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규제개혁 도민공모 우수제안 15건 확정
  • 제주도가 생활 속 규제개혁에 대한 도민 공모를 통해 모두 15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우수제안을 보면 사망신고와 매장신고의 일원화, 조기집행액에 대한 사용제한 완화,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운영 의무 폐지 등입니다. 제주도는 실효성과 창의성 등을 감안해 우수제안을 선정했다며 부서별 검토와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16.08.26(금)  |  김기영
  • 전기차 보급사업 공모기간 10월까지 연장
  • 올해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에 대한 공모기간이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 물량인 4천대 달성을 위해 당초 오늘(26일)까지인 공모기간을 오는 10월까지 두 달 연장했습니다. 전기차 구매에 따른 보조금은 한대당 충전기까지 포함해 2천500만원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렌터카 등 자동차대여사업자와 국제학교 종사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는 4천대로 지금까지 2천 700여대가 신청됐고, 천300대가 남아 있습니다.
  • 2016.08.26(금)  |  김기영
  •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다음달 판가름
  • 제주시민복지타운에 추진되는 행복주택 건설 여부가 다음달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달 말 제주를 찾아 행복주택 후보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벌인 뒤 제주도가 제안한 행복주택 사업의 타당성을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심의 결과는 다음달 중순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토부 심의를 통과하면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 3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행복주택 700세대와 분양주택 420세대, 실버주택 80세대를 조성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 2016.08.25(목)  |  조승원
  • 해수풀장 불법 공사 공무원이 변상하나?
  • 애월읍 곽지과물해변에 해수풀장을 지으려다가 절차 위반이 드러나 원상복구된 일과 관련해, 제주도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담당 국장 등 공무원 4명에게 경징계 등 신분상 처분 요구와 함께 변상금 4억 4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한 것인데요, 해당 공무원들은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 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월읍 곽지과물해변입니다.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가 어우러져 막바지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과 지난 4월까지만 해도 백사장 한 가운데 2천제곱미터가 콘크리트와 철근 구조물로 메워졌습니다. 제주시가 야외 해수풀장을 짓겠다며 8억 원을 들여 공사했던 흔적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개발사업 승인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어긴 것으로 드러나 지난 6월, 공정률 70%에서 중단됐습니다. <스탠드업> "해수풀장 불법공사 논란을 빚은 곽지과물해변이 원상복구됐지만 담당 공무원들이 거액의 변상금을 물어내게 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제주시를 상대로 종합감사를 실시해 해수풀장 조성사업에 관련된 공무원 4명에게 책임이 있다고 의결했습니다. 담당 국장에게는 훈계, 과장과 계장, 주무관에게는 경징계 등 신분산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들 공무원 4명에게 변상금을 부과했습니다. 변상금 규모는 총 4억 4천만 원. 담당 국장이 19%, 나머지 공무원 3명은 각각 27%씩 내도록 했습니다. 공무원 1명당 1억 원 안팎의 변상금을 물게 된 것입니다. 해수풀장 공사와 철거 과정에서 낭비된 예산 규모를 감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제주도 감사위원회 관계자 > 지금 처분은 신분상 처분에 연관돼 있는 4명에게 변상 조치를 명하는 것이고, 신분상 처분을 안받았더라도, 퇴직했더라도 /// 변상 책임이 있는 것은 최종 유효합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행정 행위에 대해 이례적으로 거액의 변상 조치가 내려지면서 앞으로 전개 과정에 공직사회와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8.25(목)  |  조승원
  • 교통유발부담금·공유주차제 도입 추진
  • 제주도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참여형 공유주차제 도입과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유발부담금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적용기준과 산정체계, 시행방안 등을 마련한 후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차량증가에 비례한 주차장 확충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아파트 등 건축물의 부설주차장과 기업체, 학교와 같은 공공기관 주차장을 일반주민이 일정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주차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중에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6.08.25(목)  |  양상현
  • 2시 주요뉴스
  • { 폭염특보 이어져…주말부터 누그러져 } 오늘도 제주는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무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주말인 모레부터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 서부연안 저염분수 유입 지속…피해 잇따라 } 열흘 넘게 제주 서부연안에 저염분수가 유입되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양식 광어는 지금까지 100톤 가량 폐사했고, 전복도 양식장 1곳에서 폐사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추석 차례상 비용 22만 3천 원…작년보다 7%↑ }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7%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할 경우 지난해보다 7% 오른 22만 3천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소규모 개발사업 '개발부담금' 완화 추진 } 정부가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기준 면적을 완화하고 일부 주택건설사업은 개발부담금 부과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이 조치로 제주에서는 개발부담금 부과대상이 3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6.08.25(목)  |  이정훈
  • 일도초 주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일도초등학교 주변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디자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부지는 일도초등학교를 중심으로 10만 제곱미터 이며, CCTV를 확대설치하고 각종 보안등을 교체 또는 신설하게 됩니다. 또 '위급 비상벨'을 설치하고 골목길이나 폐가 등 범죄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에 트릭아트 방식의 벽체도색사업을 진행합니다.
  • 2016.08.25(목)  |  양상현
  • 신의장 "정책자문 미래기획 혁신위 구성"
  • 제주도의회 신관홍 의장은 오늘(25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후반기 의정혁신계획으로 공감의정과 소통의정, 창조의정 등 3개 분야에 9개 전략 과제를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도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미래기획 혁신위원회를 의장 직속으로 설치해 정책 자문을 수행케하고, 의회의 주요기능인 입법과 예산심의를 강화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화 입법정책관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8.25(목)  |  김기영
  • 내년부터 폐기물 운반차량 적재함 기준 강화
  • 내년부터 사업장폐기물 수집운반차량 적재함 기준이 강화됩니다. 강화된 내용은 모든 폐기물 수집운반차량은 밀폐형이거나 덮개를 설치할 경우는 방수기능을 갖추고 적재함을 완전히 덮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되며 단계별로 영업정지나 허가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게됩니다. 제주시는 폐기물처리업체 33곳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을 고지하고 지도.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8.25(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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