평균 300kg 이상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폐기물 배출봉투에 배출자의 이름과 주소를 기재해야 합니다. 제주시는 내일(2일)과 오는 9일 두차례에 걸쳐 250여개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폐기물 배출자 실명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6.11.01(화)  |  최형석
  • 서귀포 현안사업에 특별교부세 25억 지원
  • 서귀포지역 현안 사업에 국비 25억 원이 투입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행정자치부가 서귀포 현안 사업에 2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보건소 건물 1동 증축 등 10억 원을 비롯해 감귤박물관 내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 세미나실 마련 등 기능보강사업 5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와함께 신례2리와 화순리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에도 각각 5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 2016.11.01(화)  |  조승원
  • 제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 강화
  • 제주시가 이달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해 징수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은 올해분 30억원, 지난 년도분 108억원 등 모두 138억원입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 과태료와 부동산관련 과징금이 112억원으로 8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9일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활용해 징수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16.11.01(화)  |  최형석
  • 태풍 피해 클린하우스 복구 마무리
  • 태풍 차바로 파손됐던 클린하우스 시설물이 복구됐습니다. 제주시는 태풍 차바로 유실되거나 부분 파손됐던 클린하우스 시설 59곳에 9천만원을 투입해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실된 클린하우스는 다른 지역 철거 예정이던 클린하우스를 이전 설치했습니다. 이와함께 클린하우스 인근에 주정차된 차량 파손 신고 6건에 대해서도 보상이 이뤄지도록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요청했습니다.
  • 2016.11.01(화)  |  최형석
  • 道, 우도 정책보좌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 정책보좌관을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4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우도 정책보좌관은 5급 상당으로 우도 여론을 수렴해 제주도에 전달하고, 지역현안 사업의 해결방안을 찾거나 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임기는 1년으로 우도에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이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 2016.10.31(월)  |  조승원
  • 탄산수 사업 지지부진…출시 언제쯤?
  • 제주도개발공사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추진한 탄산수 사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협약을 맺은 대기업과 아직 합작법인도 설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탄산수 공장이 들어설 제주도개발공사 감귤 제1가공공장입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달부터 신제품이 출시되었어야 하지만 공장 안은 탄산수 제조 설비는 커녕, 삼다수만 가득 쌓여있습니다. <스탠드> "이곳 2천여 제곱미터 부지에서 연간 최대 5만 3천여 톤의 탄산수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은 시작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와 CJ 제일제당이 탄산수 공동개발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지난해 8월. 개발공사와 CJ 제일제당이 각각 6대 4의 비율로 자본금 30억 원을 출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세부조항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양사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빨라야 내년 4월쯤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을 전망. CJ 제일제당 최고 경영자측에서 탄산수 사업에 미온적 이라는 얘기가 돌면서 사업추진을 장담할수 없는 처집니다. 지지부진한 사업 추진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싱크: 안창남/ 제주도의회 의원> "협의 과정에서 조건들을 자꾸 더 나열하기 때문에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거기도 고민고민하다가 그러면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면 치워라' *수퍼체인지* 이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싱크: 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CJ측이 부담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긴 하나, 기본적으로는 그런 요인보다는 CJ 내부 의사결정 구조에서 논의를 좀 더 필요로 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지난해부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본격 추진하겠다며 강조해 온 탄산수 사업. 대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조차 순탄치 않으면서 제대로된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0.31(월)  |  김기영
  • 콘서트로 불법투기 예방?
  • 제주시가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환경 빅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특히 예산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사업' 항목으로 잡혀 있는데요. 취지도 내용도 모두 이해되지 않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가 문화.환경 빅 콘서트 개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범시민 쓰레기 줄이기 아젠다 선포식을 겸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과 가수 등 10여 팀이 출연합니다. #### c.g in #### 고경실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이 콘서트가 쓰레기를 문화와 접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차질없는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 c.g out ####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은 모두 7억원. 지난해 제주시 종량제 봉투 판매액을 기준으로 내년 종량제 봉투 가격이 40% 인상될 경우를 가정했을때 인상분의 1/3과 맞먹는 액수입니다. 시민들의 반응이 차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인터뷰:시민> "한꺼번에 7억이 들어가는 건 안되지..." <인터뷰:시민> "그돈으로 쓰레기나 잘 치우는게 낫겠는데요." <인터뷰:시민> "차라기 그 돈으로 쓰레기 줄이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예산안의 항목과 사업의 내용도 선듯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c.g in ##### 제주시가 이번 추경에서 문화, 환경 빅콘서트 개최를 위해 편성한 예산은 7억원. 하지만 항목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사업입니다.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해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뜻입니다. #### c.g out #####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해 대규모 콘서트가 필요하다는 제주시. 취지는 물론 일회성 행사에 수억원의 혈세를 투입하는 내용 모두 이해되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10.31(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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