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하반기 농어촌기금 812억 접수
  • 제주시가 올 하반기 지역농어촌기금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2천400여 농어가와 법인에서 812억원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지원계획 대비 82% 규모로 개인이 2천445건, 법인이 49건입니다. 용도별로는 운전자금이 785억 9천만원으로 신청액의 97%를 차지하고 나머지 시설자금은 33건에 26억여원입니다. 제주시는 가뭄과 폭염, 돼지열병 피해 등 농어가의 어려움을 감안해 추석 전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제주도와 협업을 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6.08.23(화)  |  최형석
  • 제주시, 영세 축산농가 지원사업 확대
  • 제주시가 영세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제주시는 영세 축산농가의 소규모 숙원사업에 대해 지난해보다 80% 증가한 3억 6천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한우사육 환경개선사업과 낙농환경 개선사업, 감귤박 사료지원사업 등 7개 사업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영세 축산농가의 숙원사업에 대해 예산을 확보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8.23(화)  |  최형석
  • "심각한 쓰레기 처리, 시민이 나섰다"
  • 제주시 지역 쓰레기 배출량이 해마다 급증하면서 쓰레기 줄이기가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는데요. 날로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범시민 추진기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시민 주도의 쓰레기 대책이 마련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지역 쓰레기 배출량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 c.g in #### 지난 2013년 581톤에서 2014년 657톤, 지난해 815톤을 기록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6월까지만도 825톤으로 이미 지난해 발생량을 넘어섰습니다. #### c.g out #### 이는 1인당 하루 1.73㎏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때문에 매립장 포화가 임박하는 등 처리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쓰레기 수거가 제때 이뤄지지 않다보니 곳곳에 설치된 클린하우스는 매일 넘쳐나 그야말로 쓰레기장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시민 추진기구가 출범했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범시민 쓰레기 줄이기 100인 추진위원회는 우선 마을별 부녀회를 주축으로 학계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하게 됩니다. 이어 11월과 12월 두달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행정이 쓰레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면 시민 주도로 진행되는 겁니다. <인터뷰:강경돈 제주시 환경미화담당> ### 자막 change ### "그동안 행정에서 쓰레기 정책을 해서 효과도 있었지만 안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시민들이 낸 정책으로 제주시를 깨끗하게 만들어볼려고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주시는 100인 모임이 제시한 과제들은 전폭적으로 수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쓰레기 배출에서부터 수거, 그리고 자원화 방법 등 청소행정의 대전환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녹취:고경실 제주시장> "시민여러분에게 일임하고 여러분들이 선정한 아젠다는 제가 그냥 수렴하겠습니다. 토 달 생각도 전혀 없거든요. 시장의 생명을 다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최대 현안을 넘어 위기상황으로 인식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시민 밀착형 방안들이 제시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8.22(월)  |  최형석
  • 김희현 위원장,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희현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에서 최고의원상을 받았습니다. 김희현 위원장은 정책 연구를 통해 도민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이를 정책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정대상은 지난 2007년부터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노력과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심사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 2016.08.22(월)  |  조승원
  • 방류수 초과 · 악취 진동...하수처리장 '포화'
  • 요즘 쓰레기 처리가 한계에 다달랐다는 말이 자주 나오곤 합니다만 하수처리시설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제주하수처리장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구유입에다 관광객 급증, 각종 건축행위로 하수발생량이 크게 증가한데다 시설노후화까지 겹쳐 처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방류수는 수질 기준을 초과하고 있고 악취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책은 겉돌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도두동 제주하수처리장. 최근들어 하루 11만 9천 600여톤의 하수가 이곳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2014년 11만 6천톤, 지난해 11만 7천톤에 비해 해마다 하루 천톤에서 2천톤이 증가하고 있는 셈입니다. 유입인구와 관광객 증가, 각종 건축행위로 인해 하수량이 크게 늘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시 지역에 서부하수처리장, 동부하수처리장이 있지만 처리용량이 2만 4천톤과 1만 2천톤에 불과해 사실상 제주하수처리장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곳 제주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은 하루 13만톤. 이미 90%를 넘어서면서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생활오수가 직접 유입되고 쓰레기 매립장 침출수와 음식물 배출수의 증가로 유입농도가 매년 높아지면서 악취민원 또한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일수만 놓고 보더라도 부유물질인 SS의 경우 2014년 고작 2일에 불과했으나 올해 141일로 급증했습니다. 지역주민들로서는 이곳에서 발생하는 냄새때문에 큰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인터뷰)김경복 / 제주시 도두동 냄새가 너무 심하죠...주민들이 불편해하고 있고요... 빨리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다 준공된 지 23년이 지나면서 각종 시설물이 노후화돼 정상적인 하수처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발생하수에 대한 처리시간이 지연되는데다 순간 정전 등 크고 작은 문제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악취를 줄이고 시설용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인터뷰)고성찬 道수자원본부 제주하수운영과 주무관 그 때에 시설기준이나 면적이 이제는 새롭게 바꿔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증설도 할 계획이고 현대식으로 아니면 처리방안들을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근본적인 대책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결국 땜질식 처방에 수질기준을 초과한 방류수 배출과 이로 인한 악취 민원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8.22(월)  |  양상현
  • 2시 주요 뉴스
  • { 무더위 계속...낮 최고 32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민선6기 문화 사업 본격…세계섬문화축제 재추진 } 제주세계섬문화축제가 20년 만에 다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018년 제3회 제주세계섬문화축제를 열기로 하고 본격 추진합니다. { 인구유입·각종 개발로 제주하수처리장 '한계' } 인구 유입과 각종 개발로 제주 하수처리장이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하수처리장에 유입되는 하수량은 지난 2014년 하루에 11만 6천톤에서 올해는 11만 9천톤까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11월까지 도내 아파트 1천30여 가구 입주 } 다음달부터 석달동안 제주지역에 아파트 1천30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주요 입주 예정 아파트는 서귀포시 중문동에 290가구, 강정지역에 520여 가구 등입니다.
  • 2016.08.22(월)  |  이정훈
  • 인구유입·각종 개발로 제주하수처리장 '한계'
  • 하수발생량의 급증과 시설물의 노후화로 제주하수처리장의 운영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최근 유입인구와 관광객 급증, 각종 건축행위로 인해 제주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량은 지난 2014년 하루에 11만 6천톤에서 지난해는 11만 7천톤, 올해는 11만 9천톤까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지은지 23년이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돼 각종 장비들이 잦은 고장으로 운영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본부는 처리장 운영상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안을 찾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6.08.22(월)  |  양상현
  • 민선6기 문화사업 본격…세계섬문화축제 재추진
  • 지난 1998년과 2001년에 열렸던 제주세계섬문화축제가 20년 만에 다시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민사회를 중심으로 세계 섬들 공통 관심사에 대한 국제문화축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오는 2018년 제 3회 제주세계섬문화축제 개최를 민선6기 후반기 중요 문화사업으로 정하고 본격 추진합니다. 이 밖에도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주 예술 종합학교를 설립하고,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직렬에 대해 개방형 직위를 도입하는 등 모두 6개 문화정책사업을 중점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6.08.22(월)  |  김기영
  • 제주학생문화원, '제4회 좋은 글 공모전' 개최
  • 제주학생문화원은 감동과 희망을 주는 좋은 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 내용은 위인들의 명언이나 시, 소설 등의 문학작품에서 발췌한 글귀나 개인 창작 글로 40자 이내의 간결한 메시지 형식입니다. 공모 기간은 오늘(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며 한사람이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은 다음달 9일 제주학생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선작은 제주학생문화원 외벽에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돼 게시됩니다.
  • 2016.08.22(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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