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저소득가정 단열·보일러 설치비용 지원
  • 저소득가정에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단열공사와 고효율보일러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저소득 가정으로 가구당 한도는 최고 250만원 입니다. 다만 3년 이내에 지원을 받았거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로 가능하며 신청자 가운데 올해 지원받지 못한 세대는 내년에 우선 지원됩니다.
  • 2016.08.27(토)  |  최형석
  • 쓰레기봉투 가격 48% 인상안 입법예고
  •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안이 입법예고돼 처리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폐기물 관리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9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현재 가정에서 많이 쓰는 종량제 봉투 가격은 내년부터 한 장을 기준으로 10리터 짜리는 180원에서 260원으로, 20리터는 500원에서 740원, 50리터는 1천250원에서 1천850원 등 평균 48% 인상됩니다. 현재 아무 때나 배출하고 있는 생활 쓰레기를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만 배출하도록 하는 조항도 조례안에 신설됐습니다.
  • 2016.08.27(토)  |  조승원
  • 출자출연기관장 평가 마무리…교체 대상은?
  • 제주도가 출자하고 있는 공기업이나 출자출연기관장 가운데 실적이 저조한 일부가 다음달 교체됩니다. 누가 교체대상에 포함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CG IN ### 제주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15군데. 지방공기업으로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이며, 출자출연기관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경제통상진흥원, 신용보증재단, 문화예술재단, 여성가족연구원, 4.3 평화재단, 제주와 서귀포의료원, 제주발전연구원, 테크노파크, 올인, 국제화장학재단입니다. ### CG OUT ### 4년의 임기 중 절반을 마친 원희룡 지사가 다음달 중에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중간평가를 통해 실적이 저조한 수장을 교체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15개 기관 가운데 올인은 경영 불가능을 이유로, 국제화장학재단은 평생교육과에서 운영하고 있고, 4.3 평화재단 이사장은 비상임이어서 이번 평가에서 제외 대상입니다. 테크노파크는 현재 원장을 공모중이며, 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최근에서야 선임된 만큼 역시 이번 평가에서 제외될 전망입니다. 결국 10군데 기관장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최근 행정자치부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에 대한 경영평가를 마쳤고 제주도감사위원회는 또 제주에너지공사에 대한 감사결과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 역시 자체적으로 지난 석달간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자체 종합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대한 엄정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달 중이면 마무리 짓고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판단할 시기가 되면 일부러 기피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25일) 다음달 정도에는 거기(중간평가)에 따라서 판단을, 물론 몇가지 등급이 있겠습니다만 판단할 부분들은 판단할 시기가 되고 절차가 마쳐지면 거기에 따라서 판단할 것을 꺼릴, 일부러 기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원희룡 지사 취임 후 사실상 첫 이뤄지는 기관장 평가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 또 누가 교체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8.27(토)  |  양상현
  • 원 지사, "'공무원 변상처분' 재심 청구"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애월읍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들에게 변상 조치를 내린데 대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재심청구를 언급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히 지휘 감독 책임은 놓아두고 하위직에 책임을 전담시키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며 재심청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잘못된 행정행위에 대한 일벌백계는 필요하지만 극단적으로 지나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감사위원회는 해수풀장 조성사업에 관련된 제주시청 담당 국장 등 공무원 4명에게 변상금 4억 4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한 바 있습니다.
  • 2016.08.26(금)  |  조승원
  • 제주시청 예정지에 공공주택... 2019년말 입주
  • 제주시 도남동 시청사 예정부지에 들어서는 공공주택 건설사업 종합계획이 수립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도시계획 주택 전문가, 토지주, 도남동 주민, 공무원 등으로 TF 팀을 구성해 이 일대 교통과 경관 교육 인프라 확충안을 담은 세부계획을 내년 2월까지 마련할 예입니다. 2019년말 입주를 목표로 행복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1천200세대가 들어섭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행복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1천 2백 세대가 들어설 제주시 도남동 시청사 예정 부지입니다. 사회초년생과 대학생들을 위한 행복주택 7백세대와 5년 임대 후 분양 전환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420세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입주할 수 있는 실버주택 80세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1층과 2층은 어린이집이나 도서관 같은 문화 복합시설로 3층에서 10층은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면서도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에서 80% 수준으로 책정해 서민 부담은 최소화하고 편의성은 높이는 제주형 주거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체 부지 면적 4만 4천 제곱미터 가운데 건축면적은 1천 1천여 제곱미터로 나머지는 공원용지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기존 시청사 부지에 공동주택이 건설되면서 사라지는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현재 60%인 건폐율을 30%로 절반이나 축소했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 대규모 공공주택이 들어설 경우 주변 교통난 등 여러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대비해 도시계획 주택 전문가와 토지주, 도남동 주민, 공무원 등으로 TF 팀을 구성해 공공주택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내년 2월까지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친 뒤 경관과 교통, 학교 등 생활 인프라 전반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씽크:고운봉/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입주할 분들이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가 통행할 때의 교통 흐름에 대한 부분은 교통영향평가 등을 별도로 해서 저감방안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총 사업비 2천억 가운데 70%는 국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다음달 국토부 최종 발표가 나면 내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19년 말 입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택 건설과 함께 주변 생활 여건도 얼마나 개선될 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8.26(금)  |  김용원
  • 제주 오영훈 · 위성곤의원 재산 평균 이하
  • 20대 국회 초선의원 154명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제주 국회의원은 평균에 크게 못미치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54명의 재산등록현황에 따르면 평균 신고액은 19억1천400만원입니다. 제주의 경우 제주시 을 선거구 오영훈 의원이 1억 1천 800만원으로 전체 154명 가운데 148위를 보였고, 서귀액포시 위성곤 의원도 2억 2천700만원을 신고해 평균 재산 보다 적었습니다. 한편 4선인 강창일 의원은 지난 4.13 총선때 선관위에 16억5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 2016.08.26(금)  |  김용원
  • 도남동 시청사 부지 공공주택 TF 팀 구성
  • 도남동 시청사 부지에 지어질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전담할 TF 팀이 구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도시계획 주택 전문가, 토지주, 도남동 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TF 팀을 구성해 공공주택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에는 주택 경관과 학교 설립 여부,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며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내년 2월 최종안을 수립할 게획입니다. 도남동 시청사 부지에 2천억원이 투입돼 1천 2백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공공주택 사업은 다음달 국토부 선정 결과가 나오면 내년 12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2016.08.26(금)  |  김용원
  • 제주시, 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자 공모
  • 제주시가 다음달 12일까지 공립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위탁 운영 대상은 도평어린이집과 용담동어린이집, 정실어린이집 3곳입니다.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나 비영리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법령 위반으로 위탁 취소 처분을 받았거나 현재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 공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위탁 운영 기간은 내년 1월부터 5년입니다.
  • 2016.08.26(금)  |  조승원
  • 크루즈 음식물쓰레기 다음달부터 반입 금지
  •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의 제주반입이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5일부터 크루즈선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반입을 금지하기로 하고 관세청에 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크루즈선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지금까지 북부광역소각장에서 처리했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반입량이 급증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지난해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음식물 폐기물은 160톤에 달했습니다.
  • 2016.08.26(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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