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미애 대표 "박 대통령, 4·3 추념식에 참석해야"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 오전 가진 첫 최고위원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8년동안 단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주길 당부한다며 국가가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의자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추념식에 참석해야 국가권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고 그 위에 국민들의 상생 통합도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대표로 대통령이 4.3 추념식에 참석하기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유일합니다.
  • 2016.08.29(월)  |  양상현
  • 감사위, 내일 곽지과물해변 감사결과 발표
  • 최근 애월읍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공사에 따른 4억원대의 공무원 변상 결정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내일(30일) 오전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감사위원회는 내일 발표에서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불법 공사를 포함한 제주시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해수풀장 불법 공사와 관련해서는 담당 공무원에게 이례적으로 변상금을 부과하게 된 배경과 이유, 과정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6.08.29(월)  |  양상현
  • 가뭄 '당근' 피해농가 재해 복구비 지원
  • 가뭄으로 파종기 당근 피해가 심각하다는 KCTV보도와 관련해 피해 농가에 재해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7월 가뭄으로 전체 당근 재배 면적의 22%에 달하는 300 헥타르가 파종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피해 농가에 헥타르당 150만 원씩 4억 5천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피해 농가는 3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하면 다음달 4일까지 현장실사를 거쳐 복구비가 지급됩니다.
  • 2016.08.29(월)  |  김용원
  • 제주도-하와이, 우호협력 강화…교류증진 확대
  • 30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미국 하와이주가 우호협력을 한층 강화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데이비드 유타카 이게 하와이주지사는 오는 2일 오후 하와이 주지사실에서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증진 공동선언문에 서명합니다. 이번 선언문은 청정한 관광지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기존의 세계자연유산과 관광 홍보는 더욱 활성화 시키고, 에너지,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민간교류의 범위를 넓혀 도민들이 직접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하우와 운영시스템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2016.08.29(월)  |  김기영
  • 제주시, 일반임기제·공무직 공모
  • 제주시가 일반임기제 공무원 1명과 공무직 16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일반임기제는 천문과학분야로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공무직은 농림환경 외에 5개 직종에서 선발하며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동안 원서접수가 이뤄집니다. 자세한 자격기준과 담당 업무는 제주도와 제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6.08.29(월)  |  최형석
  • 다음달부터 공항 내 렌터카 배·반차 금지
  • 다음달 1일부터 제주국제공항내에서 렌터카를 배차하거나 반납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일부터 제주국제공항의 렌터카하우스가 폐쇄됨에 따라 공항내 렌터카 배·반차를 전면 금지하고 다음달부터 제주국제공항과 각 렌터카 차고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다만, 차고지가 멀리있는 소규모업체 20곳에 대해서는 공항 서측 상주직원 주차장을 1년간 임시 공동 배.반차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6.08.29(월)  |  김기영
  •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폐회…제주선언문 채택
  •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이 문화올림픽을 개최하는 등 문화교류를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오늘(28일) 제주신라호텔에서 폐막한 제8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김종덕 문체부 장관과 딩웨이 중국 문화부 부부장,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문부과학상은 3개국간 문화협력에 대한 공동합의문인 제주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제주선언문에는 한중일 문화발전을 위한 비전 구현과 동아시아 네트워크 협력 체계 구체화, 한중일 3국의 공동의 문화가치 발굴과 인적교류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년 동경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차례대로 열리는데 맞춰 문화 올림픽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세 나라를 돌아가며 열리고 있습니다.
  • 2016.08.28(일)  |  최형석
  • 道, 관광·투자 질적성장 3대 중점사항 발표
  • 제주도가 관광과 투자분야의 질적성장을 위한 3대 중점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저가관광 개선과 시장 다변화를 추진합니다. 이와함께 도민 체감형 투자자원 제도를 운영하고 미래가치 실현을 위한 관광개발과 제주형 유원지 개발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부터 카지노업 관리감도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카지노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감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8.28(일)  |  최형석
  • 전기차 보급 안간힘…관심은 '시큰둥'(일)
  • 제주도가 올해 민간에 전기차 4천대 보급을 목표로 했지만, 실적은 예상을 밑돌고 있습니다. 저유가에다 충전인프라 부족 문제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주도는 불가피하게 신청 기간을 두 달 연장했지만 올해 목표 달성 여부는 미지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올해 보급할 전기차는 총 4천대. 전국 보급 물량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민간 전기차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1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만큼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클 것으로 보였지만 올해 보급 실적은 예상과는 다릅니다. 제주도가 지난 26일, 전기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신청대수는 2천 7백여대로 목표치의 68% 정도에 그쳤습니다. 특히 렌터카 수요로 1천 2백가 접수된 것을 제외하면 민간 신청 차량은 지난해 수준인 1천 5백대 정도입니다. 저유가 상황이 지속된데다 부족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 그리고 공동주택은 전기차 전용주차장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이 전기차 수요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또 내년 신차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구매를 미룬 것도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경린/제주대 교수> "(공동주택은) 동의서를 받기 어려운 점이 있어서 보급에 문제가 되고 충전 후 주행거리가 늘어나는 기술개발이 계속 되고 있는데 전기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대기수요로 돌아가는 그런 면도 있습니다.' 제주도는 불가피하게 전기차 공모 기간을 10월까지로 두달 연장했습니다. 하반기 신청 차량에 한해 보조금을 기존보다 2백만 원 늘려 대당 2천 5백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연말까지 급속 충전기 140여대 등 충전 인프라도 대폭 확충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이영철/제주특별자치도 전략산업단장> "올해는 급속충전기 144대를 추가로 설치하기 때문에 아주 빼곡히 촘촘히 설치하게 되니까 금년 말이면 충전기 불편은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그래도 불편하다면 저희들 그 부분을 찾아서.." 올해 남은 전기차 민간 보급대수는 1천 3백여대. 충전 인프라 확충과 보조금 상향 지원 정책으로 주춤한 전기차 수요를 다시 잡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27(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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