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연말까지 전기차 보급 추가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까지 전기차 추가 보급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보급물량 4천 대 가운데 남은 물량은 2백여 대로 전기차 구입을 희망하는 도민과 법인 단체 등은 연말까지 전기차 판매처와 영업점으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가능한 차종은 승용차 6종과 화물차 1종 등 모두 7종으로 차종에 관계없이 차량 보조금 2천 1백만 원과 충전기 설치비 4백만 원 등 모두 2천 5백만 원이 지원됩니다.
  • 2016.10.31(월)  |  김용원
  • 서귀포 쓰레기 줄이기 실천본부 출범
  • 서귀포시가 오늘 오후 서귀포시청에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시민과 단체장 등 33명으로 구성된 실천본부는 4개 분과로 구성돼 가정과 사업장에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쓰레기 배출 요일제와 저녁시간대 배출하기와 같은 쓰레 정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서귀포시 영상 협조>
  • 2016.10.31(월)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원지사, "한라산, 일출봉 탐방예약제"} 내년부터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은 예약탐방제가 도입되고, 용두암과 한라수목원, 송악산 등 무료관광지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학생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저가관광 대응 차원에서 이같은 정책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순실 측근 압력으로 전국체전 승마경기장 변경"} 지난 제주 전국체전 승마경기장 변경은 최순실씨 측근인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의 압박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당시 제주 승마경기를 대비해 준비했던 물품 7천만원 정도가 사라졌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값 인상해 콘서트 비용 마련"] 내년 쓰레기종량제 봉투값을 500원에서 700원으로 인상하는 가운데, 제주시가 혈세 7억원을 들여 준비하는 콘서트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을 인상해 콘서트 비용 7억원을 충당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개발공사-CJ, 탄산수 사업 불투명} 제주도개발공사가 CJ와 함께 탄산수 사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별다른 진척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CJ 최고경영자가 탄산수 사업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멧돼지 공격 50대 남 부상} 어제 오전 9시48분쯤 서귀포시 '치유의 숲'서쪽 산록도로에 멧돼지가 출현해 산책중이던 51살 진모씨를 공격했습니다. 멧돼지는 진씨 다리를 공격한 뒤 주변 야산으로 도주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31(월)  |  여창수
  • 2시 주요 뉴스
  • { 늦은오후부터 갬…비 그치면 '초겨울 날씨' } 제주전역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는 오후 늦게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 道, 태풍 차바 피해농가에 92억 지원 }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보상비로 92억원을 지원합니다. 농작물 폐작에 따른 비료와 농약 보상비로 16억원, 하우스 시설 비닐 지원비 26억 원. 재해보험료 지자체 부담금 40억 등 입니다. { "감귤농축액 처리 막막…대기업은 외면" } 제주도개발공사가 감귤농축액 처리에 난항을 보이는 가운데 일반 기업들도 재고가 남았다는 이유로 수매에 소극적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원도심 재생사업, 국토부 2차 심사 통과 }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차 심사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사업비 2천 500억원을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과 서문 복원 공사 등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 2016.10.31(월)  |  이정훈
  • "영어교육도시 주민과 약속 무용지물"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특별자치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영어교육도시 조성 당시 맺은 각종 지역 상생 대책들이 전혀 지켜지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도의원들은 영어교육도시를 조성하면서 도유지를 무상으로 양여하고 사유지 역시 사업자에 헐값에 매각하며 협조했지만 당시 협의한 지역 주민 고용이나 지역업체 참여 실적은 극히 저조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가 도민 이익 대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도의회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0.31(월)  |  김용원
  • "道 재난대응체계 총체적 부실…태풍 무방비"
  • 제주도의회가 오늘(31일)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는 제주도의 부실한 재난대응체계가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지난달 태풍 차바가 내습했을 당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은 제주도의 재난대응체계가 허술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정작 저류지는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저류지에 대한 기초조사와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0.31(월)  |  김기영
  • "감귤농축액 처리 막막…대기업은 외면"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쌓여가는 감귤 농축액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안창남 의원은 감귤농축액 처리를 위한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결국은 하수종말 처리장으로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정식 의원도 재고가 많이 쌓였다는 이유로 대기업의 편의를 봐줘서는 안된다며, 올해도 민간 사업자가 비상품 감귤을 수매할 수 있도록 제주도개발공사가 나서서 협의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0.31(월)  |  김기영
  • "골재 채취 공영개발방식 도입 서둘러야"
  • 공기업이 직접 골재를 채취하고 공급하는 공영개발방식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31일) 열린 제주도개발공사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앞으로도 대규모 공사가 많이 예정돼 있는 만큼 지역의 부족한 골재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공기업인 제주개발공사가 직집 참여하는 공영개발방식 추진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개발공사는 공영개발 필요성에 대해 동의한다며 올 연말까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6.10.31(월)  |  김기영
  • '농업인 재해보험 보상 확대' 제도개선 건의
  • 농업인들의 재해 보상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해보험료의 국고 보조비율을 현행 50에서 60%로 올리고 하우스시설 피해 보상을 현행 35%에서 60%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때 국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하우스 비닐과 난방기 등 부속시설도 보상 대상에 포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식품부 등 정부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 2016.10.31(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